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틈"(으)로 총 4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재해-1화,2화 통합본포스팅 l20211231
- 우리가 주차장으로부터 50M밖에 가지 못했지만 바닥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뭐….뭐야!” 갈라진 틈에서, 용암이 흘러나왔다. 나는 급 회전을 했지만 용암은 따라왔다. 그때였다. 쿠와아아아앙-! 우리가 살던 아파트의 옥상이 떨어졌다. 그리고 그 잔해들은 용암을 덮어 버렸다. 하지만 그 충격으로 차는 부서졌다. “악! 이게 얼만 ...
- 재해-1화포스팅 l20211230
- 우리가 주차장으로부터 50M밖에 가지 못했지만 바닥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뭐….뭐야!” 갈라진 틈에서, 용암이 흘러나왔다. 나는 급 회전을 했지만 용암은 따라왔다. 그때였다. --------------------- 넹..... 소설 뉴비 작까입니다! 소설 1화는 좀 재미가 없네요..... 오늘 올릴수도 있고 몇일 뒤에 올 ...
- 야생 뱀 [1화 : 새로운 시작]포스팅 l20211225
- 다가갔다. 풀이 심하게 흔들리더니 생쥐가 기어나왔다. 생쥐는 로라를 보고 깜짝 놀라더니 다라나려고 했다. 얼룩진 뱀은 그 틈을 노려서 생쥐에게 정통으로 독을 뿌렸다. 그리고는 생쥐를 감아서 질식하게 만들었다. "오늘은 다행히 성공이네. 왜 생쥐들은 체력이 강한 거냐고." 로라가 조용히 투덜거리면서 쥐를 단숨에 먹어치웠다. ...
- 토끼와 거북이 - spin off포스팅 l20211224
- 자꾸만 감기고, 몸이 무거워졌습니다. 토끼는 어쩔 수 없이 옆에 있던 나무에 기대앉았습니다. 자꾸만 눈꺼풀이 내려와서 어찌할 틈도 없이 토끼는 잠에 들어버렸습니다. -- 토끼는 무려 2시간이나 잠을 잤습니다. 거북이는 그동안 열심히 걸..아니 달려서 결승지점이 코앞인 곳까지 갔습니다. 토끼가 잠에서 깼을 때는 이미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2화 우재의 이야기 part 2포스팅 l20211218
- 듯한 심연 속으로 떨어졌다. 마치 거대한 괴물이 아가리를 벌리듯 갑작스럽게 나타난 구멍이였다. 너무나도 놀랐기에 비명을 지를 틈도 없었다. 우재는 눈을 질끈 감았다. 이제 자신이 죽을 순간만을 기다리며 그것이 고통스럽지는 않기를 바랄 뿐이였다. 마치 도살장의 양 한마리처럼.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그 순간은 찾아오지 않았다. 그저 거친 바람 ...
- 책에 물을 쏟았을 때 대처법 3가지!기사 l20211204
- 냉동실에서 젖은 종이를 말리게 되면 종이 분자의 사이사이로 들어간 물들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고 좁아진 섬유질들의 틈을 늘려주기 때문에 종이가 원상태로 펴지기 때문이에요. 저도 찾아보기 전까지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나니 더 똑똑해진 기분이에요! 도움이 되었나요? 앞으로 젖은 책은 이렇게 말리도록 해요 .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것을 알아챘어. 내 뒤에 있는 바이크에 덮인 시트가 완전히 땅까지 내려와 있는 게 아니라 땅과 조금 틈이 있었는데 그 틈에서 작은 청바지를 입은 발이 하나 삐져나와 있었어. 땅에 닿아 있지는 않았어. 당했다 싶었어, 이렇게 머리 좋은 놈이 있구나. 나는 친구 중 누가 바이크에 올라탔고 자기 위에 시트를 덮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생각)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가... 궁도...궁 밖도 아니고, 이승도 날 편히 받아줄 순 없을 터... 비가 쏟아졌습니다. 염라는 비를 틈 타,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염라: (생각) 눈물이... 예전에다 말랐을 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며 울었습니다.그리고 조금 뒤에 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승사자: 아니, 염라맛 쿠키 대왕 ...
- 서대문자연사박물관기사 l20211114
- 절리! 사진출처: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암석이 지각 변동에 의하여 압축력 또는 장력을 받을 때나, 화성암이 냉각수축할 때 생긴 틈을 절리라고 해요. 절리는 단층과는 달리 절리면을 경계로 한 양쪽 부분의 상대적 이동이 없어요. 마지막,부정합! 사진출처:서대문자연사박물관 지층이 지각 변동을 받아 육지로 솟아오른 후 침시 작용을 받다가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아재, 뭐 하십니까?" "뭐하긴, 장 담그지. 하이고, 허리야." 그 아이는 같은 노비인 쿠키 옆에 쭈그려 앉아 두건의그 조그마한 틈 사이로 장을 담글 때 필요한 재료들을 보았다. "조선 팔도에 있는 쿠키들은 물론이고, 조선 팔도에있는 인간들도 나이는 못 이길 게다. 으윽." 그 노비가 허리를 죽 펴자,'으득'하는 소리가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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