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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으)로 총 7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9의 예술 만화에 빠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9호
- “케당케 케당케 인!”‘어린이과학동아’ 안에 들어온 걸 환영해! 나는 아인슈타인이야. 어과동의 최고 인기 캐릭터지. 뭐 잘 모르겠다고? 흠흠, 하긴 내가 어과동에 처음 나왔던 게 2004년이니까…, 좀 오래되긴 했네. 지난 어과동도 좀 봐 줘. 암튼 어떻게 네가 어과동 안으로 들어오게 됐냐고? ‘ ... ...
- 썰렁홈즈의 희한한 얼음 여행 앗! 세상에 이런 얼음이?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6호
- 무더운 여름, 썰렁홈즈가 큰맘 먹고 바닷가로 피서를 떠났다. 썰렁홈즈와 다무러는 해수욕을 마치고 파란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변에서 낮잠을 자려고 했다. 그런데….“앗~. 뭐야? 날 어떻게 하려는 거야?”갑자기 보디가드처럼 생긴 사람들이 나타나 썰렁홈즈와 다무러를 기절시켰다. 썰렁홈즈가 ... ...
- 수리온 하늘에 띄웠다. 다음은 민간 항공기다 (이대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세대중형항공기 사업단장)과학동아 l2013년 11호
- 2011년 가을. 국내 최대의 무기·항공우주 관련 기술 전시회인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 17일 낮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지금까지 사람들이 본 적이 없는 헬기 한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하늘로 솟아올랐다. 이 헬기는 약 10분 동안 성남공항 상공을 오고 ... ...
- 걷고, 뛰고, 춤추는 두발 로봇 ‘휴보’를 만들다 (오준호 KAIST 교수)과학동아 l2013년 11호
-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KAIST(한국과학기술원)엔 진기한 로봇이 하나 있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뛰고, 춤까지 추는 로봇 ‘휴보’다. 세계적으로도 이런 로봇을 개발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과 우리나라, 미국 밖에 없다. 이 로봇을 만든 사람은 휴보 아빠로 잘 알려진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 ...
- 초원의 시간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초원의 늦여름은 풍요로웠다. 멀리서 내려다보면 시선이 머물 곳이라고는 아무 데도 없는 가난한 초원이었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초원 안에 몸을 맡기면 하루에 한 뼘씩 쉬지 않고 자라나는 대지의 풍요로움에 이내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 풍요를 먹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양과 염소, 야크와 말, 그 ... ...
- [hot science] 지구의 중력에 감사하라!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우주에서 시속 50km 소형차와 충돌한다면?지표에서부터 610km 상공에는 허블우주망원경이 있습니다. 영화 ‘그래비티’는 바로 이 허블우주망원경에서 시작됩니다. 허블우주망원경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한 임무 전문가 ‘라이언 스톤(샌드라 블록)’과 우주비행사 ‘맷 코왈스키(조지 클루니)’ ... ...
- 가게 명당, 통계로 찾는다!수학동아 l2013년 10호
- 완두콩 오형제는 콩꼬투리에서 나올 채비를 하고 있었어요. 각자 조용한 숲속, 넓은 세상 등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며 하늘을 바라봤어요. 그런데 막내는 지도와 통계 자료만 살펴보고 있었어요.“형, 나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완두콩이 되고 싶어.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아 ... ...
- 회색 도시 속, 녹색 숲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7호
- 요즘 들어 닥터 그랜마가 너무 조용하다. 설마 지구정복의 꿈을 버린 걸까? 싸울 상대가 없어지면 자신도 일자리를 잃게 되는 탓에 걱정이 된 지구방위 그랜파. 결국 닥터 그랜마의 집을 직접 방문해 이유를 알아 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그곳에는 온 얼굴이 회색이 된 채 시름시름 말라가는 ... ...
- 유성 vs 운석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6호
- 오랜만에 하늘이 맑구나. 앗, 저것은 말로만 듣던 운석? 으악, 떨어진다~! 유성유성은 우주공간을 떠돌던 먼지나 혜성이나 소행성에서 떨어져 나온 티끌(유성체)이 지구로 떨어지는 것을 말해요. 지구 중력으로 대기 안에 들어온 유성은 1초에 20~80㎞ 속도로 빠르게 떨어지며 대기와 마찰로 불꽃처럼 ... ...
- 새벽기차과학동아 l2013년 06호
- 기차가 멈추자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얕은 밤이 걷혀갔다. 늘 푸른 기가 도는 연분홍빛이었던 하늘이 주홍빛으로 물들었다. 지평선에 머리자락만 내놓고 있던 해가 붉게 날이 선 빛을 뿌리며 몸뚱이를 드러냈다. 멎어 있던 별이 흐르며 숨이 죽었다. 기차에서 태어나 처음 시간이 흐르는 것을 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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