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할아버지"(으)로 총 758건 검색되었습니다.
- 犧牲(희생)-00화포스팅 l20211104
- 15세이다. 우리가족은 고양이 까망이, 쌍둥이 남동생 정운성, 나 총 3명이다. 부모님은 어릴때 돌아가셨다. 그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모른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외동이셨기에 친척은 보기 힘들다. 어느날, 우리는 집에 있는 창고를 정리하고 있었을 때였다. 나는 상자 안에서 신기한 거울을 발견하였다. ...
- 웃긴이야기(?)-by jun포스팅 l20211103
- 세상에 나온건 나밖에없을텐데..?"라고 생각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그 할아버지에게 "아버님..제가 아버님 아들이에요"라고 말했어요 할아버지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시며 대답했어요 "네가 정녕...피노키오란말이냐..?" 이이야기는 정확한건 준님한테물어보세요 제가 만든이야기 아니니까요 성경을 알아야 이해를 할수있는이야기니까 ...
- 향적봉 덕유산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03
- 또한 부모님, 언니, 그리고 할아버지와 5명이서 여행을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그걸 해낸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여행을 가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고, 더더욱 새롭고 이로운 기사로 돌아올테니까 많이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권지수 기자였습니다 ... ...
- 방탄 진&아이즈원 원영이 제 먼 지인이에요,,포스팅 l20211102
- 분이 진 어머니이신 걸로 알고 있고 저희 이모가 굿즈샵에 종종 커피 마시로 가신대요..ㅎㅎ 아 그리고 제 사촌 언니 옛날 남사친의 할아버지 분께서 방탄 살던 한남더빌에 거주하셨는데, 바로 옆 집이 방탄 집이였대요.. 그래서 사촌 언니한테 그 남사친한테 문자해 보라 했더니 남사친이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아서 안된대요 ㅎㅎ 저희 사촌 언니는 이제 아 ...
- 너의 봄 02장- 레몬사탕포스팅 l20211031
- 쾅 캔디샵안에는 수백가지에 사탕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레몬사탕. 어릴때 할아버지가 주셨던 레몬사탕. 새콤하고 달콤한 레몬사탕이 떠올랐다. 가게에 손님이라고는 나 한명. 사장님도 없었다. 돈은 나중에 드리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작은 봉지에 있는 동글동글한 레몬사 ...
- 와 진짜 우리 플룻쌤 저한테 부담을 퐉퐉포스팅 l20211027
- 아 그게요 한 부서에서 음... 젤잘하는 2~3명?만 뽑아서 특별공연이라고 해야되나요...(실은저도 잘...;; 첨이라서)근데요 제가 전학온지 1년밖에 안됬는뎅.... 악보를 저랑 5학년 오빠한테 나눠주시더군녀..와 그때 순 ... 대신 해주실분 구합니다.(진지)+아 참고로 노래 제목이 그...뭐였더라... 영어 였는댕.... 아 맞다! 할아버지 ...
- 부산 ㅣ형제 복지원ㅣ사건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025
- 건물을 세웠어요. 말 그대로 공장이었어요. 그리고 원장 입장에서는 1석 2조였던거죠. 그 노동자들은 2살 부터 7살 까지, 청소년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의 나이가 대부분이였어요. 그 노동이나 불법 감금, 불법 폭행, 횡령등을 당하는 억울한 사람들은 해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어요. 수용된 사람들만 약 3,164명이였어요. 그리고 미성년자만 약 ...
- 심심해서 하는 50문 50답포스팅 l20211022
- #14 . 고양이 vs 강아지 : 강아지 ❤ #15 . 학교 : 명지초 #16 . 사는 지역 : 서울 #17 . 다시 만났으면 하는 .. : 잃어버린 애착 인형 , 외할아버지 ... #18 . 인형뽑기에서 뽑은 것 : 문어 인형 작은거 - 500 원 / 흰둥이인형 키링 작은거 - 3000 원 #19 . 베라 최애 : 밀카 어쩌 ...
- 여러분제발결정해주세요포스팅 l20211020
- 3가족만 되는 것이라서 또 취소하기에는 너무 민폐잖아요 열심히 결정해서 뽑으셨는데 ㅠㅠㅠ 그리고 저희 가족만 가는 게 아니라 할아버지도 수술 받으시기 전에 여행 같이 가셔서 ㅠㅠ 게다가 금요일 오후 3시에 강의를 하신다고 해서 학교 수업 끝나면 1:10분인데 3시간 넘게 결려서 듣기가 불가능하거든요.. 차 안에서 듣기에는 너무 그렇고.. 수학학 ...
- 보내지 못한 편지 10화, 마지막화포스팅 l20211019
- 한번 꼭 보고싶어. 곧 크리스마스야! 크리스마스가 뭔지 알아? 모를수 있으니 알려줄께.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태어난 날인데, 산타할아버지가 와서 선물을 주셔! 그래서, 나는 너에게 선물을 줄께! 내가 보낸 선물을 좋아하길 바래. 무슨 일 있으면 말해~ 나는 언제나 너에 편이니까^^. 메리 크리스마스! 곧 편지할께! 바이바이~~ 이 편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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