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3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음........혹시 여기서 쓸 소설 표지 만들어주실 분?포스팅 l20210205
- 제가 구미호와의 강제 계약 일시 중단하고 동물에서 사람으로 를 연재하려구요.... 표지는 맨 밑에 구미호, 유니콘, 개, 고양이, 악어, 코끼리, 고니, 사자, 호랑이(너무 많으면 줄이셔도 되여) 얼굴만 빼꼼히 있고 가운데 맨 위에 동물에서 사람으로 라고 써주세요 제목 밑에 N.T 라고 써주세용 너무 많죠....(특히 구미호, 유니콘 ...
- .포스팅 l20210204
- 오드아이...반반머리...흑안...적안...흑발...백발...얼굴문신...숏컷...1년전쯤 디자인인데 그때도 제 취향은 같앗나봅니다 그때당시그림망토는 커뮤 지정복이고 안에 옷은 다시 디자인해주려구요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애잔하고 불쌍한 눈으로 쳐다봐. 그 사람만 광기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며 한 손으로 철장을 손쉽게 구겨버렸다. 그 뒤론 그녀의 얼굴은 보지 못했다. 나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몸에 이상한 약물을 투입시켰고 발작을 일으키거나 딱 죽을 만큼 아픈 것도 일상이 되었다. 그 아픔과 원망을 나는 나에게 다가오는 연구원들에게 풀어버렸고, 몇 년 전 마을 ...
- [우동수비대 온라인 발대식] 우리의 팀 DBTI 퍼레이드!놀이터 l20210204
- 발대식 참여 방법은 우리 팀 소개와 동물부캐 DBTI 사진이나 그림을 공지글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미지 첨부가 가능하답니다^^ (얼굴 공개는 피해주세요~!) 발대식(6시~8시) 동안 팀 소개를 해준 친구들 중 20명을 선발해 도넛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릴거에요!^^ 물론, 발대식 이후에도 팀 소개를 해도 좋아요! 대원들 모두 함 ...
- [ 소재털이 ] 생명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4
- 나는 방황하며 무작정 발걸음을 옮긴다. 사실은, 이 모든 것이 꿈이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침대에서 일어나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으면.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곳에는 나밖에 없었다. 나는 엄마의 유일한 유품인 초승달 모양의 목걸이를 목에 걸고 한걸음, 한걸음 나가갔다. ...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포스팅 l20210204
- 가슴 쪽 사이 쯤 있었다. 예은의 눈동자에 구슬이 비춰졌다. 구슬은 칸의 몸 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아직 칸은 의식이 없었으나, 얼굴 색이 좀 돌아 오고 식은 땀이 흐르는 것도 멈췄다. 모두 눈 좀 붙이고 있었다. 주술을 쓴 다고 에너지를 많이 썼기에. 그리고 예은은 긴장을 워낙 했기 때문에 말이다. "으윽..."모두 칸의 신음 소리에 ...
- 당신의 미래 . 행운인가 불행인가-(1편)-포스팅 l20210204
- 모르겠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인싸가 된 후로, 엄마는 우리를 다 다른 학교로 보냈다. 어느날이었다. 그토록 명량하던 정주리 언니가 얼굴이 어두워진 채로 집에 들어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재빠르게 자기 방으로 들어왔다.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본 순간, 우리는 다 깜짝 놀랐다. 아니, 그냥 놀란 것이 아니라 놀라 뒤로 자빠질 뻔 했다.--( ...
- 정령들과 시즌2! 11. 독에 감염 된 칸포스팅 l20210204
- 거야?!" 리아가 말했다. 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어떡해..." 모두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 칸의 얼굴이 점점 백지장처럼 창백해졌다. 얼굴에는 식은 땀이 흘렀다. "다만 방법이 있다면..." 람이 심각하게 말했다. "고대부터 왕족들만 쓰던 치유 방법이 있다. 그렇지만 만약 실패하면...환자는 물론이고 참가한 이들까지 모두, 불사든 ...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 은반 의도 없어요) 앞에는 군사가 있었다. 아무래도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을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거겠지. "엥? 못 보던 얼굴인데? 너희, 신분증 좀 내밀어봐!" 군사가 이상함을 눈치챘다. "...(이런 된장)" 당연히 모두 아무것도 내밀 수 없었다. "그리고 넌 혁명을 일으킨 사람! 여봐라! 당장 잡아라!(유란일행 삿대질)" '아니 왜 사람보고 ...
- 아이고...포스팅 l20210204
- 들어가면 숨이 턱턱 막히고 눈동자에서는 유리 같은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려 무엇이 눈물이고 무엇이 바닷물인지 모를 정도로 얼굴이 일그러지지만, 너만을 위해서 여기까지 왔어. 우리 토끼와 거북이가 되어 보랏빛 호숫가에 가보지 않을래? 호수 주변의 절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 피톤치드를 한껏 남발하는 푸르른 숲속에 들어가면 통통하고 미끈미 ...
이전175176177178179180181182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