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억울"(으)로 총 3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제 학교에서 펑펑 운 썰포스팅 l20211029
- 몇 번 뭐라고 하셨는대도 계속 하니까 체육쌤이 저희는 하지 말라는 거예요(저희=걔네 둘을 포함한 저희 팀) 그래서 저도 억울해서 "이런 걸 보고 소수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는 거라고 한단다 얘들아"라고 했거든요? 근데 걔네 중 하나가 "김하윤 똑똑한 척 하지 마라 졸라 역겨우니까"라고 해서 제가 "너네가 더 역겨워"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울어 ...
- 소설포스팅 l20211026
- 저번에 너가 먼저 시비를 걸었을 때에도 피해자 역할, 이번에도 피해자 역할 놀이나 하고 있잖아!” 다미는 또 억울하다는 듯이 말하였다.“ 그게 뭔 말이야! 피해자 놀이?! 그런게 어디있어!” 하진이와 다미의 싸움은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끝나버렸다. 하진이는 그 때만 욕듣는 것이 아니라 하교 때까지 욕을 들었다. 하교 땐 애들이 일부러 발을 걸 ...
- 부산 ㅣ형제 복지원ㅣ사건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025
- 2살 부터 7살 까지, 청소년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의 나이가 대부분이였어요. 그 노동이나 불법 감금, 불법 폭행, 횡령등을 당하는 억울한 사람들은 해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어요. 수용된 사람들만 약 3,164명이였어요. 그리고 미성년자만 약 900명이 넘었어요. 그리고 원장은 그 사람들에게서 횡령한 돈이 80년대로 따지면 약 20억원이었어요 ...
- '독도의 날', 사랑하는 독도 영원하기를!기사 l20211024
- 을 맺었답니다~. 이 외에도 로 발표했습니다^^. 일본도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 아님을 인정했어요! 이런데, 정말 억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ㅠㅠ 이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대한민국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실표적 지배란 어떤 ...
- [기억한 DAY] 한글날, 어떤 날일까?기사 l20211009
- 백성들에서 뉴스를 알려도 백성들은 '하얀색이 종이고, 검은색이 글자다.' 밖이 몰랐겠죠. 그렇게 글자를 모르다 보니 백성들은 억울한 일을 종종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세종대왕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라고 정성스럽게 1443년에 훈민정음을 만드시게 되었습니다. 훈민정음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기억한데이]한글날, 한글이 창제된 날이 아니라고?!기사 l20211009
- 생각이 들어요. 한글이 창제되기 전에는 한자를 사용했는데, 한자는 너무 어려워서 일반 백성들은 배우지 못했어요.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는 백성들이 많았고, 세종대왕님께서는 이를 안타깝게 여겨 한글을 창제하셨다고 하죠. 한글을 창제한 이유에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것은, 한글을 더 소중하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출처: 무료 이미지 ...
- 좀 귀차는 칭구포스팅 l20210928
- 욱씬 거려요 이 녀석 진짜 노답이예요 이런 말 하면 안 돼는 거 아는데 공부도 못하고 긂도 잘 그리지는 않아요 걍 여기다가 억울한 거 뿜어내고 가요 (한 김에 에피소드 하나 더) 1학년 때도 걔랑 같은 반이었는데 걔가 저랑 짝이었는데 제 책가방에 열쇠고리도 가져가고 수업시간에 맨날맨날맨날 말 걸어서 저도 걔랑 떠든다고 많이 ... ...
- 이것도 안돼나요포스팅 l20210923
- 아니 이 이미지 제가 사이트 직점 들어가서 한건대 왜 그럴까요ㅊㅊ:나이렇게 꼭 해야됩니까 구글에 블롭 오페라 치면 나옵니다사이트 들가서 즐감하시구요억울 ...
- 이원준의 책소개 신과함께 후기포스팅 l20210922
- 안녕하세요 신과함께 후기 쓰는 이원준 이라고 합니다이건 저승편 이승편 저승편 신화편 중에 저승편인데요 총3권입니다 내용은 순진하게 살다가 술병으로 죽은 김자홍씨가 진변호사를 만나 재판 과정을 거치는 이야기 입니다 또 억울하게 죽은 원귀를 잡으러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욕도나오고 잔인한? 장면도나와서 11세로 추천입니다 근데 재미있어요 그러면 이원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매번 내가 허약하고 아프니 나으려면 몸에 좋은 약수를 먹어야 한다고 하셨지. 확실히 그땐 연례행사로 다치고 아프긴 했어. 억울한건 약수터 가기 전날까지는 꼭 나았다는거지. 그걸 중급식 되기 전까지 계속 했던것같다. 다 커서 문득 생각나길래 어른들한테 물어봤는데 이상하게 어른들은 기억을 못해. 내가 갔던 약수터도 못찾겠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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