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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061건 검색되었습니다.

오늘 수피부과 다녀왔는뎅...포스팅 l20210201

그게..발에 난게 사마귀래요ㅜ일단 오늘 머 뿌려서 얼게하고 군데군데에 물집막 나게하고 커지게해서 2주뒤에 수술한데요ㅜ진짜ㅜㅜ그래도 큰일은 아니어서 다행이에요ㅜ ...

아니..유딩미역 소리 듣네여 이제??!!포스팅 l20210131

ㅋㅋ.. 되게 철이 덜 들었달까 암튼 날라리거든요(?) 막.. 뭔말인지 모르시겟쥬..암튼 제가 친구들이랑 영통하면서..흐흑ㄱ긓ㅎㅎㅎ 검볼을 봤거든요 검볼아세요?!! 암튼 엄청 기요미 토끼들이랑~~ 나오는 핀과제이크 순한맛 비슷한건데 쫌 유..치할 수 있어요 사람에 따라!! 암튼 영어로 와랄라 보고 있었는데 제 친구가 '' 뭐봄? '' 이래서 이 ...

우정테슽포스팅 l20210131

https://kr.hellomate.me/sync-quiz/saxf 여기 복붙 하시고 문제 풀러주세용  이름 공개 하기싫으시면 베가 알듯 한 별명 적어주시거나% 막 이란가로 한다음에 제 퐆이나 댓으로 알려주세용 ...

세계의 이상한 법!!!기사 l20210130

안녕하세요! 박형빈 기자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이상한 법을 알아봅시다.   1. 껌 씹기 금지: 싱가포르 이법은 1992년 부터 실시되었습니다. 싱가포르는 아주 깨끗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껌을 씹고 뱉기 때문에 길바 ... 사람이 맞았을 때 다치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느 한 학교에서 9살 학생의 의견을 받아들여 100여년 동안 내려오던 이 법이 드디어 ...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 놀이터 썰)포스팅 l20210129

친구도 그러자고 했고저는 친구랑 같이 놀이터를 나가려고 했어요근데 그 여자애들이 뛰어오면서 "같이 놀자~ " 이러는거에요그리고 막 제 친구한테"언니 같이 놀자~" 이러면서 안아주는거 있죠? ㅋ그래서 저희 둘은"음... 어..."이러면서 난처해하고 있고 ㅋㅋ전 웃음 참아서 얼굴빨개지고 ㅋㅋ어쨋든 그 여자애가 제 친구를 안아주었던 손을 풀어주자 바 ...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 (줌 수업 썰)포스팅 l20210129

학교 줌 수업할때, 쉬는시간에 언니가 갑자기 와가지고 그 핸드폰 메모장 아시죠? 그 메모장에 [김혜윤 언니입니다 ㅎㅎ] 라고 써서 캠에 막 보여주는 거에욬ㅋㅋ   그래가지고 그 때 부터 언니가 또 뭔 짓을 할지 몰라서 쉬는시간에도 문을 꼭꼭 닫아논답니닼ㅋㅋㅋㅋ         +진짜 짧은 썰이라고나 할 수 있죵...!   너무 짧죠? 이미 예전에 ...

(새연재예요 마니 봐주세요!)포스팅 l20210129

약한 염력이야!   엄마아빠는 내가 아직 어려서 염력이 약한 거라고 말하셨어.   어른 외계인이 되면 더 세지겠지?   아 맞다!   이제 막 새 학기가 시작되었어!   반 배정은 어떻게 나올까?   남친은 생길까?(두근두근)   선생님이 무서우시면 어쩌지?!   친구들이 날 왕따시키면 어쩌지?!   밥은 맛있을까?   온갓 질문들이 떠오른드아 ...

(새연재예요! 재밌게 봐 주세욥!)포스팅 l20210129

약한 염력이야!   엄마아빠는 내가 아직 어려서 염력이 약한 거라고 말하셨어.   어른 외계인이 되면 더 세지겠지?   아 맞다!   이제 막 새 학기가 시작되었어!   반 배정은 어떻게 나올까?   남친은 생길까?(두근두근)   선생님이 무서우시면 어쩌지?!   친구들이 날 왕따시키면 어쩌지?!   밥은 맛있을까?   온갓 질문들이 떠오른드아 ...

고양이를 주웠다. 上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고양이를 감쌌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고양이는 없고... 금색과 하늘색의 눈을 한 남자가 서 있었다.       " ... 귀엽네. "       나지막이 읊조리던 그는 지현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며 다시 중얼거렸다.       " 곧 만나게 될 거야. "       그리고 그는 다시 고양이로 돌아가 금빛과 하늘빛의 눈을 뽐내며 창 밖으로 사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한밤 중, 골목에서 꽤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피처럼 새빨간 눈을 하고 두건을 쓰고 있는 다윤이 피가 묻은 칼을 들고 막 집에서 나오던 참 이었다.     " ...!! 살인마다! "     귀찮게 됐군. 그렇게 중얼거리며 다윤은 피로 물든 칼을 들고 있는 자신을 두렵게 바라보는 남자에게 다가갔다.     " ... "     다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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