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같은시간"(으)로 총 2,692건 검색되었습니다.
- 햇반 뮤지엄 랜선 이벤트 후기, 그리고 햇반의 역사를 알아보자!!!기사 l20201224
-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가 이번에 어과동에서 진행하는 햇반 뮤지엄 랜선 투어 이벤트에 당첨 되었는데요. 어떻게 이런 행운이 있을 수 있나 싶어 재밌고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 했습니다. 출처: https://www.google.co.kr/searchq=%ED%96%87%EB%B0%98&client= safari&channe ...
- 지구라고 생각되지 않는 신비한 장소 TOP 6!!기사 l20201224
- 안녕하세요!! 이해준 기자입니다. 지구에는 많은 생물, 장소 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신비스러운 생물, 장소가 많이 목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우리는 제한적인 곳만 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구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신비한 장소 TOP 6를 준비해 봤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1.자연의 뇌 이러 ...
- 너, 귀신이야? 下(마지막화.)포스팅 l20201224
- ※분량은 상편과 중편보다 적습니다※전편을 보고 와주세요w. 정서아 "근데 우리 기차표 예약해야 하잖아." "아니야." "그럼 어떻게 가?" "날아서~" "...미쳤냐?" 간단하게 가방에 필수품만 넣고 준비를 끝냈다. 생각해 보니 기차표를 끊어야 하는데 까먹고 있었다. "아니야. 이렇게 들어서.." 그 말을 하고 지민은 내 허리를 감싸 번쩍 안아들었다. 다 ...
- 첫 눈 몰아보기!포스팅 l20201222
- 1화"야! 눈온다!!""그래?""나가보자!""밖에 추워""그래도 첫 눈인데?!""그럼 너 혼자 나가""어이구... 너도 참 한결 같다"난 유아. 이제 중2 15살이지 젠 나랑 유치원때부터 중학교 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남자애. 이름은 성환. 도데체 이 추운 날에 밖에 나가는 건지 모르겠어.하여튼 지금은 겨울방학 1주차야.성환이는 방학에 심심하다며 매일 내 ...
- 안녕 모두 다 2화포스팅 l20201222
- 친구 집은 파괴되어 있었다. 친구와 친구의 가족은 쓰러져있었다. 친구의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소희야, 여기를 빨리벗어나렴... 테러범들이 온다..." 친구의 할머니는 눈을 감으셨다. "흐흑...!" 나는 울었다. 구슬프게 울었다. 1시간을 울었는데 테러범들은 오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복수를 하기위해 내 공구함에서 바주카포를 만들었다. "테러범 자식들, ...
- (재방) [소설] {복수} 02.포스팅 l20201222
- 오늘은 동생의 장례식이 있는 날이다. 장례식장에 와줄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동생의 장례는 꼭 치러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동안 모아놨던 돈을 모두 썼다. “후...” “응..? 누구지?”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던 장례식장 안에 교복을 입고 있는 남학생이 한 명 서 있었다. “@&고라면.. 내가 입학할 학굔데?” 얼굴을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자 그 남학생은 급 ...
- 너, 귀신이야? 上(01.)포스팅 l20201222
- ※분량 대박입니다/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나눠서 읽으세요※中편부터는 분량 그다지 많진 않아요※도금w. 정서아 오늘은 남자친구의 기일이다, 아니. 다시 말해서 '전' 남자친구가 죽은 날이다. 너, 귀신이야? 그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을씨년쓰럽고 축축한 분위기였다. 나와 나의 남자친구, 지민은 3년동안 권태기 없이 쭉 사귄 사이였고 그날은 우리 집에 ...
- [소설] {복수} 02.포스팅 l20201221
- 오늘은 동생의 장례식이 있는 날이다. 장례식장에 와줄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동생의 장례는 꼭 치러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동안 모아놨던 돈을 모두 썼다. “후...” “응..? 누구지?”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던 장례식장 안에 교복을 입고 있는 남학생이 한 명 서 있었다. “@&고라면.. 내가 입학할 학굔데?” 얼굴을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자 그 남학생은 급 ...
- 사이트가 좋아!포스팅 l20201221
- 단편 소설 (1화가 끝임) -사이트가 좋아!- 나경:야! 너 이리 와봐. 민서:나.....나? 나경:그래!귀 ㅊ 먹었냐?일루와 민서:왜애... 나경:왜애?ㅋ 왜애? 야 빵 사와 민서:도...돈은? 나경:돈?ㅊ 맞고 싶나...사와 민서:으음.... 지원:나경아 재 왜 저런데? 나경: 쟤 친구가 뒷담 까더라? 뭔 소통 사 ...
- 안녕 모두 다 1화포스팅 l20201221
- 나는 지하철역에서 내렸다. 사람은 1명도 없었다. 오직 나와, 나의 반려동물 슈슈만이 지하철역에 있었다. 주변은 공포 분위기였다. 나는 슈슈와 함께 집을 나선지 1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집에는 엄마, 아빠는 직장만 다니고, 돌봐주시는 분은 요리를 고급스럽게 하다가 자신이 맛보는 것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나는 상상의 세계에 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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