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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소개"(으)로 총 2,496건 검색되었습니다.
- [FACT&VIEW] 팸퍼스 ‘다이옥신’ 기저귀가 우리 집에 또 ….동아사이언스 l2017.02.03
-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그 팸퍼스 기저귀 ‘사용자’입니다. 거짓말처럼 하기스 물티슈, 유해물질 발견 사운드북, 오늘 이 팸퍼스 기저귀까지 모두 제 손으로 구입해 제 아이가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물티슈, 사운드북, 기저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제품 종류가 참 많은데요…. 왜 ... ...
- [FACT&VIEW] 감쪽같이 속았다! 2500년 만에 밝히는 황금비 진실2017.02.03
- ※취재팀주 본 기사는 학창시절 당연히 의심없이 ‘황금비’라고 배워왔고, 또 여전히 교실에서 배우고 있는, 그리고 잘못된 상식으로 평생을 살아갈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도움말을 듣기 위해 접촉한 국내외 수학, 수학교육 전문가도 ‘정말 몰랐다’는 반응을 보여 저희도 놀랐습니다. ... ...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내 실패는 내 탓이 아니라고!2017.02.01
- GIB 제공 ● 내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파다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다’라는 생각은 한 때 꽤 인기가 있었다. 사실 우리는 꽤 똑똑한, 고등인지기술을 가진 동물이고 종종 지식과 이성을 통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항상 그러는 것은 아 ... ...
- ‘노인용 기립 비데’ 탄생의 비밀?!동아사이언스 l2017.01.31
- 실수요자 참여로 R&D에 혁신 부르는 ‘리빙랩’ 정덕영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R&BD지원센터장이 1월 24일 리빙랩 운영경험을 발표하는 모습. - STEPI 제공 “우리 연구자들끼리 머리 굴려 개발한 노인 친화 제품의 90%는 노인들에게 외면 받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제품기획 단계서부터 노인 분들 ... ...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트럼프의 반이민정책 그리고 집단적 나르시시즘2017.01.31
- 트럼프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란 슬로건이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 Gage Skidmore 제공 ● XX을 다시 위대하게? 며칠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미국에서는 행정명령으로 주요 무슬림 국가 몇 개국의 비자 발급이 90일간 금지되었고 시리아 난민들의 입국은 무기한 금지되는 일이 벌어졌다[1]. 합법 ... ...
- 물 위에 서 있는 남자? 팝뉴스 l2017.01.31
- 팝뉴스 제공 최근 물리천문학닷컴(physics-astronom.com)이 페이스북에 소개한 후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이미지이다. 물 위에 남자가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니면 엉성한 솜씨로 만들어낸 합성이미지 같기도 하다. 사진은 미국 미시건주 보인시티에 거주하는 앤디 포이노가 촬영해 ... ...
- 물웅덩이에 비친 반사 사진 작품팝뉴스 l2017.01.31
- 팝뉴스 제공 여행정보 사이트 론리플래닛의 뉴스 섹션이 최근 새로운 관점에서 포착한 거리 풍경 사진을 소개하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실의 풍경을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찍어낸 듯 물웅덩이 속에 그대로 반사된 모습을 포착한 이 사진들은 캐나다 출신 아마추어 사진작가 귀도 구티에 ... ...
- [과학기자 문화산책] 기후변화와 페이크 뉴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동아사이언스 l2017.01.30
- “신임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결의안 위반 소지가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영국의 유명 정치학자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이 한국의 촛불시위를 비판했다.” “교황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내외에서 많이 공유되며 ... ...
- [지뇽뇽의 色수다] (ep10) 학교에서도 성폭력이 일어난다2017.01.30
- 사이버 불링 등 학교 폭력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아직 많은 조명을 받지 못한 형태의 폭력이 있으니 성적 폭력(sexual harassment)이 바로 그것이라고 한다. 청소년기 중에서도 10대 초반 무렵은 2차 성징이 나타나며 성적 성숙을 급격하게 겪는 시기다. 이 시기는 성에 대한 관심도 높 ... ...
- 당신은 무엇때문에 부끄럽나요? 양심 혹은 남의 시선? 2017.01.29
- ▶ 고민 자다가도 이불을 뻥뻥 찹니다. 낮 동안에 있었던 부끄러운 일을 생각하면 혼자 있을 때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도 있지만, 어떤 것은 이미 십여 년이나 지난 일입니다. 갑자기 마음에 떠오르면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수치스러운 일들을 기억에서 싹싹 지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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