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서울시"(으)로 총 752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울시 강남구 게포동에 사시는 분 게신가요?포스팅 l20210330
- 제가 거기 살고 있습니다 ...
- 곤충박물관 충우에 가다!기사 l20210328
- 박소율 기자입니다. 오늘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충우 곤충박물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처음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와, 곤충 표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종류의 나비,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 ebs 14강 정리포스팅 l20210326
- ✔산성 용액은 탄산 칼슘을 녹이고 염기성 용액은 단백질을 녹인다✔ (두부와 달걀 흰자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국보 2호인데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이 오염되면서 내리는 산성비나 새의 똥을 맞으면 녹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리막을 씌워 놓은 것 입니다. room 2, 염 ...
- 열혈탐사대 - 210321 - 1탐사기록 l20210321
- 서울시 양천구 아파트 단지 내 사진입니다.암꽃, 수꽃, 아직 꽃 피기 전 꽃 봉우리 사진 모두 찍었습니다.개나리 암꽃, 수꽃 부분하는 법을 이번에 처음 알게됐는데 신기했습니다^^아파트 단지 산책로쪽인데, 초입은 나무가 없어 햇빛이 잘 들고, 안쪽은 나무들이 많아 그늘져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초입에 햇빛이 잘 드는 곳은 이미 개화된 꽃 봉우리가 ...
- 민초파는 모두 모여라! 민트초코의 역사와 유래기사 l20210307
- 사진출처: 서울시 교육청 블로그 (진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유월 기자 입니다. 탕수육 부먹파 vs 찍먹파, 라면 스프 먼저 vs 면 먼저 처럼 민트 초코도 민초파 vs 반 민초파로 호불호가 갈리지요. 사진 출처 https://ppss.kr/archives/206615 오늘은 민트초코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
- 망원시장을 먹어치우다!기사 l20210129
- 철저히 지키고 촬영했습니다) *제가 소개한 맛집들은 오무라이스 잼잼 7권 닭강정 워크숍 편에서 소개된 맛집입니다.* 1.큐스닭강정(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망원로8길 27) 북적거리는 망원시장의 인파를 뚫고(인파라고 하기는 어렵죠;;)제일 먼저 가본 맛집은 큐스닭강정입니다. 과일닭강정,달콤닭강정,매콤닭강정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달콤닭강정을 추천 ...
- 도시의 지진_3화 지진의 우려포스팅 l20210126
- 서울시내는 매우 한적.."쿠쿠쿠궁 "어?세도리 캐스터!세도리 캐스터?"앵커가 외쳤다.띡엄마가 채널을 돌렸다."6시 뉴스입니다.지금 서울시 제 1순환도로에 지진 발생 소리가 들렸습니다.폭발음 같기도 한데요,차가 많아서경찰 진입이 어렵다고 하네요."끼익"아빠 회사 다 왔다."엄마는 그렇게 말했지만 상화는 들리지 않았다.띵동 띵동 띵동 ...
- 도시의 지진_2화 피난가는 시민들포스팅 l20210122
- 가동하겠습니다.1달 내 시민 10/1이 이곳 밖으로 이사하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삐익 "뭐?!"상화가 소리쳤다. 기자는 말했다."지금 서울시민의 10/2가 나오시는 중입니다.수도권 제 9순환도로 김도로 캐스터 연결합니다." "네 저는 지금 수도권 제 9순환도로 자유로 방면에 나와있습니다.이곳에서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말이 끝나기 ...
- 엿이나먹어라의 유래는무엇일까?(욕이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기사 l20210120
- 그리고 디아스타아제를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쓰라는 문제였기에 당연히 무즙이 정답이었습니다. 특히 엿을 만들어서 서울시 교육위원회로 쳐들어 간 일은 전설로 남았습니다. 위 기사에도 나오듯이 교육감이 '만약 무즙으로 엿이 된다면 자연 18번 문제로 떨어진 수험생을 구제하겠다'라고 언약했기 떄문인데, 물론 교육감은 그런 말을 한적 없 ...
- 노펫존, 있어야 할까?기사 l20210114
- 주인들이 목줄을 하지 않거나 배변을 무분별하게 방치하는 등 일반 시민들의 피해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3년간 서울 시내 공원에서 위와 같은 일들이 3만 건이나 발생했다고 합니다. 2. 산책로 및 공원 관리부서는 위생상의 문제와 방문객들의 민원 때문에 동물 출입을 제한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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