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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 질문[김ㅈ원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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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 이름은?2.성별은?3.나이는?4.기자레벨은?5.어과동 시작한 날짜는?6.생일은?7.처음 쓴 기사는?8.좋아하는 노래는?9.좋아하는 가수는?10.좋아하는 배우는?11.사는 곳은?12.태어난 곳은?13.최투는?14.첫 반모자는?15.MBTI는?16.다음 레벨까지 남은 ds는?17.장래희망은?18.가장 큰 장점은?19.가장 큰 단점은?20.지금 제일 먹고싶 ...
2030_2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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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2030_2 불안했다. 당연히 기사에 뭐라뭐라 실리니까,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다. 밖을 다시 한 번 쳐다보았다. 비는 더욱 더 세게 내리고 있었다. 아예 밖이 뿌옇고 흰 색 빛깔로 보이지가 않았다. 대피소 안은 따뜻했지만, 점차 차가워지고 있었다. 그렇다고 다른 대피소로 가기에는 무리였다. 이런 장마에는... ...
[마법을 파는 가게] 1 - 부엉이 열쇠고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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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이곳은 마법 세계의 일부인 마법학교이다. 이곳에서는 꼬마 아이들이 마법을 연습하는데, 그 학년 아이들 중에서 마법사가 되어 마법의 세계에 가게를 차리거나 선생이 될 수 있는 아이는 단 한 명뿐이다. 남 ...
보석이 스모그를 없앤다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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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알아볼 거에요. 그럼 시작합니다! 스모그에 대해 아시나요? 스모그(smog)는 연기(smoke)와 안개(fog) 가 합쳐진 말인데요. 스모그는 인체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네덜란드 디자이너 단 로서가르드(Daan Roosegaarde)는 스모그 프리 프로젝트( ...
고양이가 먹으면 안 돼는 것과 그 이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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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안녕하세요? (프로필 이름 수정 불가여서 엄마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최온유 기자입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것과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날달걀 (출처:LINO Studio 님의 네이버 블로그) 고양이에게 날달걀이란.. 불에 익혀지지 않은 고기류/날계란/날생선,초밥 등을 섭취하면 살모넬라균이나 톡스플라스마 등의 병원균 혹은 기생충에 감염 ...
시베리안 허스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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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개의 일종.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동북쪽 끝 추코트카가 원산지이며[2] 유래된 곳이다. 쫑긋 선 귀가 언뜻 친척인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닮아보이나 허스키는 더 날렵한 늑대같은 생김새이다. 단 체구는 훨씬 더 작다. 참고로 사모예드나 그린란드견과도 친척이다. 가장 많은 색은 검은색-흰색, 회색 ...
바다의 패권은 누가 가져가게 될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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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지구 표면의 약70%는바다! 발 딛고 살 수도, 농사 지을 수도 없지만 사실 지구의 핵심은 바다라고 할 수 있죠. 작금의 기술 발전과 자본주의의 발전, 정치 체체의 발전 모두 바다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기차든 비행기든 가스관이든 그 어떤 운송수단을 가지고 온대도 바다 위로 움직이는 해상물동량에 비하면 상대가 되지 않으니까요. 대항해 시대 이후 지구상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3 슬피 묻힌 과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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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특출 하신 분 다 안 될것 같네요오ㅠㅠ 죄송합니다아앗ㅠㅠㅠ- 내가 문고리를 잠그며 '현재 제보 안 받음'이라고 써놓으면서 말했다. 예은과 세희는 알았다고 잘 다녀오라 한 뒤 동아리 방에서 쉬고 있었다. - 3인칭시점 한편 도진 그리고 규희,예준은 목격자를 찾고 있었다. 그때 귀가 밝은 예준이 누군가가 뛰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조금 예 ...
아 내일 온라인 수업 들어야하네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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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지금 늦잠을 자서 내일 수업 듣기 싫다고 우기고 체험학습 써서 놀러가는 계획을 구상중인데 될리가 없는 것 같아요 남은 30분이라도 열심히 놀고 내일은 내일 생각하는 게 낫겠죠~ 곧 졸업인데 왜 이렇게 한심해졌을까요... ...
어 작 모 - (주최자 : 강효원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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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진짜 짧은 단단단편소설임니다......ㅜㅜ 시간이 없어서........ 제목 : 당당 오늘도 한결같이 우는 아빠를 보면 하염없이 미안한 마음만 한가득이다. 내 잘못이 아닌데 너무 못해주지 않았나, 너무 냉정하지 않았나...아빠는 물론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딱 300일이 지난 오늘 65일만 더 있으면 엄마의 기일이다. 내가 13살 때부터 몸이 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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