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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엄마
"(으)로 총 5,968건 검색되었습니다.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 ( 배꼽터짐 주의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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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
엄마
: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 아들: 동해물과
엄마
: 누가 그러래? 아들: 백두산이
엄마
: 어느 학교? 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마
: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닳도록
엄마
: 그친구 이름이 뭐야? 아들: 하느님
엄마
: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보우하 ...
청와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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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여러분 8월 24일이 저희 학교 개학 전 날인데 저희
엄마
께서 견학 신청을 하셔서 그 날 청와대 견학 갑니다..... (가기 싫다) ...( 은반 아니에요!) ...
9시에 일어난 이유를 밝힙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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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엄마
한테 자라고 해서 겨우 주무셨답니다 근데 작은언니가 늦잠 자라고 하면서 늦잠 기본은 11시랬는데... 어케하죠ㅋㅋ 아니 애초에
엄마
는 어젯ㅂ...은 아니고 오늘 새벽 일을 기억할까요 +)저 오늘 아침밥 패스할 생각... 불량식품 잘 사는(?) 큰 언니가 서브웨이 쿠키랑 과자랑 젤리 같은 거 챙겨줬긴 했지만 전 오늘 아침 먹으면 ...
노력하면 모든지 이룰 수 있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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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글자 카드를 읽어보기도 하고 정말 많은 노력한 끝에 "말"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 그 다음 단계는 글씨 쓰기였습니다.
엄마
아빠 외할머니와 같이 ㄱㄴㄷ를 써보고 가족들과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글자의 뜻을알고, 알아가면서 글씨 쓰기 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공부 하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말"을 알면 즐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 (벌써 10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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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13살이고 탐정부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얜 규희 이쪽은 시울 얜 예은 여긴 예준이야~" "네.근데 탐정부라 하셨죠? 저랑 제 동생은
엄마
아빠랑 같이 살아요. 근데 최근에 검은 망토한테 다 도둑 맞아 버려서... 혹시 검은 망토를 잡아주실 수 있을까요?" "네!" "? 세희언니 저게 뭐지...?"규희가 말했다. "뭐 말야?" "아...아냐! ...
학원 때문에 울고불고 한 사람의 장황한 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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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개학이어서 학교 가고! 영어, 수학 실력평가 봤는데 멘탈만 털리고! 숙제 못 하고 단어는 약 130개여서 외워지지도 않고! 그래서 울면서
엄마
한테 오늘만 학원 안 가면 안 되냐고 전화를 해봤습니다~~ 근데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울고불고 하다가 30분? 정도 후에 다시 전화 걸어서 다시 한 번 학원 안 가면 안 되냐고 해서 6분이 넘는 ...
엄마
야(은반 아니구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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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최근 나온 투뎃 중 젤 많은 것 같네요ㄷㄷ ...
[우동수비대] 수원시 **패럿을 다녀왔습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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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아기 앵무새를 쓰다듬어준지 20분 정도가 지나자 놀랍게도 안정을 찾은 모습을 보고
엄마
도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동물과 하는 교감은 늘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인 것 같습니다. 앵무새카페에 다녀와서 교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보았는데요. 저는 교감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보다는 동물과 사람의 관계가 더 '교감'이라는 단어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데브에게 보내는 편지 탐정런의 불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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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본 폿팅은 은반아닙니다) To. 데브(데브시스터즈) 안녕하세요 나름 잘 플레이하고있는 고인물 유저입니다(?) 아무튼 제가 이렇게 편지까지 쓴 이유는 탐정런에 대해 좀 말씀드릴 게 있어서 입니다 지난번 ...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럼 쿠키런 대박나시죠. From. 고인물 유저 (P.S. 탐정런에서 웬만하면 견과류 '가족' 좀 만들어주시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01화 학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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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가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난 눈을 비비적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곤 터벅터벅 거실로 나와 어기적 어기적 교복을 입고
엄마
가 만들어 두신 김밥을 2-3 조각 먹고 집을 나섰다. 집에서 나오자, 상쾌하면서도 차가운 아침 공기가 나를 맞이했다. 집에서 나올 때까지만 해도 축 처져 있었지만 막상 밖에 나와보니 기운이 났다.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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