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계속"(으)로 총 6,686건 검색되었습니다.
- [ 나만의 소소한 그림 모임 ] 2월 미션 - 1 & 공지사항포스팅 l20220207
- 따로 미션 기간에 대해 재촉하지 않는 프리한 모임이니 편하게 참여 해 주시고요 ,, 이런다고 하여 너무 모임 활동을 계속하지 않아주시면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저에게 말씀 주시거나 기간을 맞추어 꼭 제출해 주세요 ! 또한 틀도 조금씩 공유해드릴 예정이니 꼭 ! 출처를 남기시고 사용해 주세요 . 도용이나 퍼미션 ...
- 이세삼 다음이야기 상상해서 쓴 우리 대단한 작가님 제 2탄포스팅 l20220206
- 어마가 죽으면 안돼.........제5장 라더의 이야기벌써 몇년전 이야기다. 그날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었다. 장마의 시작이었다. 곳 비가 계속 내릴것이다. 갑작이 우리 현관문을 누군가가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택배인가 하고 문을 열지 않았다. 하지만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더 심해졌다. "무슨 소리야." 진짜기분이 나빳다. 택배도 뭐길레 연 ...
- 동백(中)_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포스팅 l20220206
- 수 없이 넘긴다. 맘에 안 들어도 참아야지, 아님 이 단편 못 끝낸다. 이 다음은 어쩌지.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탁, 탁, 치며 고민했다. 계속해서 고민했지만 자연스럽게 생각 해놓은 스토리를 이을 부분이 떠오르지 않는다. 난 시작과 전개와 결말은 다 구상해 놓지만 항상 이렇게 스토리를 잇는 부분에서 막힌다. 이게 내 문제다. 자연스레 이을 부 ...
- 단편-2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포스팅 l20220206
- [로맨스 소설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승무원 휴게실에 앉아있었답니다. "혹시 이 비행기 목적지가 어디에요?" 그리고 승무원님과도 친해져 있었어요. "어...싱가포르요." "얼마 걸리는데요?" ... 뭉치가 보였다. "울릉씨, 저 울릉씨 좋아한다고요. 사귀자고요!" 단편 ...
- 단편-1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포스팅 l20220205
- 써보는 단편 로맨스 소설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소설이에요! "잠시 후, 월드 항공사 F411이 착륙하겠습니다." 나는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비행기 청소부입니다. 승객들이 내리면 비행기를 청소하는 직업이죠. 오늘 하늘은 흐렸어요. 날씨를 확인해보니, [흐림] [최고 온도 : 14도 / 최저 온도 ...
- 웃긴 이야기 :) ! ( 배꼽터짐 주의~? )포스팅 l20220205
- 소나무 엄마: 어떻게 생겼는데? 아들: 철갑을 두른듯 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 아들: 바람서리 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 아들: 불변함 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 아들: 우리 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 아들: 기상일세 엄마: 어떻게 혼내줄까? 아들: 똑같으니까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3화: 수상한 쿠키포스팅 l20220205
- ' 용감한 쿠키는 영, 마음이 놓이지를 않았다. 다른 '사람'이라면 잠깐 수상하고 찝찝한 게 다일 텐데, 그 쿠키는 몇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해 보아도 그냥 쿠키 같지는 않았다. 불쾌하고, 수상하고, 그냥 지나치자니 찝찝했다. "말이랑 표정이랑 안 맞는데? 왜, 무슨 일이라도?" "..." 용감한 쿠키는 속으로 한숨을 ...
- 곽ㅁ정님 쿸컾모임 4번째 미션완료_ 소음 공해 (짧글 법사슈크)포스팅 l20220205
- 이렇게 생각했던 그런 현실을 온 몸, 온 마음을 보게 되겠거니 했고, 내 예상은 슬프게도 맞았다. 그때도, 지금도 소음공해는 계속 되어 귀를 기울이면 귀가 따끔거릴 정도였다. 벽 너머에는, 잠긴 문 너머에는 새로운 세상이 있었지만, 그 세상이 마냥 좋은 새로움이라고 하기에도 그랬다. 그렇다하더라도, 이곳도 좋다고 하기에는 정말 아니 ...
- 아재개그포스팅 l20220204
- -편의점에 갔는데 도시락이 다 팔렸다면?-식인종이 우사인 볼트를 보고 하는 말은?- 서금,간장, 설탕이 싸웠다. 그런데 계속 설탕이 진 이유는? 여러분이 아는 아재개그는 무엇인가요?정답과 함께 댓글 남겨주세요 다 맞추신 한분 선착순으로 소원권 갑니당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3 슬피 묻힌 과거포스팅 l20220204
- 이었다. 너무 분해서, 다신 이런 일 없길바라며, 난 또 다시 칼을 들었다. 그 날은 빨간것을 많이 본 것 같다. 그런데, 내 주위에는 계속 나쁜 사람이 둘러 싸이게 됬다. 어느날은, 이런 편지를 받았다. 유민하에게 난 네가 살인을 한걸 안다. 그리고 이건 알고 있어라, 너가 내 명령을 어길시 난 너의 붉은 것을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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