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강점"(으)로 총 192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글날 기념! 한글 이모저모~기사 l20161009
- 한글이라 불리는 이유도 따로 있습니다. 한글 창제 당시에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 하여 '훈민정흠'이라 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하던 중 우리말이 제대로 표기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우리말을 고치셨습니다. 그때 '크다', '바르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고유어, '한' 이라는 것에서 한글이 비롯되었습니다. 한글은 ...
- 빠각빠각 동자개~탐사기록 l20160628
- 평택 진위천에서 만난어린 동자개입니다.우리에게는 빠가사리로 잘 알려진 물고기입니다.보통 삐걱삐걱 소리를 내는데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이 이물고기를 잡고 나서 빠각빠각으로 잘못 듣고 내팽겨친 것으로 유래되어 빠가사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주로 우리나라, 중국 등 동아시아에 분포하며하천 중하류의 수초 밑에 은신하며 밤에 새우나 수서곤충을 먹 ...
- 안녕하세욧! ^^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에요! 우리 학교는 순서대로 창포스팅 l20160419
- ^^ 여기는 진짜 인상깊은 곳이었어요. 마지막으로 간 서울시청입니다. 서울 시청은 건물이 2개에요. 앞에있는 건물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지어진 시청이에요. 뒤는 현대에 지어진 건물이에요. 뒷 건물은 다 유리로 덮여있어요. 그 안에 보면 초록색 식물이 겹겹이 있어요. 그게 아파트 7층 높이나 된대요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ㅋㅋ ...
- 안녕하세욧! 오늘은 인공지능에 대해 조사해 보았어요! 여러분, 알파고를 아시나요? 이포스팅 l20160410
- 한 학습과 정확한 연산 - 약점: 자기가 모르는 수가 나오면 엉뚱한 곳에 바둑을 둔다 이세돌 9단 - 1995년에 프로 입단 - 53승 27패 - 강점: 빠른 수 읽기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적인 바둑 - 약점: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다 밑 사진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기록이에요^^ 아상입니다^ ... ...
- 경주 기행을 다녀 왔습니다. 경주에는 길에 엄청나게 크고 많은 무덤(릉)들이 있었습니다.포스팅 l20160302
- 다보탑을 보았습니다. 다보탑은 층수 를 구분할 수없는 탑인데요.. .. 가운데 보이는 사자의 모양이 한개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 일본이 가져갔을 것이라고 합니다. 옆에 있는 석가탑은 아직도 공사중이라 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은 맹놀이 현상으로 소리가 울리며 아주예쁜 소리가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예쁜 종 ...
- 똑똑한 공부기계! 스마트 엠베스트와 자유학기제란?기사 l20160117
-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더 중요한 것은 매 페이지마다 질문표시가 있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언제나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인 것 같다.스마트 엠베스트 어플의 첫 화면이다. 나의 학습에는 내가 공부한 일정이, 노트에는 내가 필기한 노트가 기록되어 있다. 질문과 답변도 실시간으로 가능하다.이렇게 스마트 노트, 스마트 펜, 스마트 교재로 ...
- 나는야 문화재지킴이 기자단 궁궐 수비대! 창경궁 를 소개합니다~~기사 l20151211
- 임금님이 정말로 농사를 짓던 논이었습니다. 왕이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백성들에게 시범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이 논을 없애 버리고 그곳에 연못을 만들어서 지금의 춘당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뱃놀이와 밤에 벚꽃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원래 궁에는 식물원과 동물원이 있으면 안되는데, 일본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
- 대표적인 북방형 고인돌, 금현리 지석묘 청동기인의 삶과 지혜를 엿보다기사 l20151115
- 것이다. 덮개돌 아래에는 좌우측에 듬직한 굄돌이 보이고 정면으로 막음돌이 서 있다. 원래는 이 앞에 있어야 할 정면 막음돌은 일제 강점기 때 도굴꾼이 청동기 부장품을 훔쳐갈 때 훼손되거나 사라졌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바로 옆에 묻혀 있는 이 돌이 그 막음돌이었으면 좋겠지만, 어디에도 이 돌에 대한 명백한 자료는 없다. 아무리 쳐다봐도 ...
- 붉은 용의 기운, 경희궁 경희궁에 대하여.(궁궐수비대)기사 l20151020
- 동국대의 정각원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그 것뿐만이 아니라 정문인 홍화문은 이토 히로부미의 사당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사실 일제강점기 이전 또한 비참하였다. 경복궁 중건 당시 목재를 뜯어다 사용하였다. 그 자리에는 뽕나무를 심으며 궁방의 영역으로 사용 되었다. 지금의 경희궁은 정전과 편전만 남아있고, 나머지는 미술관, 박물관, 방공호로 힘든 ...
- 남북통일 남북통일, 과연 이루어져야 하는가?기사 l20150714
- 옛날부터 이루어져야 하는가, 아닌가에 대하여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한반도는 일제 강점기가 끝나기 무섭게 남과 북으로 갈라져 버렸습니다. 이에 대하여 실향민 가족, 이산가족 등 고향을 잃어버린 가족들이 생겨나고 말았습니다.남과 북, 과연 통일되어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물론 처음에는 북한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며 우리 의견을 듣지 않았지만,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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