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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318건 검색되었습니다.
‘슈가프리’ 초콜릿 가능할까
동아사이언스
l
2018.02.09
만드는 쇼콜라티에를 위해 말티톨 커버처 초콜릿(재료 초콜릿)을 생산한다. 채여준
리듬
앤바디 대표는 “시중에 잘 알려진 스테비아 같은 천연 유래 감미료를 쓸 수도 있지만 특유의 화한 맛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며 “말티톨은 초콜릿에 쓸 경우 일반 초콜릿과 큰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청바지 파란색 인디고, 녹색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2018.01.23
제치고 ‘희망사항’이 세 곡 안에 뽑혔다는 게 좀 뜻밖이기도 했다. 물론 곡의 경쾌한
리듬
도 인상적이지만 특히 가사가 사람들의 뇌리에 깊은 흔적을 남긴 게 아닐까. 사실 이 노래의 가사를 음미해보면 한 편의 뛰어난 서정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참고로 ‘희망사항’은 노영심 씨가 ... ...
[표지로 읽는 과학] 극저온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RNA 중합 효소의 모습
동아사이언스
l
2018.01.21
이 완성되면서 생화학 분야에서는 그야말로 ‘극저온전자현미경’ 시대가 열렸다. 생체
리듬
을 조절하는 단백질이나, 귀에서 압력 변화를 느껴 읽고 듣게 도와주는 센서 분자, 지카 바이러스 등의 구조가 극저온전자현미경 기술 덕분에 밝혀졌다. 유명한 국제학술지 표지 역시 자주 ... ...
[SW기업탐방] 수학으로 완성한 감성 게임, 더뮤지션
수학동아
l
2018.01.18
대기업 프로그래머와 PDA★ 개발자를 거쳐 마침내 음악으로 돌아왔다. 2014년 선보인
리듬
게임 ‘행복한 피아니스트’에서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때 반응이 좋다는 것을 확인한 뒤 음악적 품질을 더 높여 내놓은 것이 더뮤지션이다. ● 장인 정신에 필요했던 수학 ... ...
[카드뉴스] 우리는 왜 ‘디스랩’에 열광하는가
동아사이언스
l
2017.12.19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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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한 음악을 들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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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맞춰 어깨가 저절로 들썩입니다. 이러한
리듬
청각자극은 뇌 손상 환자들이 재활치료를 할 때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랩을 만들면서 배움과 지각 능력, 특히 인지와 언어를 담당하는 뇌 영역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하다는 감정을 신뢰감으로 ... ...
[카드뉴스] 노래 가사 태반이 사랑 타령인 이유
동아사이언스
l
2017.12.08
추정합니다. 해부학적으로는 현생인류와 가깝지만 언어가 없기 때문인데요. 이들은
리듬
과 운율이 실린 발성이나 제스처로 의사소통을 했으며 절대음감을 유지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음악적 의사소통에서는 음높이 자체가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현생인류는 언어를 발명해 자음과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파란빛의 두 얼굴
2017.11.14
망막의 신경절세포 일부(약 2%)에 존재하는 멜라놉신은 빛에 반응해 뇌에서 일주
리듬
을 주관하는 시교차상핵(SCN)으로 신호를 보낸다. 즉 뇌는 멜라놉신을 통해 낮과 밤의 정보를 얻고 이에 따라 생체시계가 시간을 맞춘다는 말이다. 그런데 멜라놉신은 파장이 480나노미터인 파란빛에 가장 민감하다. ... ...
수능 괴담 총정리! 미역국 먹으면 대학 떨어진다?
과학동아
l
2017.11.09
가사로 중독성이 강한 후크송(hook song)은 수험생에게 치명적입니다. 특정 멜로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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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에 맴도는 현상을 ‘귀 벌레 현상’, 전문적으로는 ‘비자발적 음악의 형상화(INMI·INvoluntary Musical Imagery)’라고 하는데요. 이런 현상이 뇌의 대뇌피질 구조와 관련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니콜라스 ... ...
아토피 피부염이 스트레스 늘려
과학동아
l
2017.11.03
연구팀은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한 실험쥐의 피부와 뇌, 혈액에서 스트레스 호르몬과 생체
리듬
을 조율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분석했다. 실험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은 증가한 반면 멜라토닌의 양은 감소했다. 아토피 피부염이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수면 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 ...
[카드뉴스] 12살 때 받은 차별 32세까지 간다
동아사이언스
l
2017.10.30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티솔은 아침에 많이 분비되고 밤에는 적어지는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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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깨지면 만성피로와 심혈관 질환, 기억장애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담교수는 청소년기에 뇌와 신체가 민감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차별을 받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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