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치"(으)로 총 601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 저 위로해주실 분 있나요..포스팅 l20220204
- 모를까요?그냥 자기 말이 법인 줄 알아요.. 엄마한테도 대들고 자기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갑분싸 만들고뇨.. 아무리 사춘기라 해도 눈치는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정도것 안할까요? 저는 지금 너무 짜증나서 울고 있는데 왜 언니는 또 즐겁게 있을까요..제대로 하지 말라고 말해도 "뭐를?" 이라고만 하네요.. 네 맞아요. 이건 자주 있는 일이 ...
- [프나펑 팬소설] 5화 파자마 파티포스팅 l20220203
- "내가 구한 곳은 집이 아니라 공터야. 그것도 사르벤테의 성당 바로옆에 있는 그래도 먹을것도 준비하고 나름 괜찮아!"사르벤테는 눈치도 못잡고 짝짝거렸다. 새삼 참 되는게 없다는걸 걸프는 느꼈다."그래도 즐기자고! 파자마 파틴데! 안 그래?""그래... 그래야지..."그러나 파자마 파티는 의외로 인기가 많았다. 안 부른 애들까지 외서 파자마 파티 ...
- 100문 100답 (사실 100문 까진 아니고 최대한 많이 쓰는중입니다)포스팅 l20220203
- 148cm,31kg후반입니당 발 사이즈? 235mm 시력? 왼쪽:0.1 오른쪽: 0.2 입니당 안좋은 편에 속하죠 ㅠㅠ 장점? 뭔가 상황 파악이랑 눈치가 빠르고 말을 잘합니다 단점? 집중력이 부족합니당 취미? 농구요 농구 재밌어요 평소 기상시간? 학교 다닐 땐 7시 30분인데 방학이여서 요즘 늦게 자고 9시에 일어납니 ...
- 캬캬캬캬캬캬캬캬 와보세용포스팅 l20220202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963 제가 이거 어과동 처음 가입하고 쓴 제일 첫번째 폿입니당ㅎ 처음부터 눈치가 있어가지구 폿팅이 어떤용도인줄 알아버렸죠 후후후 ...
- { 매직아카데미 } 설 특집 몰아보기 : 5 ~ 10화포스팅 l20220201
- 향한 모험을 떠날 것이다! "이제... 우리 가는거지?" 토아가 기대된다는 듯이 말했다. 아르카와 로하는 반쯤 긴장이 섞인 눈치였다. ---------------------------------- 우리는 인간계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인간계.. 정말 우리가 가도 되는 곳일까?' 우리는 모두 생각했다. 스피카만 빼고.. ...
- 어 작 모 - (주최자 : 강효원님)포스팅 l20220131
- 하며 살라고 눈치 보지 말라고 하셨다. 나는 크게 낯을 가리지도 않고 왕따를 받는 타입은 아니다. 근데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면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당당하게 살라는 엄마의 마지막 말은 내게는 크나큰 조언이었다. 당당한다는 일은 나에겐 큰 일이고 봄을 사랑하 리란 일은 나에겐 큰 고통이었다. 짧은 삶음 마감한 엄마도 하염없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때 잠뜰의 권유로 해 본 기억이 있는 라더는 그 제안이 반가워 미소를 띠었다. "벌칙 뭐 할까?" 보더맛 쿠키도 마음에 드는 눈치로 말했다. "음..." 공룡은 잠깐 생각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 "딱밤이나 엉덩이로 이름 쓰기 이런 건 좀 흔하고... 아, 그럼 이거 어때? 너네 노래 잘 하냐?" "당연히 아닙니다 ...
- 오드아이 호-8화:존 선장과 다시 만났다?!포스팅 l20220127
- .....메이(귓속말로):야....지금 지하에서 선원,선투,선쓰리,선포,선파이브,선씩스,선세븐끼리 먹고 있는듯,..로이:(조용하게):그러게... 눈치가 없으시네....히드:그나저나 저희를 어떻게 찾으셨어요?존:....그건 알 필요없어....메이:아닛, 왜요? 걍 말하시죠. 스토커세요?로이:흐엑...히드:에,....?존:스,스토커?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동시에 이곳에 수호자지. 이제 너희도 말해." 그 여자아이 아니..루나는 그 말을 하자 워터는 루나의 말이 맞나 보았다. 워터는 눈치를 보고 말했다 틀린 말 같지는 않앗다.루나는 사람처럼 생겼지만 고양이 귀,고양 이 꼬리가 있었고 큐빗도 사람처럼 생겼지만 토끼귀,토끼 꼬리가 있었다. 또 그녀들은 날개가 있었는데 모양은 천사 날개 색은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않다. 아마 부모님들이 내 생일을 잊진 않으셨을 것이다. 그냥 오늘이 며칠인지 모르실 뿐. 울진 않는다. 무감각해진지 오래니까. 눈치 빠른 게 죄지, 뭐. 어느새 날이 밝았다. 이어폰에서 저장해놓은 재생 목록의 노래가 계속해서 귀로 흘려 들려오는 중이다. 잔잔한 노래들을 저장해 놓아서 그런지 용케도 잠이 들었구나. 핸드폰을 보니 벌써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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