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계속"(으)로 총 6,515건 검색되었습니다.
- 허블 우주 망원경의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226
- 했어요. 그 이후로도 허블 망원경은 우주왕복선을 무려 5번이나 보내서 수리했습니다. 1993년, 1997년, 1999년, 2002년, 2009년 허블 만원경을 계속 고쳐서 본래 수명은 약 15년 예상했는데 현재까지 30년이나 사용했어요. 그런데 2009년에는 우주왕복선을 못 보낼 수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2003년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참사가 ...
- {미안한데.. 나 초능력자야..ㅎ} (프롤로그)포스팅 l20211226
- 등급인 상급들은 모든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급들 중 유일한 어린아이는 단 한 명이다. 그 아이는 바로 나, 레오.. (1화에 계속) 아니 그게여... 길게 한다고 해놓고 이런 귀염뽀짝한 내용이 하핳 네 죄송합니다. 제가 똥손이건 되돌릴 수가 없거든요.. 1화는 길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두세 동네 씩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 이승 쿠키들 인심이 그래서 한 번에 한 동네 씩만 해도 힘들어요. 저승사자는 필기를 계속하는 수강생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자~. 석 달 뒤에 시험이니 그 때까지 공부 잘 하시고, 저는 이제 수업이 끝났으니 이만 가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휘핑크림: 안녕 ...
- 야생 뱀 [1화 : 새로운 시작]포스팅 l20211225
- 독 약간의 따가운 고통이 느껴졌다. 로라는 급회전을 했다. 그러자 침입자는 균형을 잃고 뒹굴 뻔 했다가, 로라의 꼬리를 계속 물고 나동그라졌다. 꽤 아파 보였지만, 침입자는 질질 끌려서라도 로라를 따라잡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로라는 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침입자는 온 힘을 짜내어 뛰어올라 로라를 덮쳤다. 그에게 ...
- 야생 뱀 [프롤로그]포스팅 l20211225
- 엄마. 그래 엄마야. 엄마는 사냥하고 올께." 얼룩무늬 뱀은 아기를 두고 자리를 떠났다. 아기는 붉은 얼룩무늬 뱀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풀밭을 기어다녔다. 그 일이 있던 날로부터 3달이 지났다. 회색 눈의 뱀은 3달 전만 해도 자신과 함께 있었던 뱀의 눈동자와 정반대의 색을 지닌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는 조용히 ...
- (한가온 기자) 악.. 수능 금지곡인데...포스팅 l20211225
- 아... 저가 수능 금지곡 들었는데 공부할 때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집중이 안되요... 이거 어쩌면 좋죠? 방법 좀 추천해주세요...(참고로 저는 초6되는 초5에요... 고3아닌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바다의 소용돌이포스팅 l20211225
- ?? 일단 제생각엔 물이 저 하얀 화살표쪽으로 흐르고 있다고 하면 물이 여 하얀색 직선처럼 갈거 아니에요? 근데 앞에 저 회색 돌이 있으니 오른쪽,왼쪽만 계속 앞으로 갈거잖아요? 중간은 물에 막히니까 근데 물살이 세기 때문에 물이 돌을 휘리릭 감기니까 그 감기는 걸 제가 목격해서 소용도리 같아 보였지 않았을까요? ...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너를 죽인 자를 알려 줄 수는 있다." "누, 누굽니까?" "... 너 자신이다. 너는 네 자신을 자포자기(포기하여 자신을 학대함) 하여 계속 반복 돼는 자해를 했지. 결국엔 그 자해의 절정인 '자살'까지 온 게고." 아무리 애 써도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사실은 일반인이고 싶었던 너는, 네 왕관의 무게에 짓눌려 아파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 "그럼 그 총을 쥐지만 않았으면 돼는 것 아니였겠소. 그걸 왜 내게 그러오?" "제발." 아, 끈질기네, 이 여인. "이보시오. 그대가 계속 이런다고 해도 그대가 죽은 것은 여전하오. 그리고 생각해 보오, 죽었다고 이미 온 곳, 이 나라 전체에 소문 난 이가 갑자기 살아 돌아왔다고 하면, 어찌 아니 놀라겠소? 아니면, 귀신으로 오해받 ...
- 전염병 2기 03장- 소리내 우는법을 잊은 널 위해포스팅 l20211225
- 언제 끝나려나" 언제나 그렇듯 줌수업을 하며 중얼거렸다. 내 생각에는 등교가 더 좋지만 다른 얘들은 안그런가보다. "와 계속 줌이면 좋겠다 ㅋㅋ" "그러게 ㅋㅋ 학교 안가도 됨ㅋ" 한참을 얘들이 줌 채팅으로 떠드는데 쌤은 좀처럼 말리시지 않는다. 예전 같았으면 혼내셨을텐데 오늘 무슨일 있나? "얘들아 우리반에 확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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