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마음바탕"(으)로 총 253건 검색되었습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녀 교육은 어떻게?①] 학교는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나?동아사이언스 l2017.03.23
- ※편집자 주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합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까지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1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긴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사회, 경제, 환경, 문화, 교육 등 일상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음은 실감합니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우리 아 ... ...
- [과학기자의 문화산책] 찬란했지만 쓸쓸한 숨겨진 인재들, ‘히든 피겨스’ 동아사이언스 l2017.03.12
- ※기자 주 본 기사는 3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히든 피겨스’의 주요 내용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인데다, 휴먼 드라마 장르라 이 기사를 읽고 영화를 본다고 해서 흥미를 반감시킬 특별한 ‘반전’은 없기에 부담없이 영화 일부 내용을 소개합니다. 수학기자의 시선 ... ...
- "무난한 스펙의 완벽한 디자인"…LG G6에 온라인 커뮤니티 '들썩'포커스뉴스 l2017.02.27
- 조준호 사장 - LG전자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가 'LG G6'에 대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LG전자가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략 스마트폰 G6가 기대 이상의 디자인과 스펙으로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 세 ... ...
- [이공계가 또…] 한 번 외출로 운명의 상대를 만날 확률은?2017.02.12
- ※편집자 주 사랑 고백을 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앞에 놓인 음식, 준비한 선물, 배경 음악, 분위기까지 완벽합니다. 이제 말만 하면 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진 남자는 마주 앉은 여자에게 메시지를 하나 보냅니다. ‘2I ...
- [카드뉴스] 거짓말을 못하는 남자 동아사이언스 l2017.01.06
- "미안하다 친구야, 네가 바람 피운 거 다 말했어." "뭐라고? 이 빌어먹을 자식!" 독일에서 기자로 활약중인 위르겐 슈미더는 어느 날 큰 결심을 했습니다. 40일 동안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요. 그는 거짓말 없이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라는 책을 ... ...
- 서울대 공대 학생과 동문이 뽑은 ‘미래 바꿀 7대 기술’은?과학동아 l2016.12.29
-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에서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7대 미래기술’을 선정했다. 각 분야의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투표한 결과다.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지만 가까운 미래에 상상했던 수준 이상으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각 기술의 최 ... ...
- [2016년 사라진 과학계 별들](9) 교육에 대한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꾼 제롬 브루너2016.12.23
- 지난 네 해 마지막 과학카페에서 필자는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제목으로 그해 타계한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뒤돌아봤다. 어느새 2016년도 달력도 마지막 달만 남았다. 올 한 해 동안에도 여러 저명한 과학자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이번에도 마지막 과학카페에서 이들을 기억하는 자리 ... ...
- ‘이해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별개!2016.11.05
- 관계에서의 반응성(Responsiveness)이란 상대방의 필요와 걱정, 관심사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서 관계에서 신뢰와 친밀감을 얻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반응성이 좋고 또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은 걸까? 어떤 요인이 사람들로 하여금 반응성 ... ...
- 우주의 비밀에 가장 가까이 선 사람과학동아 l2016.11.03
- 올해 1월, 여성 물리학자인 파비올라 지아노티 박사가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소장으로 취임했다. CERN의 62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최근 LHC가 새로운 입자를 발견했을지도 모른다는 해프닝을 겪으며 분주한 첫 해를 보낸 지아노티 소장을 국내 언론 최초로 e메일 인터뷰했다. CERN 제공 파 ... ...
- 우리는 보노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까?2016.10.25
- 침팬지보다 더 잔인하고 보노보보다 공감 능력이 더 뛰어난 우리는 양극성이 가장 심한 유인원이다. 우리 사회는 완전히 평화롭거나 완전히 경쟁적이었던 적이 없다. 또한 순전한 이기심에 지배당한 적도, 완전히 도덕적이었던 적도 없다. 순수한 상태는 자연의 방식이 아니다. - 프란스 드 발, ‘내 ... ...
이전141516171819202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