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늘"(으)로 총 3,701건 검색되었습니다.
- 동생이다해 - 210523 - 1탐사기록 l20210523
- 하천보다는 아파트 연못에서!맑은 물소리와 함께 돌 위에 고립되어있는 공벌레 같아요!물론 민물고기는 아니지만;;드디어 첫!탐사내용입니다 :) ...
- 거대한 붉은 달 [슈퍼블러드문] 이 뜬다기사 l20210523
- 정도로 매우 짧다고해요. 개기월식이 달이 뜨면서 진행되므로 제대로 관측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큰 건물이나 높은 산이 없는 동남쪽 하늘이 완전히 트인 곳이 좋겠지요? 다음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8일에 볼 수 있다고 하니 직접 관측이 어려운 분들은 과학동아 첨문대 이달의 우주날씨, 동아사이언스 유튜브채널응 이용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국립과천 ...
- 소설 글쓰기 형식,어떻해 하면 좋을까요?포스팅 l20210523
- 제가 요즘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쓰는데,띄어쓰기 형식이 고민이에요.1.제가 원래 많이 쓰던 형식가나다라마아자차카2.요즘 쓰는 형식가나다라마아자차카타파하2번 방식이 저는 좋은데,다른 기자님들도 2번 방식으로쓰시는 분들이 계셔서...고민이네요..2번 방식을 써도 될까요? ...
- 제가 꾼 꿈 중 가장 기묘했던 꿈 2포스팅 l20210522
- 않았죠. 뒤에는 시체가 흐느적 흐느적 절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어느세 어두워져 갑니다. 하늘엔 노을이집니다. 아니, 하늘이 빨갑니다. 다시 보니, 노을이 아닙니다. 갑자기 전 멈춰섭니다. 온 몸이 곤두섰습니다. 저의 어깨 위에는 말라버린 시체의 손이 놓여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쓰러 ...
- 제가 꾼 꿈 중 가장 기묘했던 꿈포스팅 l20210522
- 친구들이랑 폐가를 갔습니다. 하늘은 맑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과 저는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 곳에 우리를 이끄는 강한 힘의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 발은 들어갑니다. 더 더 깁숙히. 폐가의 그림자가 우리를 먹어삼킬 만큼 들어갈 무렵, 고양이 소리가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3화]포스팅 l20210522
- [지난 이야기] 아빠는 1등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기장의 갑작스런 방송이 울리는데.....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3화] 지금 시작합니다! "승객여러분........." "식사 시간입니다! 즐거운 식사하시고,메뉴 확인 후,주문 부탁드립니다~" "엄마,우리 뭐 먹을까?" "글쎄....,여기 밥 맛있 ...
- 서울랜드 밤 풍경 보신분~^^포스팅 l20210522
- 하늘에 올라가서 서울랜드 밤풍경을 하나의 사진으로 찍고 싶네요.ㅎㅎ ...
- [ ZOMBIE ] 1화 앞부분 스포포스팅 l20210522
-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어...” 탁 몇 주 째 라디오에선 같은 말만 반복되고 있었다. 뭐 하루 종일 시체들이 울부짓는 소리를 듣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지만. “야 민윤기. 아무리 그래도 라디오를 부숴버리면 어떻게 하냐.” 두동간 난 라디오에서 치지직 거리는 기계음만이 들려왔다. 그 소리도 거슬렸는지 윤기는 다시 한 번 칼로 라디오를 ...
- 심심해서 그려보는 자작쿠키포스팅 l20210522
- 오랜만에 들러서 던지고 가는 자작쿠키.... (말이 왤케 이상한거지) 완성본은 있지만... 귀찮아서.... (퍼벅 피드백 부탁드려요 : )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2화]포스팅 l20210521
- 소리가...기장님! 방송 중이에요!네 승객여러분 어쨌든 이륙했습니다." 현손아!! 괜찮니?? 어.....엄마 으아아아앙~~~~~!!! 내가 하늘을 날았어~~ 감격감격!! 어렸을 때 새가 되고 싶었던 나의 꿈!!드디어 그 가능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현손아,그게 아니고 너 그냥 벨트 풀어서 천장에 머리 박고 잠시 기절한 거야. 아...그 ...
이전1781791801811821831841851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