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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061건 검색되었습니다.

찬스라면 당연히 알아야할 노래포스팅 l20210116

진또배기 진또배기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모진 비바람을 견디며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말없이 마을을 지켜온진또배기 진또배기어허 허야듸야풍어와 풍년을 빌면서일년내내 기원하는진또배기 진또배기진또배기 진또배기어 허야듸야 허야듸야허야듸야 허야듸야배띄워라 노를 저어라파도가 춤을 춘다 노래한다진또배기 ...

고민상담 좀 해주세요ㅠㅜ포스팅 l20210116

안녕하세엽제기  고민이 있거든여   좀 들어드려요     저가 김#리,김#원 이라는 애때며  고민이에요   (어과동 기자님들아님)저를  막  때리고  생욕 하고  따시키고ㅠㅜ   선생님께 말해봤도   그럴애가  아니라그려고ㅠㅜ고민 상담좀 해주세요ㅠ ...

냥이들 일상 1~4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115

우리가 영역 표시를 해 놓아서 내 집사들이 섣불리 들어오지 못했다냥.   그래서 내 집사가 필요할 때만 우리가 이불 다리(이불을 막 펼쳐 둬서 오줌을 밟지 않게 하는 거)를 놓아서 우리 사료나 똥만 치우게 해 준다냥.   그.런.데!!!   내 지사들이 직접 이불 다리를 놓기 시작해 자꾸만 난장판으로 만들기 시작했다냥!!!!!!   어떻게 해야 ...

블루문(bluemoon)_15. 전쟁의 시작포스팅 l20210115

깨질 듯 한 기억이 밀려들어왔다. 정여주는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정여주!!!!" 누군가가 여주를 부르는 것을 마지막으로 정여주는 기억 속으로 들어갔다.곧있으면 진실이 밝혀집니다!제가 말했죠? 이거 멱살잡고 완결시킨다고^^ㅎㅏ...상황묘사 넘나뤼 어려운것....최연준과 여주의 관계는 무엇일까요?다음화는 최연준 과거편입니다( ...

블루문(bluemoon)_14. 할로윈 파티포스팅 l20210115

아니...저도 빨리 전쟁 일으키고 싶다구요...급전개 어쩔수 없다구요...내 필력이 딸리는걸 어카냐구....지민이 사라지는 장면이랑 막컷 완전 소름돋게 쓰고싶었는데어떻게 쓸지 몰라 걍 싸질러버림.그냥 여주가 무대에서 내려와서 지민을 찾았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학생회랑 처음 헤어진 곳에 갔는데 거기서 글씨를 발견하고 학생회를 모아(정국/아미 제외) ...

전 우현히 뽑혔어요!!!!ㅅ.ㅅ포스팅 l20210114

와~ 대박인데요? 퀴즈도 아닌데 막해서 제가 뽑힌거 예요!!!!! 대박사건!!!!!! 그리고 전 김지현 엄마 계정으로 접속했거 든요!!!!! 어저다 이렀게 되엇네요!!!!! ...

여러분들이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해 몰랐던 신기한 사실 5가지기사 l20210114

클 뿐만 아니라 머리가 아주 좋은 동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포식동물인 향유고래의 뇌는 인간보다 5배나 더 크답니다.     마지막으로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동물은 오랑우탄입니다.   오랑우탄은 원숭이과중 한명입니다.   신기한 사실은 오랑우탄은 비누맛을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오랑우탄은 제가 본 과일 중에 가장 냄새가 심한 과일인 두리 ...

우리나라 순우리말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114

것들을 가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괜히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구는 것도 가탈이라고 합니다   감또개 감또개는 가을에 감이 막 달리 무렵 바람이 분다거나 비가 오면 감꽃과 함께 어린 감들이 채 익기도 전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꽃과 함께 떨어진 감들을 감또개라고 합니다   눈부처 이 단어는 듣기만 해도 눈으로 만든 부처님을 떠올릴 수 ...

냥이들 일상 1~4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114

우리가 영역 표시를 해 놓아서 내 집사들이 섣불리 들어오지 못했다냥.   그래서 내 집사가 필요할 때만 우리가 이불 다리(이불을 막 펼쳐 둬서 오줌을 밟지 않게 하는 거)를 놓아서 우리 사료나 똥만 치우게 해 준다냥.   그.런.데!!!   내 지사들이 직접 이불 다리를 놓기 시작해 자꾸만 난장판으로 만들기 시작했다냥!!!!!!   어떻게 해야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1.포스팅 l20210114

끝나고 나는 빵집 빵들을 구경하며 집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톡, 톡  머리 위의 가벼운 감각에 고개를 들자 기다럈다는 듯이 비가 막 쏟아졌다. 머리를 가리고 걸어서 30분 거리인 집에 뛰어서 도착하자 온몸이 흠뻑 젖어 머리를 가렸던 것이 무용지물이 되어있었다. 목이 늘어난 흰 티와 추리닝 바지를 갈아입고 머리를 대충 턴 다음 갑자기 쏟아지는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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