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평화"(으)로 총 5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최신 디즈니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레곤 관람 후기!!(스포 많음 주의)기사 l20210414
- 그 때 편해 졌습니다 나도 모르게..ㅎ(은반 아님니다) 하지만 척추의 땅, 발톱의 땅, 꼬리의 땅, 심장의 땅, 송곳니의 땅들이 평화를 지키는 에너지를 서로 가져갈려고 해서 그 에너지가 부셔지게 되는데요 웃긴 점은 딱 5조각으로 부셔졌다는...것입니다! 15년 후 라야는 엄청 성장한 툭툭을 타고 에너지를 찾으려 가는데요. 과연 성공할 수 있 ...
- 재판 받고 사형당한 '최초의 왕'?!기사 l20210413
- 권리 청원은 왕에세 ‘의회의 승인 없이 세금을 거두지 말 것, 집주인의 허락 없이 군인들을 민가에 머무르게 하지 말 것. 평화 시에는 계엄령을 선포하지 말 것.’등 네 가지 요구 조건이었습니다. 찰스 1세는 마지못해 권리 청원을 승인했는데, 의회와 약속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듬해에 의회를 해산하고 예전처럼 제멋대로 나라를 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나는 누구일까]포스팅 l20210413
- 유포리아,나쁘고 악하게 살았으면 블루즈로 간다.그럼 유포리아와 블루즈에 대해 알아보자.유포리아는 낙원에 섬답게 아주 풍요롭고 평화롭다.선택밭은 인간들은 백자라고 한다.백자들은 유포리아가 자기 집처럼 편해진다.하지만 블루즈는 지옥처럼 세계가 불타버린 밤 같다.도시가 빨간 피로 물들어 있고, 그 한가운데에 새빨간 강이 있는데 그 강에 빠진 인간들은 ...
- ㅋㅋㅋㅋ포스팅 l20210410
- 달라졌어 민초의 대세 선언 첫번째 민초가 유별나다한 이들은 먹어봐 봉봉 팍 박힌 민초 봉봉 다 인정할걸 두번째 민초와 반민초의 평화의 시간 우리 초코 봉봉으로 돼 외쳐 peace (세번째는 민초 봉봉으로 민초 대세로 이끌어 봉 내려와 봉봉 내려서 민초 봉봉 입에서 와 입에서 오 입에서 오 입에서 와 민초가 세상을 지배한다) 봉봉봉 초코볼 날아든 ...
-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프롤로그 (부제 : 시작부터 중간보스 때려잡기 (?))포스팅 l20210406
- 뭐이 폐허에는 그럭저럭 살 수 있는 물품이 있었으니까. 그냥 평화롭지도 평화롭지 않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삶은 살고있는도 중, 괴물이 나타났다. 분명 대형이다. 하지만 그때랑은 달라. 더욱 위협적이다. “그 인간이로군”..?! 괴물도 말할 수 있는건가? 아니 그렇지 않아. 저 녀석만 그런거야 저 녀석만 입이 있다고!그러자 나는 ...
- [논픽션]지우개 사건포스팅 l20210402
- 자작극 아닌가?" "흠..그럴수도 있겠네" 문서하는 김재영이 의심스러워졌다. 다음 날,실과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갔었다. 분명 평화로웠었는데. 갑자기 시끄러워졌다. "?뭐야" 뒤를 돌아보니,김재영이 공수영한테 말하고 있었다. "네가 나한테 지우개 던졌잖아" "나 아니라고!!진짜 아니야!내가 증명해!" ...
- [어과동 글쓰기 대이벤트 결과 ☆대☆공☆개☆]_링크 有포스팅 l20210324
- 2등인가....?' 같은걸 한 100번 반복했을 거에요ㅋㄱㅋㄱ큐ㅠㅠㅠ 그리고 못 뽑히신 분덜! 속상해하지 마세여! 님덜은 충분히 제 마음의 평화(는 개뿔 심장을 동서남북 뒤흔들어놨다며) 를 가져다줘서 감사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박ㅊ란님, 정ㄷ인님, 김ㅁ석님 축하드리며 저는 상품을 주러 가겠습니더*^* 또, 제 보잘것없는 글쓰기 이벤트에 참여 ...
- 딸랄랑구 - 210322 - 1탐사기록 l20210322
- 관찰장소: 상암동 평화의공원 ...
- 2는 3보다 커요포스팅 l20210319
- 아니라 밖에서도 볼 수 있다. 최근에 집단적 자위권을 정당화하며 동아시아의 평화라는 구호를 내거는 일본의 행태를 보자면 ‘평화’에 대한 그들 자신만의 관점을 그대로 드러내며 강요하는 100여년 전의 그것을 보는 것 같아 영 씁쓸하빈다 첨단의 21세기에 ‘참’을 호도하는 ‘거짓’말들이 난무하니 이런 용어들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
- 미얀마 쿠데타, 그리고 민주주의기사 l20210307
- 여러분은 수십년에 걸쳐 민주주의를 만들어 냈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감정이 복받치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더니, 5년 뒤, 또 다른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이 쿠데타가 바로 지금 진행 중인 '2222 항쟁' 이지요. 2월 9일,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19일에 숨을 거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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