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솔직"(으)로 총 263건 검색되었습니다.
- 열분....!!포스팅 l20210201
- 넘 감사합니다ㅠㅠ 저 토탈이 500넘었어요ㅠㅠ (남들은 2000도 넘는다는데...에효...)^^ 넘 감사드리구요! 오늘 투뎃두 20이 넘었드라구요!(남들은 100넘는ㄷ..ㅏ)그만해라)^^네 그래서 솔직하게 오늘오신 분들 댓 달아주시면 저도 포방가겠습니다!!아 지금 들어가서 포폴에 응댓 달아주시고 와서 댓달아주셔도 가겠습니다!ㅠ ^^ 열분 넘 ...
- 근데....포스팅 l20210121
- 저는 유애나랑 미라클거든요??근데 팬있으신 분들 뭐 아미나 그런분들 계시잖아요 그 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은게 있어요그냥 솔직하게만 대답해주세요 그냥 해보는거에요1.팬이여서 사진을 왕창 모으나요?2.팬이라고 굿즈,광고하는거(예를들어 방탄 사이다 같은거) 그런걸 사려고 하나요?3.공식 팬카페나 인스타를 가입하거나 팔로우 하나요?4.왜 그런것을(1,2 ...
- 보면 도움되는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등장인물 소개: CAST포스팅 l20210119
- 몇몇 천사들하고 친구먹었다.김남준(악마) 이분은 너무 솔직한 분이시다. 본래 거짓말만 하고 인간을 속이는 악마들과 달리 너무 솔직하고 정직하다. 심심풀이로 부수고 다니는 물건을 자신이 부쉈다고 세상 스윗한 미소를 날리시는 분.박지민(천사) 민윤기와 맞먹을 정도로 싸가지가 바가지이신 분. 뻔뻔함의 원톱으로 뽑히는 분이다. 하지만 이분 ...
- 11월 북소리 : 인체탐구기사 l20210109
- 않고!! 저는 꿈이 의사여서 읽으면서 어린이 의사가 된 느낌이였어요! 질문을 해볼게요, 여러분, 해부학이 무슨 말이신지 아시나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해부학의 뜻을 잘 몰라요. 저는 해부하는 교과 같은데요~ 해부학은 살아있는 사람, 동물, 곤충..(생명체) 잘라서, (절개한다고 해요) 그 몸(구조)을 조사하는 학문이랍니다! 그러면 이 책은 팝업 ...
-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용포스팅 l20201224
- 제곧내고 '학원가기 10분전인데 숙제 2장을 못했을 때' 요 1, 최대한 빨리 풀어서 좀 늦더라도 꼭 다 풀고 간다. 2. 답지를 뒤져서 답을 써서 간다. 3. 그냥 시간이 없어서 라는 핑계로 못풀었다고 얘기한다. 4. 학원 땡땡이 친다. 저는 1번이요 ㅎ 그냥 제가 궁금해서 ...
- 도용_ 0.2 - 도용의 시작포스팅 l20201208
- .. 혹시 오해한거 아니야? 진짜로 아닌데.. " 소심하게 답장하자마자 바로 린아에게서 또 답장이 왔다 " 거짓말 .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하면, 어과동에 알리지 않을게ㅋㅋ 알지? 내가 너보다 반모자 많고, 날 신뢰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 하늘이는 2차로 또 한번 충격을 먹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 . . ...
- THE GIVER 기억전달자 소개기사 l20201202
- 함부로 말하면 안 됩니다. 아주 위험한 말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곳에서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이 꿈꾼 내용을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고 기분을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자기 전에도 무슨 일이 있었고, 기분이 어땠는지 말해야 합니다. 이곳의 가정은 같은 피가 섞인 게 아니라 애기는 아기의 집에서, 엄마는 아기를 키우는 직위를 가지고 원 ...
- 따.분.행 분리수거 쓰레기통 인증~~!!포스팅 l20201128
- 이 분리수거 통 덕분에 분류도 수월해지고 환경도 지키고! 완전 일석이조!! 따분행 켐페인 덕분에 2년 전만에도 내던지던 우유갑을 (솔직) 뚜껑 따로 우유갑 따로 분리배출하고 있어요~~ 너무 기부니가 좋아여!! 그런데 이 재활용 물품들, 어디로 가나! (특종 잡았당 주제 베끼지 마세염 (찌릿) 데헷 ) 인증샷 겸 기사 예고도 같이 하자면 플라스 ...
- 복귀글+어과동이 좀 이상한건가요포스팅 l20201126
- , 재미가 없어집니다. 제발 도용한사람은 반성을 좀 해주세요 이런 상황을 피하는건 , 나쁜 일이고 , 도용을 10번 넘게 하면 솔직이 신고해야 하는건데 많이 참고있습니다. 제발 사과문좀 써주시고 , 회피하려 하지 마세요. 그리고 도용은 나쁩니다. (위 글은 문제될시 지적해드리면 수정 및 , 삭제하겠습니다) ... ...
- 너의 눈이 가장 반짝일때 정주행!! 1-3포스팅 l20201030
- 아이들과 말하며 급식을 먹으러 가고 있었다. 그때 뭔 키크고 삐적 마르고 머리가 삐죽빼죽한 아이가우리 반의 있었다. 솔직이 주변의 여자 애들이 너무나도 많아 잘 안 보였다. 하지만 키가 너무 크니 눈의 뛰었다. 그리고 어딘가 본것 같았다. 근데 기억이 않나니 그냥 반으로 들어갈려 했다. 그런데 그 아이와 어깨가 정말 큰 소리로 쿵!!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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