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방"(으)로 총 3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야, 너도 할 수 있어! 소설 쓰는 법기사 l20210612
- 안녕하세요, 정서아 기자입니다. 여러분, 소설을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2020년 4월부터 썼다가, 생각보다 재미있고 점점 성장하는 저 자신과 늘어나는 좋은 반응에 현재까지 쭉 글을 취미로 쓰고 있습니다. 혹시 소설을 쓰기 전에 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소설의 전개와 에피소드들이 탄탄해지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소설을 ...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607
- 인간들은 원래 그렇다. 불쌍하다고 예쁘다고 자기 마음대로 와서 자기 마음대로 떠나버린다 항상 그랬다 나는 유기묘다 내가 태어난것은 강원도의 어느 시골이었다. 이름도 없을만큼 알려지지 않았고, 이름이 없을 만큼 아무도 살지 않았다. 그곳은 내가 살아본 곳에서 가장 힘든 곳이었다. 가족들은 내가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부제: 수면 위 세계) -프롤 다시는 이딴 희망따위는 꿈꾸지 않을 거야. 다시는 이 수면 위의 세상에 기대를 품지 않을 거야. 깊은 바다로, 다이빙… 다시 지루한 한 주가 시작되었다. 짠내나는 소금물 사이로 나는 재빨리 헤엄쳐 우리 집에 도착했다. 분홍색 산호는 어느새 푸른빛이 나는 보라색 산호로 변해 있었다. 델라 언니가 또 집 꾸미는데에 바람이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 Knights 4화포스팅 l20210525
- Knights 4화 진심으로 여기서 나가고 싶어졌다.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다시 소매를 붙잡히고 말 게 뻔했다. 그냥 시간이나 떼우자는 마음으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지금쯤 학원에 가있을 시간이다. 아무도 모르는 학원에서 글자만 빼곡히 적혀있는 문제를 풀 시간에 여기 앉아 있자니 학원을 가지 않는 그 시간이 새삼스레 여유롭게 느껴졌다. 지금 내 상황이 그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 warning :: 모든 소재들은 제 머릿속에서 나온 허구의 사실들이며 도용은 '절대 금지' 입니다. ※ -기울어진 글씨들은 그 소설을 쓰면 제가 넣고 싶은 부분이나 살짝쿵 하는 스포들입니다-빙의글 없습니다-병맛과 코미디는 다르답니다~ㅋㅋㅋㅋㅋ (미방, 출처 네이버 블로그 히*님) 1. 마계의 꽃여주인공 이름: 라 오트라 비다 (la otra vida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포스팅 l20210522
- 이제 끝났다! 모든것이 끝났다.나는 이제...전학을 그니깐 이사를 간다. '쨍그랑!' 아마도 수진이가 유리를 깨트린 것일거다... 아빠의 소리가 났다.수진이를 호통치는 소리가 들렸다. 이곳에는 나의 집과,친구들,그리고 학교가 있다.내가 이사를 가면 뭐가 달라질까... 비가 오기 시작했다. '주르륵주르륵' 나는 방을 정리하다가 나의 일기를 봤다. ...
- "우리" [소설] 01.포스팅 l20210522
- "우리" 01. 삐삐삐삐삐 철컥... 난 오늘도 알람소리를 끄고 일어났다. 내 이름은 김윤이다. 17살 알바 갈준비를 맞치고 밖으로 나갔다. 남들과는 달리 학교 다닐 돈이 없어서 아침부터 알바를 한다. 편의점에 도착했다... 첫번째 손님이 왔다. 그 손님은 술에 취하신 한 아저씨 였다. "어이~ 거기! 담배 하나만 줘!" "........."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 많이 봐주세여!❤️)포스팅 l20210521
- 이제 끝났다! 모든것이 끝났다.나는 이제...전학을 그니깐 이사를 간다. '쨍그랑!' 아마도 수진이가 유리를 깨트린 것일거다... 아빠의 소리가 났다.수진이를 호통치는 소리가 들렸다. 이곳에는 나의 집과,친구들,그리고 학교가 있다.내가 이사를 가면 뭐가 달라질까... 비가 오기 시작했다. '주르륵주르륵' 나는 방을 정리하다가 나의 일기를 봤다.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치유(治癒) : 제 01장~05장 W. 정서아, 박채란, 신주원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
이전151617181920212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