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92건 검색되었습니다.
- 장수풍뎅이 관찰기 6탄 (아주 슬픈 소식 ㅠㅠ)기사 l20200908
- 하지만 괜찮아요. 예전에 5탄 때 짝짓기를 이미 했으니까요! 그러니 땅속 안에 알이있고 거기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거에요. 그리고 아빠께서는 죽은 풍이랑 다른 친구들을 잘 정리해서 표본을 만든다고 하셨어요. 표본을 만들면 잠깐 소식을 전할게요. 그리고 또 애벌레가 나오면 다시 찍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수풍뎅이 관찰기를 보고있는 기자분들 감사합니 ...
- 망했어요 ,, 지금 일어난 썰 봐주세요 제발포스팅 l20200908
- 오늘 엄마가 회의가셔서 제가 컴터로 줌 수업을 해야해요 근데 컴터 톡에 아이디가 없어요 그래서 보내달라고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핸드폰을 꺼놨어요 그래서 음성메세지 도 보냈고 별짓을 했는데 톡도 안받으시더라고요 ㅠ 그래서 ... ㅎㅎ 슬픕니다 . 엄만 가기전에 분명 아이디 보낸다고 했는데말이죠 .. 엄마 덕분에( ? ...
- 백문백답포스팅 l20200908
- 93년도로 ㄱㄱ 055、지구가멸망하기하루전에할일 : 가족들과 일상보내기 056、혈액형 : 비비비비비비비ㅣㅂ비형 057、가족사항 : 엄마아빠동생 058、선호하는음료수 : 포도쥬스염 059、장래희망은아닌데도전해보고싶은직업 : 코디ㅋㅋㅋㅋㅋ 060、별명 : 램요진이용 061、노래방18번 : 티얼스 062、애인이랑마주앉기/나란히앉기 : 나란히앉기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00907
- 웃긴 썰 풀러 왔어요>< 일일 극장 (재연. 오늘 있었던 이야기임..) 엄마:ㅋㅋ (아침, 서울에 태풍이 아직 오기 전) 엄마: 아닝ㅋㅋ 초록창 실시간 댓글창에 '포항은 간판이 날아가요!' '울산은 아파트가 흔들려요 ... 엄마: 서울에 개가 ...
- 닥터피쉬 2마리가 죽은 사연 ㅜㅜㅜ (괴스입다)포스팅 l20200907
- (괴상하고도 요상한 스토리) 저가 여행을 자주 가염, 1달살기 하러 발리에 갔었어염, 근데 아빠/할머니가 물고기 밥주는걸 계속 까먹고 있었어염. 그래서..... (여기서부터 괴요스 됨다) 1마리가 1마리를 먹어버렸어염! 아닐수도 있지만 시체가 없어 그렇게 믿어염,'' 그다음에 1달 후 1마리를 먹은 1마리는 돌연변이 ...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면 우리의 일상생활,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기사 l20200907
- 네이버 블로그 출처 : 포토뉴스 혹시 여러분의 엄마아빠께서 한 분이라도 회사를 다니시나요? 거의 대부분이 그럴 것입니다. 아빠 혼자서만 다니시거나, 두 분 다 다니시는게 대부분이죠. 하지만 지금은 재택근무를 하죠? 3단계에서도 재택근무를 시행합니다. 민간 기업은 필수인원 외에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공공 기업은 무조건 ...
- 반짝반짝 자랑터:자전거 안장에 말벌집이 생겼어요!!!뽑아주세요!!포스팅 l20200907
- 아빠자전거 안장에 말벌집이!!!! 구글은 종이말벌이라고 하는데혹시 무슨 벌인지 아시는 분 계셰요?? ...
- '우리들의 과학, 그리고 우정' 몰아보기!! (1화~마지막화)포스팅 l20200906
- ....안흥.......령그.....눈물을.......츰.....읐었느.......드.........크흐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설: 엄마, 아빠 겅정하게 하지 않으려고, 눈물을 참았었는데........ㅠㅠ) [다음날] 신북초 MC: 오늘은 이 해의 동아리 상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김윤호: 흐......... ...
- 죄송해여...포스팅 l20200905
- 이번에 초코찹쌀떡을 연재하고있는데... 저는 핸드폰 노*로 그리거든요...그런데 아빠 폰만 노*8이여서 그걸로만 그려요. 근데 아빠가 숙직이라 내일까지는 못올려요... 죄송함다... ...
- 우리들의 과학, 그리고 우정 -19화-포스팅 l20200904
- ....안흥.......령그.....눈물을.......츰.....읐었느.......드.........크흐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설: 엄마, 아빠 겅정하게 하지 않으려고, 눈물을 참았었는데........ㅠㅠ) [다음날] 신북초 MC: 오늘은 이 해의 동아리 상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김윤호: 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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