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간"(으)로 총 14,769건 검색되었습니다.
- 롯데케미칼 일일 인턴 후기!기사 l20221125
- ㅎㅎ 우리가 항상 아는 페트병 말고도 여러 가지가 되게 많았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1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 너무 좋았고요, 우수기자까지 되어 롯데케미칼도 가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저는 플라스틱으로 대리석을 만든다는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 ...
- 으아아악 이럴수가 월드컵....포스팅 l20221125
- 무승부네요 근데 제 친구랑 통화 2시간하면서 같이봤는데 우루과이 11번,13번,15번,21번이 한국 밀치고 발로 차고 그러네요 11번은 손흥민밟아서 부상을 입고, 13번,15번은 무슨 할리우드찍듯이 연기를하면서 한국이 반칙한것처럼 보이게하고 21번은 한국 선수1명이 꼴때 수비하다가 한국선수1명을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찍었어요 11번,21번은 옐로 ...
- 다들 학교가 심각하시군요,.. 저도 만만치 않아요.. (안좋은점일아 좋은점말하ㅣㄱ.??포스팅 l20221124
- 놀고 갈구고 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하지 않아요 (당한게 한두번이 아닌.. 제가 좀 잠이 많은편이라 요즘엔 잘 안자는데???? 제가 막 수업시간에 자면 막 애들이 안나자요~!! 이러고 우리반 남자애가 내 머리 때려ㅓㅅ 깨움... 요즘엔 잘 안자요^~^!!!!! 그리고 좀 우리반이 문제인게 왕따당하는애 있음... 막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성격이 좀 소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소리였다. 탕- 탕- 총을 쏘며 철창을 부수고, 힘으로 자물쇠를 망가뜨려 그 구두 소리의 주인을 마주할 때까지 그 시간은 고작 20초 정도였지만 나에게는 20분처럼 느껴졌다. 문이 열리자 와인빛 머리카락과 고동색 눈동자를 가진 누나가 총을 들고 들어왔다. 나를 가만히 바라보는 누나에 이러다 진짜 죽겠구나, 싶어서 덜덜 떨리 ...
- 제가 다니는 더러운 초등학교포스팅 l20221123
- 뺐다가 그리고 섹 드립도 가끔 치고 진짜 내가이상해질것 같애요 진짜 아직 4학년이면서 ㅜㅜ그 친구는 에 뭐 예.. 저랑 이성이고 과학시간에 빌런들중 하나며 빌런이 얘 포함해서 대표적으로 6명인데 그중 2명이랑 엄청나게 친합니다 최악입니다그나마 요즘엔 걔 변 태짓 안하긴 하는데 걔 친구들도살짝 변탠데 그 저랑 짝꿍인 그 변 태친구랑 요즘친해지긴 ...
-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뜬금없지만 이미 그 자가 뜨기 전부터 써놓고 있었기 때문.)포스팅 l20221123
- 명? 정도 눈 내리깔더라구요.. 흙흙.. 엊저라는거징ㅇ.. 근데 네 본론만 얘기할게요 그냥 2교시 쉬는시간엔 뭐 잘 놀다가 밥 먹고 점심시간에 다들 피구 안하고 교실 왔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인기 많을줄은 ㅋ 쨋든 제가 점심먹구 조퇴해야되서 짐싸고 있었는디 남자애들이 선생님이 없으니까 아주 쇼를 펼치더라고요 ㅎ 근데 뭔 얘기 꺼내 ...
- 와 샛별단편근황포스팅 l20221123
- 지금 열심히 쓰고는 있는데하필 제 폰 앱들이 잠금시간이 있네요? 하하 된장 지금 중반?쯤 썼구요와이 포스팅 쓰면서 내가표지를안만들었단사실을자각해써요 쌘즈 약스포하자면 로맨스는 아님 ...
- 핸드폰 잃어버렸다포스팅 l20221123
- 3교시 과학시간 운동장으로 나가서 수업을해야 되었는데 잠바가 뒤바꼈습니다 학교 끝나고 10여분간 찾아봤는데 없습니다 근데 그 잠바에는 핸드폰이 있습니다 조댓습니다. ...
- 어느날 해설편!!포스팅 l20221122
- 이야기하고 잇습니다. 예전의 신은, 자신이 인간이엇을 때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신을 없애고 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의 신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내지 못했고 결국은 같은 일을 벌였습니다. 그에 분노한 소녀가 똑같은 일을 다시 반복한 것이에용 이를 암시하기 위해서 소녀는 소녀라고, 친근한 ...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 몇백 년, 혹은 몇천 년일지도 모르는 그 옛날에 보았던 그 두 별을 왜 떠올리지 못했을까. 손수 담아 붙어주었던 그 작은 반짝임은 시간에 녹슬지 않고 변함없었다. 찰랑이는 머리카락은 탔음에도 눈부셔 보였던 이유가 있었다. 그와 같이 스치는 기억이 있었다. 작은 몸에 흘러내리는 감정을 미처 쏟아내지 못하고 지친 몸뚱아리를 끌어 ‘그녀’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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