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바깥마당"(으)로 총 21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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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과학교과서] 비밀 족보의 정체어린이과학동아 l201713
- 퇴적이란 자갈, 모래, 진흙 등의 흙 입자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말해요. 그런데 흙 입자들이 쌓이기 위해서는 강이나 바다와 같은 ‘물’이 필요하답니다. 물 밖에서는 흙 입자들이 바람에 날려 쉽게 흩어지지만, 물속에서는 흙 입자를 포함해 여러 물질들이 서로 엉겨 붙을 수 있거든요.다만 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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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요구르트 병 로켓을 발사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12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날, 섭섭박사님은 답답한 실험실을 벗어나 마당으로 나왔어요. 그리고는 커다란 나무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가장 좋아하는 음료수인 요구르트를 마시기 시작했죠. 벌컥벌컥 마시다 보니 어느새 일곱 개째!불룩한 배를 두드리며 다 마신 요구르트 병을 가만히 들여다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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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에 살어리랏다수학동아 l201506
- 하얀 스케치북에 집을 그려 보자. 집이라고 하면 아파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한옥을 그려 넣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에게 한옥은 집보다 전통 문화재에 가깝다. 그런데 최근 한옥이 도시 속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틈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미래에는 고층 한옥이나 한옥 도시가 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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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항해 : 뇌지도를 만들기 위한 4가지 전략과학동아 l201309
- 1000억은 큰 수다. 우리은하 안에 있는 별의 숫자가 대략 그 정도다. 그런데 인간은 모두 머릿속에 이 큰 수를 품고 있다. 바로 뇌 안에 들어 있는 신경세포의 수다.하지만 뇌에서 더 중요한 것은 신경세포가 아니다. 이들 사이의 연결(시냅스)이다. 대뇌의 가장 바깥 조직인 신피질에 있는 200억 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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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신이 남겨놓은 돌기둥 병풍과학동아 l201103
- 지난 해 여름, 경북 경주 읍천 해안에서 부채를 활짝 펼친 듯한 주상절리가 발견됐다. 그동안 해안가에 주둔했던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바깥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주상절리 하면 흔히 떠올리는 육각기둥의 모습이 아니라 더욱 신비하다. 그런데 국수처럼 휘어지고 대도시 마천루처럼 빛나는 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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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여름나기 비법어린이과학동아 l201015
- “아휴~, 덥다 더워!”우리 집 에어컨은 몇 년째 잠자고 있어. 전기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우리 엄마, 직장의 에어컨 바람에 냉방병을 달고 사시는 아빠 때문이야. 하지만 이렇게 더운데 나도 살 궁리를 해야겠어! 에너지도 절약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내가 직접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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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한 그릇으로 맛보는 화학과학동아 l200903
- 3PM 11:00도서관에서 보고서를 쓰고 나서 친구들과 잡담을 하다 보니 좀 늦게 집에 돌아왔다. 대충 씻고 자고 싶지만 그래도 뜨뜻한 물로 샤워는 해야겠지.윙~.드라이어에서 나오는 건조한 더운 바람에 머리를 말리고 나니 피로가 확 풀리면서 기분도 한결 낫다.꼬르륵.배에서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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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의 초상과학동아 l200712
- 30.....“바람이 차요.”부두에 묶인 배들이 좌우로 흔들렸다. 나는 래빗의 중절모를 챙기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상선과 상선 사이로 몰아치는 바람은 한겨울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내처럼, 귓불이 쩡쩡 어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래빗은 시선을 밤바다에 고정한 채 고개만 끄덕였다. 입가에 미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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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도 놀란 창덕궁의 비밀과학동아 l200702
- 조선시대 콘서트홀, 인정전1404년 10월. 창덕궁 건축을 담당하는 한경이궁조성제조(漢京離宮造成提調)에 임명된 이직(李稷)과 신극례(辛克禮)는 큰 고민에 빠졌다. 경복궁의 이궁인 창덕궁의 위치를 한양 향교동 일대로 정한 뒤라 본격적으로 창덕궁 건축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었다. 그중 인정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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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를 사랑한 청둥오리어린이과학동아 l200501
- 아침 8시가 약간 넘은 시간, 9살 소녀 채원이는 학교에 가기 위해 대문을 나섭니다. 그런데 자꾸 힐끔힐끔 뒤를 쳐다보며 누군가에게‘따라오지 마!’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다시 학교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채원이. 하지만 그 발걸음은 몇 발짝도 떼기 전에 멈춰집니다.“따라오지 말래두∼!”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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