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삶"(으)로 총 814건 검색되었습니다.
- 명동 그라운드시소 고흐인사이드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20531
- 살았을 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고흐의 일생을 보고 나니 슬픈 삶을 산 고흐가 불쌍하였고 고흐에게 다음생이 있다면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고흐 미술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시간 나시면 꼭 가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주변에 가게도 많으니 근처도 둘러보시면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서 기사를 마 ...
- 한국민속촌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20525
- 배경으로 한 사극 드라마를 재밌게 보고, 가족들과 한국민속촌에 다녀왔는데요~ 제가 직접 체험해보니, 한국민속촌은 우리 선조들의 삶을 알 수 있는 체험들과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어서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이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체험하느라 가족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핸드폰을 맡겼는데 한복입은 제 사진만 찍어주신 관계로 민속촌의 사진은 민 ...
- 쿸런 이야기 4기 2화 범(虎)포스팅 l20220522
- 없었습니다. ??이 있는 위치도요. ??: 귀하들에게 기회를 주겠어. 어때? 내 밑에 들어와서 일 조금만 하고 편하게 지낼래? 아님 이딴 삶을 계속 끝도 없이 반복할래? ??은 손을 내밀었습니다. 흑설탕은 피식 웃더니 그녀의(??의) 손을 잡고, 사군자는 살랑거리던 부채 너머로 씩 웃어보였습니다. 둘 다 동의한다는 나름의 표시였습 ...
- 프리지아 #00 ~ 01포스팅 l20220515
- - 빙의 되면 다들 무섭지만 재밌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반대다. 빙의란 꼭두각시가 되는 것 모르는 사람에게 맞춰 사는 삶이 바로 빙의다, 이 감정은 로에니는 나 말고 아무도 알지 않아주면이라 생각했다. 오리 작가: 2화 쓰기 귀차나요ㅎ 알신 받습니다 ... ...
- 쿸런 이야기 4기 1화 사건포스팅 l20220514
- 가지고 다니다니 참신하구려. 여인: 한데 귀하는 누군데 나에게 말을 짧게... 저승사자: 알 필요는 없소. 그저 귀하의 삶의 엑스트라일 뿐이니. 저승사자는 이 말을 남기고 다시 후배들에게 돌아왔습니다. 후배3: 오올~! 저승사자: ? 뭐가? 후배2: 역시 썸 구경이 제일 재밌ㅈ 아니 선... 선배님은 ...
- 제목을 언더더씨라고 써야할 것 같은 소설포스팅 l20220509
- 사람들은 그새를 참지 못하고 아무런 죄가 없는 디스갤시를 피폐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 중 몇몇은 너무나도 피폐해진 삶에 의해 자살했다. 소원을 비는 자와 빌지 않는 자로 나누어진 사회에서 빌지 않는 자로 분류된 우리 디스갤시의 이론은 소원을 비는 자가소원을 빌면 빌지 않는 자는 죽는다는, 소원을 들어주는 은하가 심판인 세상에서 데스게임을 하 ...
- 쿸런 이야기 3기 최종화(36화) 마지막=처음(+막촬 소감&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그럼 고아원 소문만 흉해져서 고아원 애들이랑 선생님들만 불쌍해지니까, 꾹 참고 살았습니다. 소리: 사군자님도 그 은인쿠키를 삶의 유일한 낙으로 사셨을 거 아니예요... 그래서 그 쿠키가 죽고난 뒤에 '나도 죽어야겠다' 생각하다가도 괜히 다른 쿠키들이 안타까워 질 거니까 그래서 계속 사셨던 거 아니예요... 사군자: ... 거 참,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5화: 우리의 낙원포스팅 l20220507
- 했으나 소용없었다. "뭐, 이제 나도 본론, 그러니까 용건할게~. 우린 널 1년이고 5년이고 잡아둘 수 있어. 하지만 꽤 힘들걸? 죽음과 삶. 딱 그 사이에, 그러니까 죽기 직전에서만 걸쳐둘 거니까. 만약 우리 도와준다고 하면 잘 먹이고 재우도록 약속하지. 그 이상의 도움을 준다면 풍족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줄거야. 우리가 남한테 빚지고는 ...
- 말 나와서 말하는포스팅 l20220506
- 네임드 되고 시퍼요 ㄹㅇㄹㅇ 그 네임드의 삶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진짜 진짜 너무너무 궁금해요 막 네임드들이 어과동에 들어오면 다 알아보는데 저가 "내가 와따" 하면 걍 그런 거임요 네 암튼 저도 그러고 싶다구요오 ...
- [대사없는 단편소설]{반복의 하루}포스팅 l20220506
- 반복의 하루는 정말 싫어지옥이 반복되는 하루야. 매일매일이 불행해. 죽고싶은데 두렵고...내 삶은 괜찮지만 남은 가족의 삶은..불행해지겠지..그런데.. 어쩌지 나는 이미 결정해버려서 푸욱- 비명소리가 들려왔어. 처절하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내가 살아있을때나 울어주지 지금 울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어. 죽을땐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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