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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소개"(으)로 총 2,496건 검색되었습니다.
- [궁금한 이슈 why] 페이스북은 왜 스노우를 인수하고 싶어 했을까?2016.11.02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이해진 네이버 의장에게 까였다고 (?) 합니다. 지난 여름 동영상 카메라 앱 '스노우'를 인수하고 싶어 저커버그 CEO가 이해진 의장에게 전화했는데, 이 의장이 팔지 않겠다고 거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노우는 요즘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카메라 앱입니다. ... ...
- 똑똑한 인간들이 왜 미신에 빠지는 걸까?2016.11.01
- “미국인의 1/4이 천체의 배열이 어떤 식으로든 하필 인간의 심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성술, 알 수 없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는 신통력, 또는 유령 등의 초자연적 현상의 존재를 믿는다고 한다. 또한 죽은 사람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한다 (Vyse, 1997).” GIB 제공 별 ... ...
- 그들은 왜 몰락한 사교집단을 계속 추종할까?2016.11.01
- 바쁘신 분들을 위해 4줄로 요약! 1. 사교집단과 결탁한 권력은, 내적 모순으로 인해 반드시 무너진다. 마치 모래성처럼. 2. 모래성은 무너질 수 있지만, 그것을 쌓아 올린 숙명적인 인간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3 .모든 인간은 안전한 이너서클(inner circle), 은밀한 지하세계에 대한 강력한 무의식 ... ...
-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2016.11.01
- 거의 모든 경우, 발견은 새로운 장비에서 비롯된다. - 존 매더 2012년 학술지 에는(10월 11일자) ‘물리학 특별수업(Physics masterclass)’란 특이한 제목의 부록이 실렸다. 그해 7월 독일 린다우에서 열린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모임’에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7명과 600명 가까운 젊은 과학자들 ... ...
- 왜 나이가 들면 세월은 빨리 가는가?2016.10.29
- 이맘때면 우리 동네 활엽수들이 노랗고 붉은 외출복으로 갈아입는다. 그중 엄마 손을 놓고 마구 뛰어가는 개구쟁이 꼬마 같은 성급한 단풍잎들은 어느새 제 집을 떠나 서둘러 가지에서 내려온다. 가을의 복판이다. 아직 두 장의 달력이 남았지만 중년을 넘긴 분들은 벌써 한 해가 저문다고 느낄 터 ... ...
- 만화영화 같은 ‘수중 결혼 사진’, 인기2016.10.29
-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플로리다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인 아담 오프리스는 특별한 결혼 사진을 찍는다. 수중 결혼 사진인데, 일반적인 수중 사진이 아니다. 디즈니 만화를 보는 것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의 수중 결혼 사진이다. 아담 오프리스는 자신의 고객들에게 특별한 사진을 선사 ... ...
- 권력과 사교집단, 그 뒤에 숨은 인간의 심리2016.10.27
-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즉 나치당(the Nazi)의 지도자였고, 나치 독일의 제 1대 총통이었죠.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유태인 수백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전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은 천하의 악당이 ... ...
- 마블 히어로의 독주 2016.10.27
- 한국 코미디 영화의 흥행 파워를 일깨운 (a.k.a. 행운의 열쇠)의 인기가 엄청나다. 첫 단독 주연작으로 5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은 배우 유해진에 향한 뜨거운 관심에 ([삼시세끼]를 제대로 챙겨보지 않았던) 필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어쨌든, 대세 를 밀어내고 새롭게 극장 ... ...
- 당신의 개, 감정 상태를 알고 싶다고요?2016.10.27
-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가 꼬리를 흔드는 정도에 따라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추측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개의 행동들로 그들의 감정을 유추하곤 하지요. 하지만 일본의 엔지니어인 조지 야마구치는 단순히 알려진 그런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개의 감정상태를 ... ...
- 우리는 보노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까?2016.10.25
- 침팬지보다 더 잔인하고 보노보보다 공감 능력이 더 뛰어난 우리는 양극성이 가장 심한 유인원이다. 우리 사회는 완전히 평화롭거나 완전히 경쟁적이었던 적이 없다. 또한 순전한 이기심에 지배당한 적도, 완전히 도덕적이었던 적도 없다. 순수한 상태는 자연의 방식이 아니다. - 프란스 드 발,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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