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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으)로 총 6,43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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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들의 사랑이 뿅뿅뿅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어린이과학동아 l201018
- 어머머…, 우리 결혼식을 축하하러 와 준 거니? 고마워~. 우린 주홍긴날개멸구라고 해. 사진으로 보면 우리가 무척 커 보이지만 사실 우린 몸길이가 4㎜밖에 되지 않는 작은 곤충이야. 우리도 결혼을 하냐고? 물론이야. 우리 같은 곤충들은 겨울을 나기 힘들기 때문에 여름과 가을에 결혼인 짝짓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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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귀신고래를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018
- “바다에서 귀신고래를 목격하시면 즉시 신고해 주십시오!”뭐…, 뭐라고? 귀신? 이름처럼 귀여운 모습의 돌고래도 아니고, 귀신고래라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게 바로 귀신이라구! 흠흠, 침착하자. 이렇게 지레 겁부터 먹어서 명예기자 체면을 구길 수는 없지. 안 그래? 자~! 무려 포상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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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속화 속에 천문학이?어린이과학동아 l201017
-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요. 노랗게 잘 익은 들판과 풍요로운 오곡백과가 떠오르지 않나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이 느낌이 가득 담긴 그림들이 있어요. 바로 계절 별로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그린 그림이지요. 그런데 이런 그림에도 과학이 숨어 있어요. 바로 천문학이에요. 친근한 풍속화가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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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명 사라진 가을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017
- 어느덧 9월. 이제 가을이니까 좀 시원해지겠지? 게다가 얼마 안 있으면 나 명탐정 ‘한가위’님이 가장좋아하시는 명절인 추석이란 말이지! 흐흐~. 맛있는 음식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군침이 도는걸?음~, 좋아좋아. 아침부터 이 몸이 나서 주시기를 기다리는 사건들이 메일함을 꽉 채우고 있군.이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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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밫 받으면 전기가 찌릿찌릿! 태양광연구단어린이과학동아 l201016
- 태양을 피하기 싫었어~♪’엥? 날도 더워 죽겠는데 무슨 얘기냐고? 햇빛은 쨍쨍, 땀은 뻘뻘나는 여름을 가장 좋아하는 신기한 녀석이 있다기에 우리 명예기자들이 찾아가 봤어. 근데 그 말이 정말이지 뭐야~! 태양이 뜨겁게 타오르는 한여름에 꼭 해바라기처럼 해를 쳐다보는 이 녀석들 이름이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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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명! 태양 아르바이트 365일어린이과학동아 l201016
- “날씨 예보입니다. 오늘은 낮 최고 기온이 32℃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아함~, 신나는 방학을 보내려고 계획도 잔뜩 세워놨지만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집에서 하품만 하고 있어. 도무지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나서 말이야. 흑, 이럴 땐 뜨거운 태양이 원망스러워~! 태양도 휴가나 갔으면 좋으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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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태풍센터의 착한 태풍만들기!어린이과학동아 l201015
- 우르르쾅쾅~!”세찬 바람과 엄청난 폭우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태풍이 곧 우리를 찾아온대.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우리나라엔 큰 태풍이 오지 않았어. 하지만 올해는 2~4개의 태풍이 찾아올 거래.후덜덜~. 무서운 태풍을 어쩌면 좋지?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두려움에 떨기보다는 태풍에 대한 모든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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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오션스의 주인공은 누구?어린이과학동아 l201014
- 자자, 다들 모였죠? 어디 보자…, 하나, 둘, 셋…. 남극에서 황제펭귄 총각도 왔고, 갈라파고스에서 가마우지 할아버지도 오셨군요. 우선 남극, 북극, 갈라파고스 등 오대양 곳곳에서 먼 길 오시느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곧 영화 ‘오션스’에 출현할 배우 오디션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팀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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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도 옛날엔 물 부자!어린이과학동아 l201014
- 지구에 계신 ‘어린이과학동아’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놀라지 마십시오! 기자는 지금 우주에 나와 있습니다. 제 앞에는 아리따운 금성 부인께서 할 말이 있다며 나와 계십니다. 금성 부인은 지구와 지난 46억 년을 함께 해 온 단짝이시기도 하죠. 과연 어떤 말씀을 해 주실지, 지금 바로 금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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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에 대한 오해와진실어린이과학동아 l201014
- “우웩! 더러워!”며칠 전에 사 둔 빵에 곰팡이가 가득 생겼어. 보기만 해도 근질근질~, 곰팡이들이 내 몸으로 들어와 병이 날 것만 같아.한 손으로는 코를 막고 다른 한 손으로는 빵 귀퉁이를 아슬아슬하게 잡아 쓰레기통에 ‘휙~’하고 버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어.“미안해, 네가 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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