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음"(으)로 총 4,3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분의 생각 좀 알려주세요 고민... 이라고 보실 분은 고민이겠네요포스팅 l20210918
- 말했는데 쌤이 '모른 척 하지마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거래요 그래서 겨우겨우 반성문 쓰고 쌤이 반성문 걷으시면서 다음에 또 이런 일 있으면 이걸 증거로 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 간다, 제보자는 여기 없으니까 걔 따 시킬 생각 마라, 뭐 이렇게 얘기했대요;; ㅇㅇ이가 저한테 말해주는 거 보니까 쌤이 빈말로 하지는 않은 모양이 ...
- 노래 잘 부르고 싶어요포스팅 l20210917
- 좋아하는 노래가 죄다 고음뽑는..www 거기다 목소리 톤이 여자치고 아주 낮아요 다 허스키하데 설상가상으로 음치 노래에정말! 재능이없음니다 더욱더!! 말을 많이!! 엄청!!! 더듬어서! 음!! 노래잘부르고싶어요각개전투부를래 ...
- 공지포스팅 l20210917
- 나오게되었습니다. 글을 쓰는건 저지만, 응원해주시고 소설을 재밌게 봐주시는 여러분은 를 만든 것 같습니다. 음...취미로 쓰는 건데 정식 연재하는 것처럼 말하니까 뭔가 쑥스럽네요...,, 하여튼!! 감사인사가 너무 길어졌는데요, 본론은 바로~ 빛의 아이가 QandA한다는 겁니다!! 평소에 빛의 아이에 대해 궁금했 ...
- 제 3회 소연이의 긂대!포스팅 l20210917
- ㅎ 음,,, 3분만에 완성한 망작이지만 우리 금손 기자님들 기대할게요오~! 결과 발표는 다음주 목요일 11시여(23일), 참여는 다음주 수요일 10시 (22일)까지 가능합니다. 참여하실땐 안ㅅ연 기자님 긂대회 참가 라고 써주세요^^ 상푸움----- 1등-질문권2장, 소원권1장,(얼공목공손공발공(?) 안됨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6포스팅 l20210916
- ..?""ㄴ...내이름을 어떻게... 혹시...유란이 언니...?" 그랬다.유란이 언니였다 유란이 언니는 우리가 탐정부를 이으기 전(동아리는 처음이 만든후 이을 사람을 찾고 그 동아리를 물려받고 다시 심사받게 된다)그니까 탐정부를 만든언니였다.나이는 14살이고 방학때 종종 탐정부에 왔다 그리고 언니는 모든 면에 완벽해서 현재 탐정부 아이들이 잘 ...
- {여우} 12화 동물원2포스팅 l20210916
- 있었나?유미: 흠...... 리하: 아저씨 기억도 지울수 있어? 유미: 응.관리인: 기억을 지우다니?유미: 일단 오해 부터 풀고 그다음에 물약 먹이는게 나을거 같아.유미: 아저씨.. 저아이들이랑 저를 보세요.얘들아 변신해 원래 모습으로.채민, 아무거나, 유미: 뿅!관리인: 이... 이럴수가.... 무....무슨일이지... 유미 ...
- 좀 충격적이었던 썰포스팅 l20210916
- 저희 반이 어케 하교하냐면 점심 먹고 걍 1인1역하고 짐싸고 집에 가는 형식이거든요(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암튼 친구랑 마치고 가고 있는데 남자애1이 남자애2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교실 문을 팍 닫아버리는 거예요 (참고로 전 친구랑 신발장 앞에 있 ... 쌤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남자애들이 계속계속 하니까 소리를 빽 지르시길래 걸음 ...
- 고ㅇ빈님 표지 완성이여!포스팅 l20210915
- 음..배경이 점 이상하지만 지일 비슷한걸 찾은거에여..배경 출처는 lavender 이비스 페인트 사진에 있고 만든이 출처는 제가 안에 적어놔서 굳이 않족으셔도 돼요 ~! ...
- "코로나가 눈에 보였다" 1화_수상한 초록색 물체(?)포스팅 l20210915
- " 알바생은 편의점 끝편에 있는 택배 자를때 쓰는 칼을 가지고 오며 말했다. "저도 사실 아까 전부터 소름 끼쳐서 뭔가 했거든요." "음... 그래도 일단 경찰 부르는게 낫지 않을까요?" 박서온이 휴대폰을 들었다. "그러죠 뭐. 근데 저 분은?..." 알바생이 아인이를 가르켰다. "제 친구요. 무서운거 보면 정말 질색팔색 하거든요!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보겠다고 했다. 그날밤, 예지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난 여자애를 도와주고 싶어. 여동생! 난 여동생이 없으니까..' 다음날, "예지야 우리 한명 후원할까?" "'후원' 이 뭐야?" "응, 후원은 어제 본 아이처럼 가난하고 힘든 아이를 도와주는 거야." "진짜? 응! 나 후원할래!" 그날 저녁 예지는 아빠에 ...
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