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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으)로 총 61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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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이타성을 향한 여정과학동아 l2016년 04호
- 해밀턴은 어머니와 함께 그 길을 수없이 오갔다. ‘나비’와 ‘종의 기원’은 열두 살 소년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동안 관찰해온 곤충들의 다양한 특성으로부터 하나의 일반 원리를 끄집어내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이다.해밀턴은 유서 깊은 명문 사립학교인 톤브리지 스쿨을 졸업했다. 성적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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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 Fun] 소년탐정 김전일의 ‘이진칸촌 살인사건’ (下)과학동아 l2016년 03호
- 지난 화에서 제가 ‘와카바는 사건의 트릭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기초적인 법의학 대중서만 봐도 알 수 있는 미라의 비밀을 와카바가 몰랐을 리 없다는 이유에서였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와카바의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하겠습니다.사건이 종결되고 김전일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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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 매스미디어_라플라스의 마녀수학동아 l2016년 03호
- 있는 걸까? 혹시 마도카가 평소 운이 아주 좋은 것과도 관계가 있을까?마도카가 찾는 소년은 아마카스 겐토!“오늘 밤 11시, 아리스가와노미야 기념공원으로 오세요.”한편 마도카는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보여주겠다며 아오에 교수를 불러낸다. 자신이 정한 정확한 시간과 장소에서만 보여줄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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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 Fun] 소녀탐정 ㅊ씨의 S(cience)-File ❷ 소년탐정 김전일의 ‘이진칸촌 살인사건’ (上)과학동아 l2016년 02호
- ‘소년탐정 김전일’ 단행본 2,3권에 실린 ‘이진칸촌 살인사건’은 김전일 전권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했으며, 다소 잔인한 범행 수법으로 악명이 높은 에피소드입니다. 이 에피소드의 무대인 이진칸촌은 단 여섯 가구만이 살고 있는 고립된 마을입니다. 여섯 채의 집은 다비드의 별 모양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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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Tech] 우리 결혼할까?과학동아 l2015년 12호
- 가리기 위해 은수저를 썼던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반짝거리는 반지를 잠시 내려다 보던 소년이, 소녀에게 말합니다. “지금은 손으로 만든 은반지가 최선이지만, 마음만큼은 1캐럿 다이아몬드를 해 주고 싶을정도로 널 사랑해! 나랑 결혼해 줄래?” 이렇게 자기를 잘 알고 사랑해 주는 남자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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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O 한국 본선 ‘2015 CMDF’수학동아 l2015년 12호
- WMO) 한국본선 ‘2015 CMDF(창의적 수학토론대회)’가 열렸다. 2015 CMDF는 WMO위원회와 소년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 대회다. 팀원과 함께 하는 토론과 퍼즐, 수학 게임을 통해 개개인의 수학 실력보다 팀원 간의 의사소통능력과 협동심, 문제해결 력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뽑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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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우아씨의 똑똑한 데이트 11] 사랑은 도파민으로부터과학동아 l2015년 11호
- 내 뇌의 ‘복측피개영역’이 활성화된다는 거야!” 소녀는 그런 소년이 귀엽습니다. 소년의 권태기 극복 작전이 성공한 셈이네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볼 때보다 사랑하는 연인을 볼 때 2배 더 활성화된다는, 행복감을 느낄 때 빛나는 그 부위 말이지? 그래, 그래. 나도 많이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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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Tech] 하늘공원이 품은 것은?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연애 10개월, 어느덧 소년과 소녀는 햇빛 아래에서 데이트 하는 일이 뜸해졌습니다. 산으로 들로 쏘다니다 보니 전보다 아주 많이(?) 친해졌거든요. 때 ... 오늘의 해가 지는 만큼 둘의 사랑도 한층 더 깊어집니다. 햇살 아래 데이트를 마친 소년이 말합니다. “자, 이제 우리 라면 먹으러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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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Tech] 여름이 추워!과학동아 l2015년 09호
- 두고 떨어져 있는 석순과 종유석을 ‘사랑의 기둥’이라며 호들갑 떠는 소녀를 보며, 소년이 말합니다. “얘들은 1년에 고작 0.1mm 자라. 그마저도 이제는 사람때문에 동굴이 너무 많이 망가져서 안 자란대. 수천 년이 지난들 석주로 만날 수 있을까? 이루지 못한 애틋한 사랑을 뜻하는 것 같다.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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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SF가 사랑한 이름, 상대성이론과학동아 l2015년 09호
- 케플러는 1611년 무렵 ‘솜니움’(라틴어로 꿈)이란 제목의 소설을 썼다. 아이슬란드의 한 소년과 마녀인 어머니가 주인공이다. 악마는 이들에게 레바니아라는 이름의 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곳은 다름 아니라 달이었다. 소설에는 달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이 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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