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능력 소녀 5화포스팅 l20210426
- 물었다 . " 나...난 다인이야. 능력은 염력이랑 전기 ..." 다인이가 대답했다. " 다인 ? 이름 예쁘다 !!" 예린이가 말했다 . " 아 , 난 너네반이야 . 우리 처럼 또 능력 있는 에 있는데 소게해줄게 !" 예린이가 말했다 . " 잠깐만 !" 예린이는 그렇게 말한후에 , " 나린아!!!!" 하고 외쳤다 . 그런후 ,또 어 ...
- 초능력 소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426
-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채 살아왔다. 그러다 우리들의 특징을 알아냈다. 바로 초능력자다 . 우리의 임무는 마물을 처치해는 고였다. 하지만 누군가가 개으름을 피워 인간세계로 쫓아냈다. 그게 바로 나다 . 띠리리링 띠리리리리---"전화다 .." 누군가 ... 딱 2년이 되는 날이다. 하늘에는 초능력 마을이 있디. 아이들은 빌런을 처치하고 어른들은 우리 인간계 ...
- 암을 연구하는 10대 소년기사 l20210425
- 된 8000개의 단백질을 연구를 하며 췌장암이 아직 시작 단계이어도 발견이 되는 단백질을 찾아보았습니다. 셀 수 없는 실패를 겪고 난 뒤에 잭은 '그' 단백질을 찾았습니다. 잭은 이 단백질을 통해서 췌장암을 감지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기계는 정확도가 거의 100%인 데다가 가격은 겨우 30원 밖에 안 되고 측정하는 데 5분 밖 ...
- 소설 [PSYCHO]포스팅 l20210425
- 경악한 이유는 석상때문이었다.그냥 석상이 아니라 사람의 몸이 굳어져있는 석상.난 찍소리도 못냈다.그 시간동안.잠시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자.이제 넌 내 꼭두각시야.그러니까 내가 시키는데로 해!"그 여자는 그러면서 내 손에 붉은색 보석이 붙여저 있는 반지를 내 손에 끼웠다.그랬더니 내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더니 ...
- 갑자기 또 다른 가사가 생각났습니다포스팅 l20210425
- 별 것 없지 너같은 피래미 쯤이야 날 까려고 해봤자 어차피 나와 동갑 오 그래 가사 수준은 좀 되구나 근데 펀치라인 한번쯤 있으면 좋겠는데 난 킹이 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나비 널 봐도 안 반가워 인사 안 해 "하이" 너보다 수백 배 정도 높아 하이 넌 작은데 신경쓰여 마치 초파리 넌 나는 법도 완전히 까먹었지 난 ...
- 제가쓴랩가사입니다포스팅 l20210425
- 쨉도 안되면서 트랜디만 빨아대 리얼 힙합은 붐뱁인데 왜 사람들은 trap만 좋아해 난 만들어 나만의 스킬 네 선물 찢지 네 멘탈은 유리 난 멀리 퍼져 마치 산이 가사가참이상하지만그래도추천과댓글부탁드립니다 그리고눈치채셨겠지만띄어쓰기안하는거컨셉입니다 ... ...
- [빙의글] 미연시 속에 초대되었다 01.포스팅 l20210424
- 이름은 김여주.수능 끝난 19살이다.뭐, 이번에도 점수는 잘 나왔겠지.왜냐하면 난 전.교.1.등.재.벌.녀. 니까.(사교육 ×!)그냥 공부에 흥미를 가졌을 뿐인데 동경과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그리고 친구도 생겼다. (심지어는 전교 2,3등과도 친하다 ㅇ-ㅇ)이런 나에게도 큰 고민이 생겼다."하아..""울 여주쨩!!""어,안녕..?"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2탄 참여 [유포리아, 블루즈, 그리고 지구]포스팅 l20210424
- " {{ 작가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전개 죄송해요... 진짜 이 엄청난 세계관을 더럽혀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새벽에 글 쓴거라..... 으윽 새벽감성이 녹아들어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블 ...
- 쿸런 이야기 2기 16화 스승과 제자포스팅 l20210424
- 마법사는 순간 죄책감이 확 밀려왔습니다. 마법사: (생각) ... 내가 인간계만 가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난 무얼 하고 있었을까. 마법사는 한숨을 땅 꺼져라 쉬었습니다. 블파: 마법사 맛 쿠키, 땅 꺼지겠어요. 뭐, 이 때 블파의 한 마디 폭탄이 왔죠. 마법사: 차라리 땅이 꺼지면 좋겠 ...
- [단편]빌런 Villain포스팅 l20210422
- 오늘 새 친구가 왔어요" "안녕? 내 이름은 이초은이야 잘 부탁해"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가면 갈수록 난 죽고있었다. -쉬는 시간- "저기.. 초은이라고 했어??" 그녀는 우리반 모범생이라는 지우였다. 김지우. "응.." "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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