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민"(으)로 총 2,078건 검색되었습니다.
- 학교 사연라디오포스팅 l20230917
- 저희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아침방송 하면서 마지막에 사연라디오를 하거든요. 그냥 말그대로 학생들 사연 읽어주는건데 고민상담식이에요. 근데 너무 답이 다 뻔해요. 친구가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하면 친구한테 너때문에 힘들다고 돌려서 말하라고 하질 않나, 언제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는 사연에 걍 고백하라고 하더라고요. ...
- 포카 홀더 샀어요오포스팅 l20230917
- 아트박스에서 핑쿠랑 하양이 고민하다가 샀ㄴ는데 기여워요! 잃어버릴까봐 달고 다니는건 포기했고...ㅎ 책장 한켠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생각을 하니 내 삶이 아예 부질없게 느껴진다. 나는 홍청을 이끌면서도, 결국 겁이 너무도 많아서 내 고민 하나 털어놓지 못하는 인간관계를 생성하는데에 아예 병이 났다. 남진조차도 내 진짜 속맘을 들어본 적은 손에 꼽지 않을까. 한동안, 그러니까 남진을 만나 친해지기 전에,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적이 있 ...
- 이렇게 된 이상 기말고사에 모든 걸 건다포스팅 l20230916
-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과 동시에 시험도 곧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추석때 뭘 할지부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일주일 남은 거 다 때려치고 기말에 모든걸 걸어봅시다. 안해먹어;;;; ...
- 연애(?)고민 상담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30915
- 제가 3일전에 어떤 여자애랑 마주쳤는데요... 전 처음보는 여자애 여서 걍 지나치려고 했어요. 근데 걔가 "동은아 안녕!" 이러는 거예요. 저는 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 했죠... 그렇게 오늘까지 계속 인사만 했는데(저는 걔 이름을 아직 모릅니다.) 갑자기 저를 잡더니 "야 너 번호 좀 줘 ...
- 화학 어려운 정도 좀 알려주세요+생명과학포스팅 l20230911
- 화학은 관심이 지구나 물리에 비해 많기는 하고, 생명 쪽으로 진로 고민 중 인데, 생명에서 바이러스나 면역은 한 몇 페이지 정도 나오나요? 세포나 염색체나 DNA/RNA 같은 기본 개념은 조금 아는데 그 어느 부분이 어려운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화학도 화학의 핵심이나 잡지 같은 것들 좀 읽어서 결합 종류나 몰, 족과 주기나 전자 껍질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뭣도 모르고 계속 의심해왔다. 나중에 진짜로 술상 사야되나-, 이 주변에는 술집이 괜찮은 곳 없으려나-, 같은 고민을 하며 산에 구멍을 파 시체를 쑤셔넣었다. 순간, 뒤통수에 차가운 쇠가 닿았다. 굵직한 남자가 일본어로 말했다. 무어라고 말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곧장 채성과 카퓨신과 함께 경무소로 연행되었다. ...
- 다양한 생물과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바이오블리츠 현장!기사 l20230904
- 안녕하세요, 세종백로의 이승준 기자 입니다. 오늘 제가 작성하는 기사는 지난 8월 19일 부터 20일까지 1박 2일로 경기도 포천에서 개최된 바이오블리츠 행사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2023년 바이오블리츠 현장으로 들어가실 준비가 되었나요? 그렇다면 바로 출발!! 이번 바이오블리츠 행사에 참석자들에게는 사진과 같은 맛있는 간식과 제가 ...
- 웹툰 언제 연재할까요?포스팅 l20230903
- 나: 웹툰 작가의 일상 들여다보기 연재 예정!!!입니다. ???: 언제 할 건데요? 나: 9월17일 이후에, 아니면 경험 삼아 그 전쯤????일것 같습니다. ???: 아 빨리 연재해 주세요!!!! 나: 그러곤 싶은데ㅠㅠ 숙제, SF스토리 공모전에 낼 작품, 9월 공모전에 낼 작품이 차례대로 밀리면서 작가의 일상 들여다보기 작품을 경험삼아 내보다 휴재하거나 ...
- 저희 영어학원 쌤 초능력자인가봐요포스팅 l20230902
- 영어학원에서 수업듣는데 선생님이 질문 답뭐냐거 물어보길래속으로 답 생각하고 말할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뎅 " Okay, Bella(영어 이름) that's right answer"라고 하셨거든요 처음에는 이름 잘못 말한 줄 알았는데 속으로 생각한 답 정확히 쓰시고 생각해보니까 그때 발표도 아무도 안해서 애들 전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선생님 쳐다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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