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으)로 총 9,7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알려주세요~~~!!탐사기록 l20220519
- 더 놀라운 것은 알고보니 그 새를 보게 된 곳이 학소대라는 곳이더라구요!! 예전부터 청학이 둥지를 틀고 산다고 하여 학소대래요. 다음부터는 바로 사진 찍을 수 있게 연습해둬야겠어요. 요약> 1. 위와 같이 묘사되는 새가 무슨 새일 가능성이 높은가요? 2. 만일 재두루미라면 5월까지 우리나라에 남아있을 수 있나요? 3. 옛부터 말하는 청학 ...
- 부산에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이유기사 l20220518
- 차가운 바람이나 물을 잔뜩 먹은 구름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차가운 바람(북서풍)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한다-5-1사회) (다음에서의 사진 편집한 것)(비슷하게 묘사한 것이여서 위치는 정확하지 않음) 위의 사진은 남한입니다. 하늘색의 구름 모양은 모양 그대로 눈을 곳곳에 뿌리고 다니는 구름입니다. 또 경주 옆에 있는 삐쭉삐쭉 ...
- 어린이 의사학교 프롤로그포스팅 l20220518
- 윤지유 선생님:아!! 네!! 안녕하세요! 치과를 맡게 된 윤지유 선생님입니다! 교장선생님: '윤지유 선생님께서 왜그러시지?' 음... 네! 다음으론 한의과를 맡아주실 사윤주,사윤빈 선생님입니다! 사윤주 선생님:안녕하세요? 사윤주 선생님 입니다. 전 사윤빈 선생님의 언니이자 한의과 선생님입니다~ 사윤빈 보조 선생님:안녕하세요? 사윤빈 ...
- 마법을 파는 가게 공지 + 큐엔에이포스팅 l20220518
- 제가 깜박하고 월요일, 화요일에 소설은 커녕 공지도 못 올렸네요. 진짜 죄송하고, 다음 주 월요일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큐엔에이 받아요! ...
-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일 top 3기사 l20220518
-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번. 오렌지존에 가만히 서있습니다. 2번. 차가 지나가면 왼쪽 오른쪽을 살핍니다. 3번. 그 다음에 지나갑니다. 이렇게 총 3번까지 있는데요! 이것만 지킨다고 해서 안전해지는건 아니랍니다. 횡단보도에서 하면 안 되는 게 있는데요! 알아보겠습니다! 1번. 횡단보도에서 친구랑 장난치지 않습니 ...
- 생태통로기사 l20220516
- 그 중에서 물고기들은 점프를 해서 돌을 피해서 갑니다. 그 이유는 잠깐 뛰어 오르면서 숨도 쉴 수 있고, 다른 돌이 어디에 있는지, 다음에 갈 돌은 어느 돌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점프하다가 다른 돌에 머리가 부딪힐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돌을 아예 설치하지 않는 어도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내리막길 같은 어도 ...
- 죽음의 학교 프롤로그포스팅 l20220516
- 예준이는 몸으로 모른다고 말했다. 나,예준,연우는 영문도 모르고 각자 집에 갔다. 그 다음날 하민이는 오지 않았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 작가의 말:프롤로그가 끝났습니다 하민이는 제가 만든 캐릭터예요 특출 신청은 계속 가능하며 5월 29일 까지입니다. 제 소설을 재때 ...
- 프리지아 #00 ~ 01포스팅 l20220515
- 한대?" "ㅇ... 아니 시간표좀 줘" "아이고, 또 잃어버렸어? 자 여기," "고마워!" 그리고서는 나는 내 방으로 들어왔다. -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고 난 3일동안 작은 희망을 품고 있었지만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조금은 익숙해진 환경에서 학교를 갔다. "에휴..." 작은 한숨을 내뱉었다 ...
- 나는 악마다_프롤로그포스팅 l20220515
- 그날, 급식으로 돼지국밥이 나온 것이다. 어떤에는 돼지고기에 입도 안 댔지만 나는 맛있게 먹었다. 동물에 대한 것이 또 있다. 그 다음 날은 안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죽여버리는 닭(소)에 대해 배웠는데 그날 저녁으로 치킨을 먹었다. 닭다리도 뜯었고. 누구는 그 정도는 악마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데 앞에서 이미 말했다시피 '이건 내 망상 ...
- 그냥 친구야_[최범규] [투바투빙의글]포스팅 l20220514
- -여주의 방- '모르겠다...일단 헤어져.' 카톡-범규의 헨드폰이 울렸다. '뭐지..?' [범규야 우리 헤어져,너한테 늘 화만 내서 미안해] 그 다음은 더 충격적이었다. [나같은 사람 말고 더 좋은 친구 만나길 바라] 범규의 머리는 쇠로 한 대 얻어맞은 듯 멍해졌다. 당황한 나머지 범규는 여주의 방에 들어가려 했지만 문이 잠겨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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