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세상"(으)로 총 3,506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단편포스팅 l20210216
- '...같이가.' "따라와! 나 여깄어!!" 마들렌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수조 밖으로 나와본 순간이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거북이라고 생각한 순간이었다. 그 여자아이와 같이. [자까의 말] 마지막에 마들렌이 좀 더 좋아하는? 느낌으로 관계설정 하고 싶었는데ㅜ 진지충 캐 무너질 것 같기도 ...
- N.E.F.-(1편 )-포스팅 l20210216
- 이다. 말그대로, 새로운 자연이 살아있는 지구를 찾는 것이다.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미래의 세상이다. 그러니까, 3010년 쯤에 이 N.E.F.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3910년이다. 만들어진지 거의 900년이 지났다. 지금 우리는 98-지구에 살고있다. 그렇다. 지구를 98번이나 이사를 간 ...
- 내 비밀은 구미호 ! 4화포스팅 l20210215
- 설호:별이야,오늘 힘들어 보이구나...그럼 오늘은 수업 종료하고 숙제만 내줄게~ 아이들:우와!선생님 최고! 하교- 미카엘:아이고....일단 인간세상에 가봐야겠다,구미호 꼬리 숨기깃! 미카엘:엄마 심부름에....모자사오기,ㅇㅋ 빨리 가야지~ 팍! 은비:아야야,너 괜찮니? 미카엘:응,난 괜찮아. 은비:미안하다는 의미로 너에게 '마인드 ...
- 흑조와 백조 07화 ( 일기 형식 )포스팅 l20210215
- 급격히 불안 증세를 보였고, 태현은 그런 나를 달래주기 바빴다. " 괜찮을 거야. 그냥 편하게 있으면 돼. 침착해. " 아니, 세상 사람들 목숨이 여기에 달려 있는데 어떻게 침착할 수가 있냐고요. 생각해 보니까 빡치네. 물론 그 생각을 입 밖으로 내놓지는 않았다. 그냥 잘 듣는 척만 할 뿐 이었다. ...
- ㅋㅋ포스팅 l20210215
- 토리 간식사러 갔는데 사료 토핑 뿌링치킨ㅋㅋ 세상에 이런게 다있군요. 근데 네츄럴코어꺼네요..... 뇌출혈코어ㅋㅋㅋ 옛날에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잖아요^^; 어쨋든 살기힘든 세상 동물들 덕에 웃습니다. ...
- 작지만 큰 세상:8화:여치베짱이와의 전투포스팅 l20210214
- 나는 물방개와 소금쟁이가 물방개 유충으로 만찬을 벌이는 사이, 갈대에 몰래 올라가 도망치러 하지만 그 위엔 커다란 여치를 닮은 한 생명체가 있었다. 찌이이이이이이!!!!!!!여치베짱이였다!!!초식을 하지만 가끔씩 육식도 하기 때문에 위험하고 지금,육식이 땡기는 것 같았다.이 녀석의 제일 위험한 부분은 턱이다.턱 하나가 손가락 한 마디만 한 턱으로 철사도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 그런데 그가 내일 다시 만나자고 했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돼? " 내가 유일하게 조언을 받는 곳이 바로 여기였다. 천 년 동안 세상에 있었던 나무이니, 그만큼 신뢰도가 높았기 때문이겠지. " 음, 나 그 남자 알 것 같아. " " 누군데? " " 원래 이 산은 중턱부터 올라올 수 없게 마법이 걸 ...
- 저 동생이 너무 싫어요 ,,,포스팅 l20210214
- 다른 남자애들처럼 맨날 나가가지고 축구나 뛰고와서 기진맥진해 진 채로 밥이나 먹고 들어가서 얌전히 있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는 슈돌에 나오는 애들도 있지만 안녕하세요에 나오는 애들도 많네요.. 참 얘 어카죠 어딜 때려야 할까요 ...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 공책을 샀다. "……? 뭐지" 밤 11시. 일진들한테 뚜까 패이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가로등 아래에서 파는 이 세상 모든 어둠을 다 집어삼킨 것 같은 검은 공책이 눈에 띄였다. "할머니, 이거 얼마에요?" "응? 이거어?" 보자기를 깔고 앉아있는 할머니에게 검은 공책을 가리키며 묻자 할머니가 물었다. "네, 이 검은 공책이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만드는 데 동참했으며....사과도 하지 않고....지윤이의 죽음을 슬퍼해주었다. 유리는 그것으로 규인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이 세상은 훨씬 나아질거라고 확신했다. 이것 역시 모두를 위한 일이었다. 그 생각과 동시에 공중에 물방울들이 한데 모여 유리의 발 앞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그거... 네 짓이야?" '정확히 말하면 네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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