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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으)로 총 396건 검색되었습니다.
- [Issue] 때 아닌 ‘개 코’ 논란 사람도 개 만큼 맡는다!과학동아 l201707
- 후각이 예민해 아주 옅은 향기라도 잘 맡고, 서로 다른 냄새를 잘 구분하는 사람을 ‘개 코’라고 부른다.다른 사람들은 전혀 분간이 되지 않는 냄새를 척척 맞히는 모습이 마치 마약을 탐지하는 훈련견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런 상식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 코의 능력이 ... ...
- Part 3. [디자인] 키는 쑥쑥~, 몸무게는 쏙~!어린이과학동아 l201707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FX-1은 탑승형 로봇이지만 팔이 없어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 조종석은 가슴이나 복부에!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디자인은 로봇이 사람과 비슷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팔을 이용해 도구를 사용하거나 물건을 집는 등의 행위를 ... ...
- [과학뉴스] 우주선 폭발 막는 광섬유 신경망과학동아 l201704
- 국내 연구진이 항공우주 구조물에 쓰는 복합재료의 내부손상을 정확히 알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권일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안전측정센터 책임연구원은 ‘광섬유 감지 신경망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컴포지트 사이언스 앤드 테크놀로지’ 온라인판 2월 28일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복 ... ...
- [Future] 향기로운 데이터, 냄새과학동아 l201702
- 2016년 10월, ‘뉴맥캔들’이라는 향초가 탄생했다. 이 초에 불을 붙이면 애플사의 컴퓨터인 맥을 처음 구입했을 때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향을 맡은 사람은 갖고 싶었던 전자기기를 손에 얻었을 때처럼 들뜨고 설렌다. 뉴맥을 만든 미국의 컴퓨터액세서리기업 트웰브사우스사는 민트향과 복숭아 ... ...
- [Future] ‘윈터솔저’의 미래형 의수 가능할까과학동아 l201701
- Movement현재 바이오닉 손 분야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팔꿈치 윗부분이 잘린 사람을 위한 의수를 개발하는 일이다. 팔꿈치 윗부분에서 측정한 근전기 신호에는 팔꿈치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신호와 손가락을 움직이기 위한 신호가 혼합돼 있다. 그래서 팔꿈치를 움직이면서 동시에 손가락을 움직이 ... ...
- [Future] 너덜너덜 번아웃 된 기자, ‘마음챙김’에 도전하다과학동아 l201701
- “모니터에 파란색 우주선 보이죠? 그 우주선이 날 수 있도록 집중해주세요.” 2016년 9월 6일 배진우 마인드앤헬스의원 원장은 기자의 정수리에 전극을 붙인 뒤, 다짜고짜 우주선 게임을 시켰다. 전극은 특수한 기계 장치를 통해 모니터와 연결돼 있었다. 하지만 흔한 조이스틱도 없이 과연 생각만으 ... ...
- Part 1. 우리 몸에는 프랙탈 나무가 자란다과학동아 l201612
- 네트워크는 프랙탈 구조다. 기억이나 사고, 집중 같은 주요 기능을 하는 대뇌피질은 신경섬유가 모여 있는 백질보다 프랙탈 차원이 훨씬 높다.뇌파뇌의 상태와 기능, 부위에 따라 다르다. 시간을 기준으로 패턴을 분석했을 때 시간 단위, 분 단위, 초 단위로 봤을 때 형태가 비슷한 프랙탈을 띤다. ... ...
- PART 1. 의식과 무의식이 빚은 1만 개의 언어, 표정과학동아 l201610
- 울음을 터뜨리며 태어나기 때문일까. 사람은 웃고 화내고 울고 기뻐하면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남의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읽을 수도 있고, 알게 모르게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수 마디 말보다 단 하나의 표정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전한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실험참가자 ... ...
- [Knowledge] 인간의 아바타, 실험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606
- 83%가 ‘C그룹 신경섬유’로 채워져 있는데, 선천적으로 통증에 둔감한 사람들의 경우 이 신경섬유 밀도가 24~28%에 불과하다. 미국 와이오밍대 동물학및생리학과 제임스 로즈 명예교수는 상어와 가오리 같은 연골어류의 경우 C그룹 신경세포가 아예 없으며, 잉어나 송어 같은 경골어류도 5%에 불과해 ... ...
- [Tech & Fun] 친절한 금자씨의 ‘락스 살인 사건’과학동아 l201606
-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포스터. 포스터의 문구처럼 금자 씨는 누구보다 착하게 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누명을 쓰고 들어간 수감생활에서 그녀의 목표는 오로지 복수였고, 혈혈단신인 그녀에게는 내 편이 필요했죠. 내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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