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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전문지식 이해하는 AI 개발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전공 서적을 읽고 스스로 학습하는 등 이해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강재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팀은 생명의료 분야 지식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인터넷의학연구저널(JMIR)’ 1월호에 발표했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지식을 이해하느냐에 대한 기존 연구는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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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 피난 약자 위한 대피공간 설계과학동아 l2018년 02호
- #1. 인천의 한 건물. 출입문이 나무와 PVC(폴리염화비닐) 재질로 된 화장실 밖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 틈새로 연기가 조금씩 새어들어 오더니 10분도 되지 않아 문에 구멍이 생겼다. 이후 화염은 구멍을 통해 쏟아지듯 들어왔다. 화장실 안은 연기로 가득 찼다. #2. 같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화장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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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8년 02호
- 1. 자연 유산, 스트레스 때문? ‘자연 유산(miscarriage)’은 의학적으로 임신 20주 이전에 자연적으로 임신이 종결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주변에서 겪거나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현상이지만 자연 유산의 발생률과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오해가 많죠. 이번 강의에서는 유산과 관련된 세포의 감수분열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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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수면 바지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요즘처럼 추운 겨울 잠잘 때 유용한 ‘잇템’이 있습니다. 뽀송뽀송 털이 달린 일명 ‘수면 바지’와 ‘극세사(極細絲) 담요’입니다. 면이나 모 등 다른 섬유보다 두툼하면서도 가볍고, 동물털이 아닌데도 폭신하고 따뜻합니다. 왜 그럴까요. 수면바지의 원재료는 극세사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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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기획] 폴더블폰, 그분이 오신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4대 핵심기술 분석 벌써 4년째다. 연말이면 마치 양치기 소년처럼 “내년엔 ‘그 분’이 오실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하지만 그 분은 오시지 않았고, 2017년 말에도 어김없이 소문만 무성했다. 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 이른바 ‘폴더블폰’ 말이다. 그런데 이번엔 진짜인 것 같다.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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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뒤로 공중돌기 완벽 성공, 너의 이름은 아틀라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무릎을 살짝 굽히는 것 같더니 그 반동으로 사뿐히 뛰어올라 앞에 놓인 상자 위에 두 발로 착지한다. 제자리멀리뛰기를 할 때처럼 두 팔도 살짝 위로 올라갔다가 착지와 동시에 제자리로 돌아온다. 쉬지도 않고 그 다음 상자 위로 바로 점프. 이보다 높은 상자 위에도 실수 없이 뛰어 오른다. 뒤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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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의 의미와 중요성, ‘학종’ 선발 왜 늘어나나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모든 교과 과목의 성적이 98점으로 똑같은 친구가 두 명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 두 명의 성적은 동일하지만, 그 안을 살펴보면 내용에 있어서 A학생은 트와이스를, B학생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성향과 능력을 가진 학생일 수 있다. 과거에는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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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반 고흐의 그림을 추적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반 고흐 방의 진짜 벽 색은? 테오에게. 이번에 그린 그림은 나의 방이다.벽은 창백한 보라색이고, 바닥에는 붉은 타일이 깔려 있다. 위의 글은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중 일부예요. 미국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연구팀은 편지의 내용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고흐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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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AI로 마음껏 날아다니는 ‘가상 새’과학동아 l2018년 01호
- 가상으로 만든 새를 가상공간에서 스스로 날아다니도록 만들 수 있을까. 국내 연구팀이 가상으로 만든 비행생명체(오른쪽 그래픽)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제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AI ‘알파고’에 적용된 딥러닝 기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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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국내 첫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에 가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2008년 2월, 숭례문 화재는 설 연휴 마지막 날 저녁에 발생했다. 한 노인의 어처구니없는 방화로 2층 상부의 90%가 불 타 버렸다. 국보 1호가 거대한 화마에 휩싸인 장면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지만, 다행히 숭례문은 5년 만에 예전 모습을 거의 되찾았다. 큰 규격의 부재가 상당 부분 재활용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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