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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으)로 총 5,853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가온 누리호 3차 발사, 발사 관전 포인트는 ‘위성’과학동아 l2023년 06호
- 3단을 덮고 있는 페어링이 분리되며 4분 32초 후에는 2단 분리가 진행된다. 발사된 지 13분 3초가 흐르면 고도 550km에 도달해 차세대소형위성을 먼저 분리한다. 이어 위성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20초 간격을 두고 져스텍, 루미르, 카이로스페이스, 도요샛 1~4호기가 차례로 분리된 뒤 비행을 종료하게 ... ...
- [Level Up! 디지털 바른 생활] 즐겁고 슬기로운 숏폼 사용법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06호
- 숏폼이 뜬다?! 틱톡 챌린지나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같은 짧은 영상을 본 적 있나요? ‘숏폼’은 짧다라는 뜻의 ‘숏(Short)’과 ... 시간이 너무 길다면 오늘은 한번 과감하게 산책해 보는 건 어때요? 우리가 사는 현실은 30초짜리 숏폼이 아니라 하루 8만 6400초 짜리 롱폼이니까요 ... ...
- [Reth?king] 2000년 유클리드 기하학 체계에서 새로운 기하학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수학동아 l2023년 06호
- 지식인이 유클리드 기하학을 더 견고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지요. 다만 19세기 초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등장은 학문에서 가져야 할 시사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은 기하학의 훌륭한 교과서 역할을 했지만, 어떤 의미에선 마치 전제 군주처럼 2000년 동안 기하학적 공간에 대한 ... ...
- Transportation 화성까지 더 빠르게, 더 편안하게과학동아 l2023년 06호
- 역추진 장치를 이용해 속도를 줄일 계획이다. 이 과정을 통해 대기권에 돌입할 당시 초속 7.5km로 날아가던 스타십의 속도는 0으로 줄어든다. 고향 집 다녀오듯 지구를 오갈 순 없을까 드디어 화성 땅에 발을 디뎠다. 6개월간 스타십 안에 꼼짝없이 갇혀 있었던 데다가 공포의 7분을 겪은 ... ...
- [네, 그래서 이과가 일해봤습니다] 네, 그래서 이과가 AI 기자와 기사를 써봤습니다과학동아 l2023년 06호
- 그리고 “이 글을 바탕으로 300자 분량의 기사를 써달라”고 주문했죠. 챗GPT는 2초도 지나지 않아 위 기사를 뚝딱 써냈습니다. 기자는 못해도 10분은 걸릴 일입니다. “나는 챗GPT 때문에 직업을 잃을까?” 기자의 질문에 챗GPT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공지능이 더욱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게 ... ...
- [한승전의 ‘초(超)재료] 텅 빈 초경량 금속, 에너지 절약 이끌다과학동아 l2023년 06호
- 2002년에는 일본 오이타대 비상근 강사, 2018년과 2022년에는 일본 도호쿠대 금속재료연구소 초빙교수로도 일했다. 2020년 정부출연연구소 우수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 2022년 대한금속학회 동국송원학술상을 수상했다. ‘모던 알키미스트’ 등의 ... ...
- [뉴스&인터뷰] 기후 비밀을 쫓는 탐정과학동아 l2023년 05호
- 않으면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기반이 악화될 거예요.” 과학동아는 5월 말에서 6월 초 중으로 IBS 기후물리 연구단 랩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팀머만 단장에게 랩투어에 참여하는 독자들이 무엇을 보고 또 어떤 것을 얻어갔으면 좋겠는지 물었다. 팀머만 단장은 “돌에서 어떤 기후정보를 얻을 수 ... ...
- 네, 그래서 이과가 엘리베이터에서 살아남아 봤습니다과학동아 l2023년 05호
- 받는 힘은 줄어듭니다. 1초 동안 87.6kg이던 게 2초 동안엔 매초 43.8kg으로, 10초 동안엔 매초 8.76kg으로요. 그러니까, 충격을 받는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만약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다섯 명이 들고 있는 커피컵을 모두 바닥에 깔았다면 어땠을까요? 커피컵이 충격을 받는 시간을 ...
- [SF소설] 브레인 크런치 : AI 시대에서 인간이 살아남는 법과학동아 l2023년 05호
-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어서 그다지 실감이 나지는 않았다. 홀로그램에 초기 지구가 등장하더니 이어서 턱수염이 수북한 유대인과 머리가 곱슬한 인도인 등 여러 사람의 모습들이 보였다. 알파가 말했다.“2035년, AI가 특이점에 도달했습니다. 구글 본사인 알파벳 사옥에서였죠. AI의 능력은 ... ...
- [과학뉴스 ] 다 빈치 미술품의 입체감 달걀 노른자로 만들었다과학동아 l2023년 05호
- 더 두껍게 칠해져 입체감을 줄 수 있다. doi: 10.1038/s41467-023-36859-5 16세기부터 18세기 초까지 그려진 여러 미술 작품은 달걀 노른자를 섞은 유성 물감으로 완성됐다. 이를 ‘템페라(tempera)화’라고 부른다(템페라는 색채 가루인 안료와 섞는 고착제를 일컫는다. 달걀이 주로 쓰이나 아교, 아라비아 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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