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계"(으)로 총 657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학교 가자면서 아직도 자고 있으면 어쩌라는 거니.” “그렇게 짜증을 내면서 깨울 필욘 없잖아….” 내가 탁자 위에 놓인 시계를 확인하며 말했다. 10:00 am,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었다. “강의는 몇 시 시작이었지?” “10시 반.” 시온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10시 반이면 뭐, 아직 시간 남았….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쿠키는 그의 알람시계를 손만 겨우 뻗어 껐다. "야아, 일어나라." 하지만 용감한 쿠키는 막 자다 깨서 잊고 있었다. 알람시계보다 더 칼 같고, 정확한 올해로 스물이 됀 자신의 친누나 명량한 쿠키를. "어어..." 용감한 쿠키는 명량한 쿠키가 말로 깨울 때 일어나지 않으면 국자로든, 주걱으로든, 혹은 그녀의 롤 ...
- [단편] 너에게 닿다포스팅 l20211111
- 뜨고 싶지 않았다. 눈을 뜨면 이 모든게 꿈같이 느껴질 것 같았다. 적어도 이 생생한 기억을 부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똑딱거리는 시계소리에 힘겹게 눈을 떴다. 서재였다.그는 손에 쥐여진 샌드위치 포장지를 꼭 쥐며 이미 지나가버린 그 별똥별에게 빌었다. "아아, 제발. 그 아이가 현실을 늦게 깨닫게 해주세요. 자신의 소망이 헛되었 ...
- 여러분 김민지 괴담 알아요??포스팅 l20211106
- 요건 좀 짧게 하깨유) 피터팬은 아이들을 죽임 그리고 후크선장은 피터팬때매 네버랜드에 갖혀있는 아이들을 구해주다가 손목을 잃고 시계까지 악어가 먹어버려서 똑딱똑딱 소리가 낫대요.. 아ㅏ아아ㅏㅏ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너무손 아프다요.. ...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주머니에 슥 넣었습니다. 필립: 내일이면 사장은 영생을 살게 돼. 그러니까 지금 빨리 하는 게 좋을 거야. 필립 군은 손목시계를 보며 말했습니다. 벌써 밤 10시가 다 되어 갔습니다. 공룡: 아니 왜? 필립 군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인간을 NPC로 만들면 구슬이 생기는데 그것을 먹고 1년 뒤에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Ep. 3-1: 3년후 “따르르르릉-!” 알람 시계가 울렸다. 아, 이 소린 정말 매번 들어도 짜증나는 소리라니깐. “음, 좀만 더 잘래.” 내가 손을 뻗어 시끄럽게 꽥꽥거리는 알람을 끄고는 다시 누워 이불 속으로 파고 들었다. 이대로 겨울잠을 자서 봄에 깨어나면 안 되나. 아, 곰이나 다람쥐가 부럽기는 또 처음이네. “누 ...
- 아무것도안하고생각만하고싶다포스팅 l20211028
- 공부가하기싫은것이에요 그래서일단오늘시험끝나면 문스독보고 아쿠그림연습하고 침대누워서뒹굴거리고 밀린대회참가작들이랑늦어진맄들하고 솔직히 할 건 별로없구요 맘가는대로 숙제고뭐고 암것도 신경안쓰고 놀거임 차피 망할건데 그냥 성적 신경 안 쓰고 이미 끝난거니까 됐다는 마인드로 놀겁니다 으어어ㅓ어ㅓ 오늘은 학원에 시계차고갈거에요 ...
- [ 황후 폐하, 고정하시옵소서! ] 1화 _ 웹툰 속 빙의포스팅 l20211027
- 집안 분위기는 어두웠다. 한마리 : 후.... 끝났다. 오늘은 작가님들이 원고를 너무 길게 주셨어. 마리는 손목을 들어 차고 있는 시계를 뚤어져라 쳐다봤다. 벌써 새벽 2시. 지금쯤이면 모두가 깊게 잠들어 있을 법한 시간이었다. 거리에 있는 가게들도 이미 문을 닫은 뒤였다. 한마리 : 이러다 죽겠다. 매일 밤 야근하느라 너무 힘들어. ...
- ☆표지완성☆포스팅 l20211023
- 같이는 않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그리고 회중시계는 pngtree.com에서 퍼왔구 저작권은 유레카님한테 있습니다. 심@은님 아마도 회중시계 출처도 함께 남겨주셔야 할 것 같아요 ㅠ 죄송합니다 ㅠ) 정@롬님_B버전이랑 W버전 만들어 봤습니다!이 표지 그리는데 컬러 맞추느라고 좀 고생좀 했습니다,..그래도 완성하고 나서 너무 좋았다는 ...
- 꼬마여신 0화,이야기의 시작포스팅 l20211010
- 알람이 울렸다.그때도 평소와 같은 날이었다."지금이 몇시지..?"시계를 보니 벌써 8시였다."으아ㅏㅏㅏㅏㅏㅏ지각이다!!!!"나는 말할 틈도 없이옷을 갈아입고,가방을 맷다."학교 다녀오겠습니다!""ㅇㅇ잘 다녀오삼 근데 왠 존댓말이야ㅋㅋㅋ"아 맞다,부모님은 출장 가셔서 언니랑 나랑 할머니만 있지.. (할머니는 이때 외출 중이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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