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녀"(으)로 총 4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28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포스팅 l20210711
- 용감: 그럼 빨리 찾자, 열쇠를! 이로 인해 일행들은 흑마법이 얼마나 강한지 깨달았습니다. 마법사: (생각) 아, 어둠마녀랑 싸울 때 어쩌지... 불꽃정령도 있을 텐데... 명량: 저... 저희는 열쇠 찾고 올게요! 그까지만 버텨 주세요! 명량도 문에 대고 외치더니, 타닷 뛰어갔습니다. 왜 시간은 ...
- 쿸런 이야기 2기 27화 달려라 쿠키들이여!포스팅 l20210704
- 마법사: 너희도 들었지? 이거 놓으라는 쿠키 소리. 시나몬: 한 번 확인해 보러 가자! 용감: 뭐? 굳이? 슈크림: 화이트 마녀 찾으러 가자고 했던 게 누구더라~ 용감: 아 알써 알써;; 일행들은 소리가 난 쪽을 따라 걸었습니다. 소리가 나는 쪽은 꺼내달라는 소리에서 점점 거친 숨소리와 신음으 ...
- 이상한 20문 20답 출처:안*연님-남*인님포스팅 l20210702
-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견우와 선녀,달콤살벌한 부부,사랑의 헌옷수거함,그녀석 정복기,급식아빠,오징어도 사랑이 되나요?,마녀와 용의 신혼일기,범이올시다...몇개 생략하고 최애 웹툰 갑니다-------1.이생잘2.성스러운 아이돌3.곱게 키웠더니 짐승 9.어과동 좋아요?-좋죠...관종분들 빼고 10.몇학년몇반몇번?-6학년 1반 2번 1 ...
- 쿸런 이야기 2기 26화 이제 시작이야!포스팅 l20210627
- 쿠키. 석류: 감초 맛 쿠키 당신이 저 쪽과 손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감초: 그래, 그게 뭐가 어떠냐고. 마법사: 어둠마녀와 불꽃정령은 어딨지? 석류: 그 분들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시지 마시오. 시나몬: 좋아, 말로 안 된다면 힘으로라도 할 수밖에. 석류: 저도 완전 혼자는 아닙니다만? 후 ...
-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한 뜰팁 쿠키런으로 표현 해보기입니당(미수반 스킨(..?)도 있어욤!)포스팅 l20210627
- 같이 탐험 같이 가자!(호감) 바요-용암상어: 물 계열과 불 계열의 쿠키라니, 새롭네요(호감) 어둠마녀-용암상어: 넌 그냥 쿠키들의 먹이란다(경계) 아 제가 일단 쿸런 이야기 마감하고 공룡넴, 수현넴, 덕개넴 쓸게요 당장은 생각이 ... ...
- 이게 뭐죸ㅋㅋㅋ포스팅 l20210621
- 날을 잊을 수 없어 당신의 밝은 미소 마치 마녀처럼 사랑에 빠졌어요. 하지만 난 너무 부끄러웠어 (그냥) 난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난 널 원해, 너의 눈 계속 네 곁에 있게 해줘. 오직 너만이, 굳게 닫혀있는 내 마음 너 때문에 넘어졌어 난 너만 생각하고 있어, 미칠 것 같아. 매일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 난 자꾸만 너무 작 ...
- 나도 해본다! 글쓰기 이벤트!포스팅 l20210620
- ! 발표는 6월 29일날에 하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주제는!!!?? 바로 - 시간- 입니다. 제가 연재중인 { 시간의 마녀 } 를 이어 다른 작품도 보고 싶네요. ㅎㅎ 심사기준 1. 내용 말 않해도 아시죠?? 50점 입니다. 2. 제목 전 제목이 어울리는 지도 봅니다! 10점 3. ...
- 쿸런 이야기 2기 25화 진짜와 가짜 사이포스팅 l20210620
- 데려가야지? 그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소리를 붙들었습니다. 소리: 아악!!!!! 고함을 질러 봤자였습니다. 그리고 어둠마녀는 휘릭, 사라졌습니다. 일행들: ... 모두 놀라서 눈물도,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5분 정도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마법사는 슬쩍 감초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감초는 바닥을 ...
- 마녀의 모자 _ 00포스팅 l20210618
- PPOFILE 이혜솔 -19살 -여자 -마녀 -학교 경력 없음 -엄마는 사람들에 의해 살해 김솔이 -19살 -여자 -혜솔의 단짝 정주하 -19살 -여자 -혜솔을 질투 중 ...
- 마녀의 모자 _ 01포스팅 l20210618
- 원래 마법으로 인간들을 도와주는 착한 존재였다. 하지만 그 중 악한 종족이 인간들을 공격했고, 인간들은 그 일 이후로 우리 마녀들을 나쁜 존재로만 안다. ''어휴...'' 한숨이 절로 나왔다. 나는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침대에 누웠다. 모자는 책장에 다시 조심스럽게 놓고 잠을 청했다. 배개에 머리가 닿은 순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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