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화학기계"(으)로 총 240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 카페라테의 유체역학2018.01.02
- 영미권 국가에서는 카페라테를 일반적으로 라테라 부른다. 이탈리아어로 카페라테는 말 그대로 ‘커피와 우유’가 혼합된 음료라는 뜻이다... 카페라테는 카푸치노, 에스프레소와 함께 오늘날 국제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커피 음료이다. - 로잔느 산토스 & 다르시 리마, ‘커피가 죄가 되지 않는 101 ... ...
- [사이언스 지식IN] 연초형 일반 담배 VS 궐련형 전자담배, 건강은요?동아사이언스 l2017.11.15
- ‘나쁜 성분도 적다고 하고 냄새도 일반 담배와 달라 아내의 잔소리도 줄었어요’ 주변에서 이런 궐련형 전자담배 예찬론이 종종 들립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담배보다 몸에 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담배 애호가들 사이에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14년 필립모리스인터네셔널(PMI)이 만든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우린 어떻게 습기를 느낄까2017.07.25
- 고온다습(高溫多濕). 아무 거나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사자성어 하나를 말하라면 이런 엉뚱한 답을 할 것만 같은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작년처럼 간다면 앞으로 한 달은 이런 날씨를 견뎌야 하는데 걱정이다. 매인 곳이 없는 프리랜서라는 이점을 살려 8월에는 ‘홋카이도(北海道) 한달 ... ...
- [표지로 읽는 과학] 도마뱀은 어떻게 자기 고유의 무늬를 만들까?동아사이언스 l2017.04.16
- 이번 주 네이처(4월 12일자) 표지는 도마뱀 쥬얼드 라세타(Jeweled Lacerta)의 무늬 형성 원리를 수학으로 해석한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갈색 계열의 반점을 몸에 지니고 태어나는 쥬얼드 라세타는 태어난지 5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검정색과 초록색이 섞인 무늬가 나타납니다. 마이클 밀린코비치 스위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박테리아도 튜링테스트 받았다2017.02.14
-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지 60년이 되는 2014년 개봉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암호체계 ‘에니그마’를 해독하는 활약을 중심으로 튜링의 삶을 그린 영화다. 그런데 사실 이미테이션 게임은 에니그마가 아니라 오늘날 ‘튜링 테스트(Turing test)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말 빨리하는 사람이 싱거운(?) 이유!2017.01.23
- GIB 제공 지난해 우리나라 바둑계는 외화내빈이었다. 이세돌 알파고 대결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정작 기전(바둑대회) 수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완패한 게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지난 연말 국내 한 인터넷바둑사이트 ... ...
- 화학계의 알파고, 케마티카(Chematica)를 탄생시키다IBS l2016.08.03
-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선수 알파고가 세계바둑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대결을 펼친 알파고가 평점에서 중국 커제(柯洁) 9단을 누른 것이다. 이로써 바둑 제왕의 자리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알파고의 차지가 됐다. 알파고의 등장 이후, 기술의 진보에 대한 찬사들 ... ...
- 나노과학의 대가, 세계 최고를 꿈꾼다IBS l2016.07.04
- 포커스 인터뷰(Focus Interview) Q: 처음부터 나노 분야를 연구하지는 않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A: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박사 학위 논문은 초음파로 분말을 만드는 음파화학 분야였습니다. 재료화학 분야에 속하지만, 나노 분야와는 전혀 달랐지요. 1997년 한국에 들어오면 ... ...
- 양자역학 문제, 게임으로 푼다2016.05.10
- 양자이론을 접하고 당혹해하지 않는 사람은 양자이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닐스 보어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유치환의 시 ‘깃발’에 나오는 ‘소리없는 아우성’은 시적 상상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말이 안 되는 표현 ... ...
- [석기(石器)의 재조명]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것은 정말 ‘도구일까’2016.03.21
- 요리가 먹을거리에 있는 박테리아와 기생충을 줄여주고 소화효율을 높이는 등 많은 이득을 주는 게 사실이지만, 호모 에렉투스의 진화과정에서 나타나는 턱근육과 치아크기의 축소에 요리가 필요했던 건 아니고 육식의 도입과 고기 및 뿌리채소의 기계적 가공의 효과만으로도 가능했을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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