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야기"(으)로 총 5,9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누피가 나오는 만화 제목은 '스누피'가 아니었다? 슐츠의 걸작 피너츠 이야기기사 l20210929
- 안녕하세요. 심라온 기자입니다. '스누피'란 캐릭터, 한번쯤은 모두 보셨을 거예요. 최근에는 제주도에 '스누피가든'이 생겨 인기를 얻었죠. 근데, 스누피가 나오는 만화의 제목이 스누피가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스누피의 본제목은 '피너츠'입니다. (피너츠 1969년도 연재분 일부 (일요 특별판)) 1. 피너츠의 역사 피너츠는 1948년도에 ...
- 1빠, 2빠 그리고 3빠! 이제는 쓰지 말아요!기사 l20210929
- batter의 일본식발음 이었습니다. 그런 줄만 알았지만 이 '빠' 라는 말은 충격적이게도 일제시대 한국인 시체 세는 단위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죽이면서 1빠, 2빠, 3빠 라고 한 것이죠. 밧따 "에서 뒤의 "따"를 떼고 앞의 바"가 된소리가 되어서 1빠 2빠 로 쓰이게 된겁니다. 사 ...
- 요즘 교육 맵 2가지기사 l20210929
- 이수민 기자 입니다. 올해는 온라인 수업이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요즘 대새 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읽는 분들 의견도 이야기 해주세요!) NO.1:요즘은 e학습터를 많이 이용합니다. e학습터는 로그인을 하면 을 볼 수 있는데요,그 에 들어가면 우리 반 학급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면 담임께서 올려주 ...
- 세상에서 가장 많이 먹는 닭!기사 l20210929
- 혼자서는 못 먹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사료를 주는데 실수로 숟가락을 닭 목구멍에 넣고 그냥 가버려서 죽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미국에서 한 농장주가 닭을 잡기 위해 머리를 잘랐는데 멀쩡하게 퍼덕 거리며 움직였다고 하네요. 잘려나간 혈관에 혈전이 생성되어 출혈을 막았고, 물과 모이를 주인이 공급해준 덕분이었습니다. 이 닭은 18개월 동안 살 ...
- 쿠키이야기 7화포스팅 l20210929
- 슈클/그랬구나! 용쿠/근데 저둘은???? 복숭아/안녕!난 복숭아맛 쿠키야! 잰 자두맛 쿠키구!(약해 빠졌어^^(문제시 쿨 삭) 자두/................ 법사/자둔가 적둔가 그놈도 쌍둥이여? 웨어/응. 슈클/석류랑 나랑 복숭아맛 쿠키두 (글구 오렌지도)자매야 법사,감초/(입 !쩍!벌) 슈클/할아버지는 ...
- 우리를 갈라놓는 인종차별기사 l20210929
- 지면서 재법의 가능성이 작은 점 등을 고려해 사회봉사 명령과 집행 유예 판결이 내려졌다고 해요. 아, 정말 황당하거나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네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그 느낌이나 생각을 댓으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부색만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는 거, 꼭 알아두시고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안녕~ ... ...
- 달의 소녀 - . Moon Girl / EP . 001포스팅 l20210929
- 문을 다 통과 못 했는데,, 2일뒤에 갑자기 검은 바람이 불더니 어떤마법사.? 같이 생긴 해골이 나와서 그 애랑 사람들을 잡아갔다는 이야기가 있어. (-) : 그 일이있고 그 마을은 멸망했고 그 마을은 저주 받은 마을로 불려지고있어,, 생존자는 딱 한명,, '바르스'야. (-) : 그때, 그 애가 한 2살..이였던가.? 해골이 그 아이를 보고 ...
- 쿠키 이야기 6화포스팅 l20210928
- 예언자/대추맛 쿠키가 알겠구나(길을) 반드시! 5년안에 가야한다!(어둠마녀의 성을) 일행들은 대추맛 쿠키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중.. 감초와 법사가.......... 감초,/석류맛 쿠키,,,, 사궈줄래........ 싫다면 미안... 난..... 널 좋아해.. 어둠조에서 허당킹이라고 불렀을때도좋아.. 난 니가어둠조에들어왔을때부터 반했어.......... ...
- [어과동 릴소] 무지갯빛 짬뽕_1포스팅 l20210927
- 하기로 했다! ===================================== 어 예.. 하숙집을 박살내는건 생각 못했죠? 아 뻔하다고요? ... 에잉 다음 이야기는 다음 작가분한테 맡겨요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2-1: 장미 봉우리포스팅 l20210927
- 받아들며 물었다. “저, 혹시,” 다급한 목소리로 혼이 말했다. “‘Merry go round’ 작가님이세요?” “… 우선 만나서 이야기해요. 지금 만날 수 있어요? 어디에요?” 아하, 이제 알았나 보군. 한 손으로 전화기를 받아들고 서둘러 코트를 걸쳤다. “저번에 만났었던 그 카페 앞이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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