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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으)로 총 5,988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공중전화부스팝뉴스 2019.02.07
- 팝뉴스 제공 보는 사람이 기절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다. 공중전화부스 안에 사람이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누군가 사람을 저기에 구겨 넣은 것일까. 다행히 사람이 아니다. 마네킹 등 인형이 공중전화부스에 가득 들어차있었다. 사진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도시 라구나 비치 ... ...
- 케이블카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팝뉴스 2019.02.06
- 팝뉴스 제공 곤돌라는 높은 곳을 오르내리는 데 사용한다. 설치 높이가 높을 수밖에 없다. 보통 사람들은 곤돌라 안에 앉는다. 곤돌라 안에서 이동하면서 전망도 살피고 약간의 스릴도 즐기게 된다. 그런데 사진에 포착된 남자들은 곤돌라 밖에 있다. 곤돌라 위에 앉아서 세상을 구경한다. 까마득 ... ...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화장실 팝뉴스 2019.02.06
- 팝뉴스 제공 IMGUR 등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주목받은 이미지이다. 뱀이 변기 속에서 나왔다. 그런데 이 뱀의 덩치가 어마어마하다.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이 오싹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장소 등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누리꾼들은 호주가 후보 ... ...
- 신경계만 남은 인간의 몸팝뉴스 2019.02.05
- 팝뉴스 제공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주목받는 사진이다. 한 전시회에서 촬영했다고 하는데, 신경 시스템만 남은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전시물은 인간 중추 신경계와 말초 신경계의 세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한 누리꾼은 이렇게 말한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다. 여기에 당신의 생각이 ... ...
- “잊혀진 우리 괴물 ‘강철’을 아시나요?”동아사이언스 2019.02.05
- 곽재식 작가가 펴낸 '한국 괴물 백과' 속 괴물의 하나인 강철. 가장 인상적인 한국 괴물을 묻는 질문에 곽 작가는 강철을 꼽았다. 조선 후반기만 해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괴물이었고, 1950년대 신문기사에까지도 등장하지만 수십 년만에 대중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곽 작가는 " ... ...
- ‘깜짝이야’ 천장을 뚫고 나온 대형 뱀 팝뉴스 2019.02.05
- 팝뉴스 제공 천장에서 거대한 뱀이 내려오고 있다. 공포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뱀은 샤워부스를 향하고 있다. 사진은 호주의 한 가정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공개자는 상세한 설명을 하지 않아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한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말 ... ...
- 코브라 위스키 VS 전갈 보드카 팝뉴스 2019.02.04
- 팝뉴스 제공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이미지다. 보통 사람이 먹을 수는 있을까. 또 이 두 종류의 술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강력한 맛을 낼까. 하나는 전갈로 담근 술이다. 깨끗한 병에 맑은 보드카가 들어 있고 그 속에 빛깔이 고운 전갈이 잠겨 있다. 형체도 살아 있다. 전갈의 독이 보드카의 풍 ... ...
- 뼈만 만은 고슴도치 ‘화제’팝뉴스 2019.02.04
- 팝뉴스 제공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이미지다. 고슴도치의 유골을 보여준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하얀 뼈만 남았다. 등 부분의 가시가 남아 있는 것이 이채롭다. 사진은 미국의 한 박제사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것이다. 화제의 사진은 SNS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댓글 ... ...
- 살인적인 더위의 증거팝뉴스 2019.02.03
- 팝뉴스 제공 기록적인 폭염이 호주를 덮쳤다고 한다. 사진을 그 증거 사진 중 하나이다. 해외 SNS에서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사진은 난처한 상황에 빠진 호주의 운전자가 직접 촬영해 공개한 것이다. 바퀴 주변에 끈적거리는 것이 묻어 있다. 도대체 무엇일까. 아스팔트에 녹아서 타이어에 붙어 ... ...
- 눈사람 같은 강아지 ‘인기’팝뉴스 2019.02.03
- 팝뉴스 제공 처음에는 새하얀 눈사람처럼 보인다. 그런데 눈코입도 있다. 귀여운 물개 같은 모습니다. 털이 하얗고 덩치는 작으며 표정은 귀여운 물개인 것이다. 그런데 가위를 든 사람 손도 등장한다. 이제 상황을 알 것 같다. 하얀색 강아지의 털을 주인이 깎아주고 있는 것이다. 강아지가 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