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명"(으)로 총 277건 검색되었습니다.
- 잘가, 사랑해 1포스팅 l20210211
- 뭐? 도둑질 들켰다고 우리한테 화내려고?" 그 다음 마지막은 윤나 차례였다.우당탕. 윤아가 자기 쪽으로 책 두 개를 던지며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꺅!""윤아야 괜찮아?"그랬더니"최수현...! 너 도데체...! 꼭 이런 식이여야 해?"라고 나를 나무랐다.그때 뒤에서 사서 쌤이 걸어왔다."야 너희 왜 그래?""수현이가요...힝... 저보고 재수 ...
- 어느 왕의 로맨스#2화포스팅 l20210210
- 으...으아아악!""왜..왜그러느냐!"수감자들의 비명에 이태진이 달려왔다."어서 날 풀지 못할까?"강소라가 창살을 흔들며 거품을 물었다."나는 강소라가 아니다.저 먼 시대 고려시대 고대에(?)서 온 귀신이다.""하!"이태진이 비웃었다."정 그렇다면...내일 전하께 데려가야겠다."~다음날..."전하를 뵈옵니다.이 처녀가 빙의를 할 수 있다니 혹 ...
- 조ㅅ현님 글쓰기 대회 [필리아]포스팅 l20210207
- 있었다. 원을 잃었다는 것은-적어도 이곳에서는- 영을 잃은 것이었다. 그들이 너를 향해 돌진하던 때 네가 날 밀었다. 아-, 외마디 짧은 비명을 내지르며 그들 사이로 떨어졌다. 필리아였을 땐 -좋아해-.순수한 사랑이었을 때는 -사랑해-,그리고 아가페적인 사랑이었을 때, -그것도 못해줘?-,그럼 지금은 뭐라고 말할래? 지금 네가 나를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5.)포스팅 l20210205
- 013의 팔을 가차없이 푹 찔렀다. "으..윽..." 박지민은 신음을 참는 듯 했고 주사기의 피스톤이 조금 더 내려가자 눈물까지 뚝뚝 흘리며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악!!" 팔과 다리가 묶여 있어서 허리만 이리저리 비틀며 그는 발작을 일으켰다. 자비 없는 연구원들은 나에게 물었다. "더 투입시킬까요? 조금 후면 성공 할 것 같은데." 여기서 성 ...
- [ 소재털이 ] 물을 다루는 아이포스팅 l20210205
- 지 2주가 지났다. 나는 여전히 답을 회피하고 있었고, 물은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고 있었다. " 아아악!! " 들려오는 물의 비명에 나는 눈을 꼭 감았다. 온몸을 비틀며 괴로워하는 물에 예전처럼 가만히 바라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진정제를 투입하는 날 이었다. 어제 고강도의 실험을 해서 그런 ...
-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 그 대신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시선이 느껴졌다. " 꺄악!! " 나는 내 앞에 나를 보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 그 남자는 입가에 검지 손가락을 가져다 대더니 쉬- 하고 속삭였다. " 누... 누구세요...? " " 네가 치료해준 늑대. " 이게 무슨 개가 짖는 소리야 ...
- 흑조와 백조 06화포스팅 l20210204
- 시아는 라떼가 들어있는 컵을 나에게 주고 화장실 쪽으로 걸어갔다. 1분, 2분, 3분, 나는 휴대폰을 만지며 딴짓을 하고 있을 때, 시아의 비명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 꺄아아아악!!! " 나는 깜짝 놀라는 것도 잠시, 벤치에 음료를 놓아두고 여자 화장실로 뛰어갔다. 화장실에 도착했을 때는, 시아가 온갖 상처를 매달고 발 ...
-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 #4 누나 자취방포스팅 l20210203
- 주위를 빨리 둘러보았슴니다그것을 확인한 동생은 등골이 서늘해지는 걸 느꼈고 비명을 질렀슴니다*문제: 동생은 무엇을 봤고 왜 비명을 질렀을까요?* -폿팅 댓으루 문제 정답을 맞히는 선착순 1명에게 소원권 1장 드리죩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으면서 ...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1.)포스팅 l20210203
- 나왔다. 기계는 주삿바늘을 더 깁숙히 찔러 넣고 있었고 그 남자는 눈물을 흘리며 묶여있어 움직이지 못하는 몸을 이리저리 뒤틀며 비명을 내뱉었다. 누가 봐도 무섭고 고통스러운 이 장면을 밖에 연구원들은, "...." 흥미롭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이 곳은, 싸이코들만 모여있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실험실이였다.우리 lie 지민이에 치여서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잃지 않았단 말이야. " " 돌연변이일 수도 있지. "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 싶어서 살며시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자, 비명이 나올 듯한 광경에 눈을 크게 떴다. 나는 의자에 묶여 있었고, 초록빛의 피부를 가졌으며 저 앞에 있는 거울을 보니 눈은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옆에 있는 관찰실을 보니, 나와 똑같은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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