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전통"(으)로 총 1,798건 검색되었습니다.
-
- 전략적으로 땅 따먹는 퍼즐 게임, 블로커스!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23호
- 아이디어를 얻어 테트리스를 만들었지요. 테트리스는 그가 평소 즐겨 하던 러시아의 전통 퍼즐 ‘펜토미노’를 바꿔 만든 컴퓨터 퍼즐 게임이에요. 펜토 미노는 5개의 정사각형으로 이어진 조각을 뜻해요. 이 조각들을 이리저리 움직여 큰 직사각형을 채우는 게임 인데, 그는 게임을 보다 간단히 ... ...
-
- [지구사랑탐사대] 보고, 듣고, 맛보는 특산식물 현장교육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14호
- 지나쳐 좁은 산길로 들어서자 박사님은 다시 발길을 멈추셨어요. 그리고 마치 전통혼례에서 신부가 쓰는 족두리를 꼭 닮은 식물을 가리켰지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금오족도리풀’이었답니다. 그 밖에도 등산로를 따라 가던 대원들은 할미꽃과 같은 가족인 큰꽃으아리, 노랑갈퀴, 병꽃나무 등의 ... ...
-
- 이모지, 어떻게 만들어질까?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13호
- 올해 3월에 나온 최신 버전인 ‘유니코드 12.0’은 영어와 한글은 물론, 이란과 남인도의 전통 문자까지 총 13만 7929자의 문자를 입력할 수 있지요. 그림 문자인 이모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서, 유니코드 협회의 ‘이모지 소위원회’가 회의를 통해 매년 새로운 이모지의 종류를 정하고 이를 ... ...
-
-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결선에 가다과학동아 l2019년 12호
- 이전부터 우리나라에 고추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이 2017년 ‘전통식품저널(Journal of Ethnic Foods)’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고추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고추는 아히와는 계통학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oi: 10.1016/j.jef.2017.08.010만약 일본으로 ... ...
-
- [미국유학일기] 시험장에 감독관 없어 양심에 맡긴다과학동아 l2019년 11호
- 밤 12시가 되면 다 같이 1분 동안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Primal Scream’이라고 불리는 이 전통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시험 준비의 고통을 나누자는 의미인 것 같다. 나는 1학년 때만 해도 함께 소리를 지르곤 했는데, 고학년이 된 지금은 1학년들의 절규를 듣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기말고사 ... ...
-
- 40년 유인 우주 비행 역사의 산증인 두미트루 도린 프루나리우과학동아 l2019년 11호
- 발사 전날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50년 넘게 전해져온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 발사 전통인 영화 감상 시간을 갖고(‘사막의 하얀 태양’이라는 오래된 러시아 영화로, 나도 봤지만 너무 긴장해서인지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비행할 소유스 우주선을 점검하고 우주복을 확인했다. 그는 ... ...
-
- [수학미술관] 수학을 닮은 몬드리안의 작품 세계수학동아 l2019년 11호
- 몬드리안이 끝내 완성하지 못한 그의 마지막 작품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언뜻 보면 전통 보자기 같기도 하고, 또 언뜻 보면 알록달록한 색을 입힌 바코드 같아 보이기도 한 이 작품은 ‘빅토리 부기우기’입니다. 제목이 독특하지요? 유럽에서 활동하던 몬드리안은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미국 ... ...
-
- 조상의 지혜로 만든 바다의 보물은?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10호
- 생물자원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자연스럽 게 생물을 보호하는 데 힘 쓰게 되겠죠. 전통지식을 모으는 건 지금 당장 과학적으로 옳고 그름을 가리거나 쓸모를 찾기 위해서만은 아니에요. 미래에 생물 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투자이기도 하답니다 ... ...
-
- 산호와 맹그로브의 천국 태평양해양과학기지에서 꿈을 찾다과학동아 l2019년 10호
-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거리를 오가지만, 조금만 산속으로 들어가면 전통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물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 낯선 곳 한 편에 태극기가 걸린 흰색 건물이 하나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운영하는 태평양해양과학기지(KSORC)다. 2000년에 ... ...
-
- 진화학자가 번역한 ‘종의 기원’ 자연 선택 이론은 왜 ‘혁명’이 됐을까과학동아 l2019년 09호
- 이를 ‘생명의 나무(tree of life)’라고 부른다. 그는 존재를 일렬로 줄 세우려는 모든 전통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의 ‘생명의 나무’에서는 침팬지와 인간이 600만 년 전쯤에 어떤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사촌지간으로 인식된다. 즉, 침팬지도, 인간도, 개미도, 고래도, 심지어 난초와 박테리아도 ... ...
이전141516171819202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