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9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버렸다. 무척 버릇없는 짓이라고 들은 적 있다. 놀란 마음에 담요를 젖히고 갑작스레 일어섰다. 디케의 옆에 앉아있던 그 여자아이는 전혀 당황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능숙하게 담요를 주워 말아올리고는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잘 잤어? 푹 자더라.." 그리고 그 애는 앞에 앉아 말을 몰고 있던 마부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6포스팅 l20210628
- 차가 이렇게나 많다니" 아빠가 말씀하셨다. 콩콩 "옆 차에 흠집 다 나겠네" -잠시 후- 우리 가족은 겨우 차에서 내려서 다시 그 수많은 차들을 지나가서 대피소 입구에 ...
- #이@진님_초능력 그리기 대회 #참여작_77ㅑ포스팅 l20210628
- 이@진님 제 2회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합니다:0오늘 참여 여부 말씀 드렸고 바로 올리는 거라서 아직 확인 되지 않을 가망성이 높네요:0 참고작은 그라폴리오에서 그림 그리시는 뀨비니님입니다~.출처 남겼어요! 그리고 그림 옆에 있는 사인(?) 같은 거는 제 사인입니다^^. 상품과 상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감 ...
- # 여름합작_이@인님 # 늦어서_죄송해요 # 완성작_입니다.포스팅 l20210628
- 있었는데 깜빡 잊고 있었던..ㅎㅎ 참고작은 그라폴리오에서 여러 그림을 연재하시는 '뀨비니'님입니다~.출처 남겼어요:0 그림 속 옆에는 제 사인과 함께 by. 뀨비니님 이라고 남겼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늦게 제출해서 죄송해요ㅠㅠ여름합작 이상입니다! 포폴에 링크 남겨드렸어요 ... ...
- 염ㅇㄹ아님 피드백!포스팅 l20210628
- 자... 일단 손이 너무 이상해요 이렇게 바꿔주세구여 눈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너무 내려가 있어요 올려주시구요 입이 얼굴에 너무 오른쪽으로만 쏠려 있어요 최대한 정 가운대로 바꿔봤구여 이제 전체적으로 몸을 봅시다 어깨가 너무 넓지요? 좀더 옆으로 좁게 만듭니당 몸통이 얼굴에 비해서 너무 길어요 조금만 줄여주시고 딱히 더 ...
- 홍ㅅ연님 피드백포스팅 l20210628
- 음..일단 보자면 몸통이 너무 두꺼워요 이렇게 좀더 날씬하게 만들고 중간중간에 좀 하얀색으로 흠이 생긴곳을 지워줍시다 눈에서 흐르는 초록 액채를 보자면...아무리 끈적끈적하고 좀 묽어도 윤기는 어느정도 날거에요 얍!이랗게 변하게 만들고 손 을 보면 이 손을 그대로 내린다면 얼마나 길까요? 조금더 옆으로 짧게 만듭니다 그러면 완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처음 봐."그 말에 바로 표정을 굳혔지만.-주작의 궁 앞에 도착했다. 앞을 지키던 병사들이 미르의 한마디에 옆으로 비켜섰다. 곧이어 주작의 궁의 문이 활짝 열렸다.쿠구궁, 웅장한 소리가 들리고 강렬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안에는 붉은 느낌이 물씬 흘렀다. 활활 타고 있는 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압도적인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 날라리들이 신경쓰여서 짜증났음. "자, 준비운동은 다 끝났고, 오늘은 첫시간이니까 각자 자유 수영 하세요! 모르는 친구들은 옆의 친구에게 물어보고요. 그럼, 이상!!" "와아아!!!!!" 모든 애들이 벌떼처럼 1m , 1.5m, 1.7m, 2m에 나눠서 첨벙첨벙 들어갔음. 김날라랑 변신비는 예쁜 척을 과하게 하며 관종병이 심각하다는 걸 이마에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잘 부탁해." 자기소개를 할 때까지 나는 어벙한 자세로 멍때리고 있을 수 밖에 없었음. 쌤이 연준이는 (내 앞자리인) 수빈이 옆자리에 앉으라고 해 내 앞으로 오기까진.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가벼운 인사라도 기다리고 있는 나를 무표정으로 한 번 쳐다본 다음 그대로 자리에 앉아 칠판과 교과서만 보고 있는 최연준에게 나는 당연히 안 화날...수가 없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코들렛과 레페스는 집중하지 않고 있었다. " 레페스 경, 숙소에 가서도 잘 좀 챙겨 주세요. 호호 " ( 코들렛 ) "당연하죠 걱정마세요 옆에서 잘 챙겨 드리겠습니다." (레페스) 그들의 대화는 지극히 평범했지만 뭔가 이상함이 있었다. "레페스 경, 내가 항상 아들 처럼 생각하는거 알죠?" ( 코들렛 ) "당연하죠 저도 어머니 처럼 생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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