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장에"(으)로 총 692건 검색되었습니다.
- 닌자 5화 제목:제아의 도움포스팅 l20220121
- 구름이가 집에 왔다. 도연:까아아아악!귀엽다! 구름이:끼이잉 이진:아직은 좀 무섭나봐.마음의 준비 시간을 주자. 은기:그래. 지수:근데 너네 아빠들 재판 안 받아? 가윤:잘 모르겠네................... 예윤:근데 곧 받을껄? 예은:근데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을까? 이진:음..............가윤아 네가 정해봐. 가윤:음 ...
- [환경오염] (7화: 으아아아ㅏ!/특출자: 정민지 (작가),남도연, 서이진, 문채원, 김제아, 조소정/특별 도움: -서작가 콜라보-)포스팅 l20220120
- 지희는 11살 학생이다. 지희의 취미는 길가에 쓰레기 버리기다.지희: 꺄르륵! 재밌다!! 히히!사람 1: 저거 정말 재밌나?사람 2: 와!! 재밌나봐!! 우리도 해보자~!!사람 3: 그래그래!제아: 어떡하짓? 환경이 더 오염이 되고 있잖앗??이진: 그러게...ㅠㅠ 우리가 다 말끔히 청소해 놨는데... 에휴........도연: 다시 청소하자!! 환경을 지키러 ...
- 갈티폰!!!포스팅 l20220119
- 지금 당장 해욧~^^ 링크는 님이 보내주실수... 있을까욧???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새하얗다. 모든 곳이 하얀 눈들로 뒤덮인 설원을 봤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설원을 덮은 눈들 만큼이나 흰 눈이 하늘에서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하얀 머릿속도 설원도 이 종이도. 과연 처음부터 이렇게 하얬을까. 하얀 건 순수하며 깨끗한, 솔직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때 ...
- 지구의 환경 문제기사 l20220116
- 저는 오늘 지구의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은 잘린 나무들에 대해서 말해 보겠습니다. 숲,즉 나무들이 모여 동물들의 서식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숲에 사는 동식물들은 얼마가 될까요? 그 수는 자그만하게 동물은 6.700종,식물은 4.700종입니다. 매년 150억의 나무들이 잘린다니, 그 수만큼 동물들은 집을 잃게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여러분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과 정ㄷ인님 덕에 쿸이를 최대한 오래 연재할 생각입니다) 1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130 (행복햇살: 아.. 지난 이야기 쓰기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힘들어서요... 앞으로는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아...!) ================= ...
- 닌자 2화 제목:도연이의 분노포스팅 l20220113
- 두 아이는 취조실에서 나오면서 말했다.도연:왜 나오자고 했어?더 듣고 싶은데.....지수:네가 계속 들으면 너랑 너희 아빠랑 사이가 나빠질거 라고 생각했어.도연:아......그런 뜻이.......고마워....지수:이제 기분 괜찮니?나는 괜찮지는 않지만 우리 매운 ㅅ라면 먹으면서 화 좀 풀자!도연:괜찮아.......그냥 나 ...
- 심심해서 혼자 끄적인 시(은반 아님)포스팅 l20220111
- 제목: 아니 왜 작가.한가온 워어어어어어얼화아아아아아아수우우우우우모오오오오옥그으으으으음퇼 아니 왜 월은 1글자인데 7글자지? 아니 왜 월화수목금은 5글잔데 왜 33글자인거지? 아니 왜 토,일은 2글자인데 1글자인거지? 아, 이거 진짜구나.. 그냥 혼자 끄적여봤어요... 은반아닙니다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서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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