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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총 7,404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26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본 연구노트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이론’에 흥미를 느꼈는데, 이 이론은 수십 년 전에 ‘르베그측도와 적분 이론’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돼 있었다. 하지만 그로텐디크는 그 사실을 모른 채 혼자 힘으로 이를 이끌어냈고, 아주 나중에서야 기존에 있던 이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그로텐디크는 ... ...
- 이 상자의 주인은 나야! 도트 앤 박스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앤 박스는 가로와 세로가 점 세 개 이상으로 이뤄진 사각형 격자에서 즐기는 게임이에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상대와 번갈아 가며 이웃한 점을 이어 선분을 그리고, 이 선분을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 상자를 완성하면 됩니다. 방법은 간단하지요? 그런데 추가로 알아둬야 할 규칙이 있어요. 먼저 ... ...
- Part 1. 연구개발(R&D) 평가 패러다임이 바뀐다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있는 손광효 박사는 “막스플랑크연구소에 있는 유명한 과학자들의 경우 한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저널에 논문을 내는 경우를 종종 봤다”며 “그런데도 피인용횟수는 1000회 이상 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국내의 한 박사후연구원은 “지금은 논문을 쥐어짜내는 식”이라며 “새로운 ... ...
- [Future] 인기 웹툰, 과학기자가 쓴다면?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시절로 돌아가게 되는데. 네이버 웹툰 ‘한 번 더 해요’를 각색한 드라마 고백부부는 이름 ‘고백(go back)’에서 짐작할 수 있듯 ‘타임 슬립(Time slip)’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마음대로 거스르는 타임 슬립은 스토리를 흥미롭게 끌고 가기에 참 편한 장치죠. 드라마나 영화에도 곧잘 ... ...
- [Photo] ‘만인의 광물’ 방해석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인간의 손길은 전혀 닿지 않은,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이다. 필자가 ‘투명한 나비’로 이름 붙인 위 사진 속 표본은 좌우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다. 이런 광물을 ‘쌍정(twin)’이라고 부른다. 쌍정은 광물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이 표본은 이중 쌍정으로 아주 희귀한 결정이다. 이 ... ...
- Part 2. 재료를 준비하라!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있다. 발행일이 지나면 못 파는 신문을 인쇄할 때 몇 부를 준비할지 푸는 모형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 모형을 푸드트럭에 적용하기 위해 두 메뉴의 원가와 가격을 왼쪽 표(이윤계산표)와 같이 정했다고 하자. 고기마니의 수요는 그 아래 함수를 따른다고 가정했다. 이제 고기마니의 재료를 ... ...
- [과학뉴스] ‘세레스’ 지형에 한국 신(神) 이름 붙었다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여신으로 제주도 신화 ‘세경신 이야기(세경본풀이)’의 주인공이다. 자청비라는 이름은 스테판 슈뢰더 독일항공우주센터(DLR) 박사가 제안했다. 슈뢰더 박사는 세레스를 탐사 중인 무인탐사선 ‘돈(Dawn)’의 프레이밍 카메라 연구팀 소속으로 2007년부터 돈이 보내온 데이터를 토대로 세레스 등을 ... ...
- [Future] ‘부정맥 모음곡’으로 부정맥 조기 진단과학동아 l2017년 11호
- 그룹을 음악으로 변환했다. 츄 교수팀은 여기에 ‘부정맥 모음곡(Arrhythmia Suite)’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올해 브리티시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했다. 건강한 사람은 심장이 ‘두근 두근(ba-domp ba-domp)’ 규칙적으로 뛴다. 반면 부정맥 환자는 심박 리듬이 불규칙하다. 츄 교수는 과학동아와의 ... ...
- [Career] 에너지 정책의 충분조건과학동아 l2017년 11호
- 석탄에서 석유, 가스, 신재생에너지까지 주력 에너지원이 바뀌거나 추가되면서 학과 이름은 채광학과, 광산야금학과 등을 거쳐 자원공학과에서 2007년 에너지자원공학과에 이르렀다. 이는 에너지원이 다양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에너지원의 선택지가 다양해진 최근에는 에너지산업의 흐름을 ... ...
- 한눈에 보는 교과 맵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1호
- CERN)에서 일하며 연구 결과와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지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이 바로 ‘WWW(World Wide Web, 웹)’랍니다.당시에도 인터넷은 있었지만, 복잡한 명령어를 입력해야 정보를 찾을 수 있었어요. 버너스리는 지금처럼 마우스와 키보드로 링크를 누르기만 하면 글과 영상, 사진 등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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