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나들이 외출 출타 접근 면접

어린이과학동아

"출입"(으)로 총 223건 검색되었습니다.

안녕 경주야에 다녀왔어요!기사 l20180609

타지 마실것을 추천합니다. 올라가면 거의 낭떠러지입니다!) 이 미끄럼틀은 미추왕릉을 본따 만들어졌습니다. 올라가는 방법1.옆쪽 출입구를 이용한다. (안이 매우 좁으니 머리 조심하세요!) 2.계단을 이용한다. 그 다음은 다보탑을 본따 만든 놀이터입니다. 어린 아이가 놀기 좋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조그만 트램펄린이 있습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유적을 ...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기사 l20180513

위험에 닥쳤을 때 씨드 볼트가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시드볼트는 국가 중요 기관이여서 일반인의 출입이 어려운데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들에게 특별히 기회를 주셨다고 해서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가 된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시드 볼트안은 두꺼운 점퍼를 입었는데도 추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목원 원장님과 인터뷰를 진 ...

두근두근 첫 청와대 입성!기사 l20180512

현재 청와대가 있는 위치가 바로 경복궁의 후원 영역입니다.   청와대 견학은 먼저 춘추관에서 시작합니다.  춘추관에 들어가려면 출입증을 발급받고 소지품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청와대에서는 음식물 반입 및 섭취는 불가능합니다. 소지품 검사는 우리가 해외여행을 갈 때 공항에서 검사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가방에서 이상한 물건이 나오면 어쩌나 ...

지렁이탐사기록 l20180512

 탐사생명체- 지렁이발견장소-아파트 출입문 앞발견수-1마리발견 후 행동-커다란 잎으로 옮겨서 화단으로 이동해 줌  ...

청와대 사랑채기사 l20180201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머무는 곳입니다.  1968년 북한군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침투한 사건을 계기로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 되었습니다. 그러다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이 효자동 사랑방을 만들어서 일반인들에게 다시 개방을 하고, 2010년 1월 청와대 사랑채로 개명을 하고 새로 고쳐서 개방을 하였습니다. 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 ...

일제가 우리나라 문화재에 저지른 끔찍한 만행들!!기사 l20180130

개방했죠. 왕과 신하만이 출입할 수 있었던, 조선 왕조의 거처였던 창경궁은 일제에 의해 동물원으로 탈바꿈하면서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어버린 거였어요. 다행히도 1983년 창경원을 다시 창경궁으로 복원하고, 창경원에 살던 동물들은 서울동물원으로 옮겨지게 되었답니다.   (아래 사진: 아직도 창경궁 한 편에 남아있는 1 ...

포항 KTX역에서 지진의 흔적을 발견하다.포스팅 l20171202

때문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근무하시는 분들이 들어서 올려드리고 있다고 한다.       포항역 안 한 쪽에도 출입금지구역이 되어 있었다.           초록색 망으로 임시로 막아 놓은 천장   지진으로 인해 천장이 뜯겨져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내진 설계로 천장재가 떨어지지 않아 다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여자 ...

미스터리 이야기(35년 만에 돌아온 비행기)기사 l20171110

교신도 없이 무단으로 공항에 착륙했어요. 이 비행기는 35년 전에 실종된 샌디에이고 항공기였어요. 사람들은 급히 달려가 비행기 출입구를 열어 젖혔어요. "으악!  모두 뼈만 앙상한 백골들이야!" 승객과 승무원 모두 좌석에 앉은 채 백골이 되어 있었어요. 이 비행기를 누가 조종해서 착륙시킨 걸까요? 그 답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자! 이렇 ...

아름다운 평화의 지대 DMZ -파주 도라산 전 망대, 도라산역, 제 3땅굴에 다녀와서기사 l20170825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 안에는 그 동안 보았던 역처럼 기차표를 파는 곳과 기차를 타는 곳뿐만 아니라 남북출입국사무소도 있어 남한과 북한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양 방면이라고 적혀있는 표지판을 보았는데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슬펐습니다. 어서 빨리 ...

심심한 방학엔 한국 만화박물관으로!기사 l20170807

이소정 기자입니다. 8월 1일에 저는 엄마와 한국만화 박물관에 가보았습니다. 기자단 취재처여서 무료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출입구 옆쪽에 있는체험 교육실에 가보았는데요, 그곳에서는 여러 가지를 만드는 공간입니다. 저는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라인 프렌즈 도안을 따라 그리고, 네임펜으로 가장자리를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색칠을 한 뒤에 ...

 이전141516171819202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