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슴속"(으)로 총 306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 〈잘못된 운명〉 2화 스페셜 "그 문자의 내용"포스팅 l20201210
- 1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55546 오늘은 첫 방영일이기 때문에 2화도 올립니다 ㅎㅎ 문자의 내용은 이러했다 . " 야, 이가훈 ! 너 고등학교 때 날 실컷 들들 볶았잖아 .... 이제 와서 내 사인회에 오니 ? 하 , 참 .... 어이없다 ,,, " ...
- 소설썼는데 피드백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01208
- 벌룬님께서 작사 , 작곡하신 샤를을 들으며 썼습니다 . 회전초는 제 타 사이트 닉네임입니다! ---------"이별이야 ."라고 너는 나를 향해서 입을 뗐다 .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이별'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충격적이였다 ."... 너는 그런 말을 했는데도 , 그렇게 눈물로 뺨을 적시고 있구나 ."울어야 하는 쪽은 내가 아니었던가 , 이별 통보를 한 ...
- 신비로운 사막에 대해 알아볼까요?기사 l20201203
- 여러분은 사막에 가 본 적이 있나요? 사막은 매우 메말라 있어 구름을 만들 물방울조차 없다고 합니다. 오늘은 지구 육지의 10분의 1의 면적을 차지하는 사막과 그곳에 사는 동식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사막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작다? 정답은 ‘크다’입니다. 사막의 낮은 모든 것을 태워 버릴 것처럼 뜨겁지만, 해가 진 후에는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들 10 마리!기사 l20201124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들 TOP 10 10등 아이아이 원숭이 출처[https://magazine-k.tistory.com/522] 아이아이 원숭이는 주로 마다가스카르의 열대 지방에 사는 희귀종 원숭이입니다.1800년대 부터 발견됐으며 여우원숭이와 비슷합 ...
- 가사로 노래맞추기!!포스팅 l20200927
- 가사로 노래맞추기!! 선착순 3분께 포방을 해드리겠습니다!! 다 맞추셔야합니당 ㅎㅎ 1.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따위는 없어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2. 이게 나를 더 못 울린다면 내 가슴을 더 떨리게 못 한다면 어쩜 이렇게 한 번 죽겠지 아마 But what if th ...
- [ 8월의 북소리 ] 사이언스 헌터 Q ( 스포주의 )기사 l20200914
- 출처는 어린이과학동아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박채란 기자 입니다. 오늘은 제가 북소리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이렇게 기사를 쓰게 됐습니다. 그러면 먼저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이 책은 사이언스 헌터 Q 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표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강렬한 빨간색 표지에 몸 속 배경에 있는 등장인물들이 저는 마음에 들어 ...
- [소설] 나의 삼일월 / 01화 : 7월포스팅 l20200907
- 「나의 삼일월」 7월 살짝 열어놓은 커텐 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드리운다. 그리고 묶은 머리카락을 살짝 흩날리는 선풍기 바람. 7월의 평범한 아침, 나는 오늘도 노트북 앞에 앉아 바쁘게 키보드를 두들기고 ...
-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후유증이 있다고?기사 l20200822
- 안녕하세요. 곽주원기자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후유증'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 많이 전파가 되면서 저도 너무 무서운데요, 그냥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무서운데 후유증도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확진된 사람들은 완치가 되어도 마냥 좋아할 수는 없겠네요. 실제로 외국에서는 아예 SNS에 ...
- 광복절 태극기 게양포스팅 l20200815
- 는 하지 않았읍니다 태극기는 곧 광복을 위하는 우리 동무의 마음이며 광복은 우리 동포의 마음 속에 항상 있을지어니 태극기는 곧 우리 동포의 가슴 속에 그 깃대를 꼿꼿이 세우고 그 어떠한 시련에도 꺾이지 않는 우리 정신을 말하는 것이오 그 어떠한 거창한 깃발도 우리 기상을 게양하지는 못하오 오늘은 75년 전과 지금의 마음이 이어지는 날 몇 시간 안 남은 날 ...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中포스팅 l20200811
-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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