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억울함"(으)로 총 3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제 학교에서 펑펑 운 썰포스팅 l20211029
- 제가 어제 그 제가 역겹냐고 폿팅 썼잖아요 어떤분께서갑자기 왜 이런 질문 하시냐고 하셔서 풉니다 어제 체육시간에 공 던져서 판? 같은 거에 맞추기 했는데 조를 학급번호 홀짝으로 나눴어요 하필 저희반에서 좀 문제가 돼는? 그런 애들 중 두 명이 저랑 같은 조가 됐죠 근데 그 둘이 막 장난을 치는 거예요 체육쌤이 몇 번 뭐라고 하셨는대도 계속 하니까 체육쌤이 ...
- 소설포스팅 l20211026
- 드디어 다 완성입니다!1장:성적표 받던 날 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성적표이니 ...
- 부산 ㅣ형제 복지원ㅣ사건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025
- 안녕하세요, 이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부산 사건에 대해 알아볼려고 해요. 부산 형제 복지원 사건은 부산에서 일어난 아주 끔찍한 사건이예요. 제가 이 기사를 쓰면서 많이 울었다죠ㅠ 부산 '형제 복지원' 사건이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부산 형제복지원에 감금하고 가혹행위를 한 인권폭행 사건이 ...
- '독도의 날', 사랑하는 독도 영원하기를!기사 l20211024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10월 25일' 은 바로 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독도의 날' 을 맞아 독도에 대해 알아보고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그리고 독도를 빛낸 '안용복' 님을 알아보기, 독도의 지킴이 분들, 독도에 사는 생물 만나기를 함께 다루어 볼 거랍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 [기억한 DAY] 한글날, 어떤 날일까?기사 l20211009
- 안녕하세요! 박하림 기자입니다. 10월 9일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모두 알고 계셨죠? (출처: 제가 '미리 캔버스'에서 만들었습니다.) 한글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선 먼저 한글(훈민정음)을 알아봐야겠죠? 훈민정음은 언제 만들어졌고,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일단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만들었습니다. (모두 다 알고 있으셨겠지만...) 세종 ...
- [기억한데이]한글날, 한글이 창제된 날이 아니라고?!기사 l20211009
- 안녕하세요? 최소율 기자입니다. 제가 기사를 쓰고있는 언어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한글이죠~ 그런데 한글이 어떻게 창제되었는지, 한글날은 어떤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저와 함께 알아볼 거니까요. 한글날은 어떤 날일까요? 사실, 한글날은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한 날이 아니에요. 10월 9일은 훈민정음의 반포일입니다! 그런데 북한에 ...
- 좀 귀차는 칭구포스팅 l20210928
- 제가 친하게는 지내주는데 좀 싫어하는 편이예요....ㅎ 애가 힘이 쎈데 이건 이해하죠 근데 저한테 잘 들러붙어요 예전에 제 물건 갖고 가서 잃어버렸다는데 꿈이 경찰이래요 나 참 오늘 하교를 어쩔수없이 걔랑 갔는데 제 집으로 가는 방향을 1, 2라고 칩시다 전 보통 1번으로 많이 가는데 걔가 억지로 끌어서 2번으로 가려고 했는데 걔가 절 못 가게 하더라니까요 ...
- 이것도 안돼나요포스팅 l20210923
- 아니 이 이미지 제가 사이트 직점 들어가서 한건대 왜 그럴까요ㅊㅊ:나이렇게 꼭 해야됩니까 구글에 블롭 오페라 치면 나옵니다사이트 들가서 즐감하시구요억울 ...
- 이원준의 책소개 신과함께 후기포스팅 l20210922
- 안녕하세요 신과함께 후기 쓰는 이원준 이라고 합니다이건 저승편 이승편 저승편 신화편 중에 저승편인데요 총3권입니다 내용은 순진하게 살다가 술병으로 죽은 김자홍씨가 진변호사를 만나 재판 과정을 거치는 이야기 입니다 또 억울하게 죽은 원귀를 잡으러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욕도나오고 잔인한? 장면도나와서 11세로 추천입니다 근데 재미있어요 그러면 이원준의 책소개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첫번재 예전에 내가 살던 곳 주변은 안개가 자주 꼈던 곳이야. 동네엔 산이 하나 있었고 자주 다니던 약수터가 있어서 매일 헥헥거리며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있어. 밝아오는 어둑한 새벽에 말야. 내 기억엔 금요일마다 갔었던것 같은데 우리아빠와 엄마는 동생들은 놔두고 항상 나를 데리고 갔었어. 새벽에 잠도오고 가기 싫었는데 꼭 나를 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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